hhh | 2003.02.23 19:31:37 댓글: 1 조회: 192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318
아픔의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널 바라보았다.
마음이 아퍼서 찢어지는것만 같았어.
뜨거운 눈물이 자꾸 눈을 적시고 있다.
울어선 안돼.약한 모습을 보여선 안돼.
하면서도 눈치없는 눈물은 자꾸만 흘러내린다.

이처럼 내 자신이 미워보기는 처음이다.
아픈 너를 바라볼수밖에 없는 내 자신이 미웠다.
널 위해서라면
너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낼수 있다면
뭐든지 할수 있을것만 간았다.

이젠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께.
아프지만 마.
알았지??
항상 건강해야 돼.
너 계속 아프면 나 화낼꺼야.
너 나 화내면 무서워 하잖아.
날 사랑한다면서.
한평생 함께 있고 싶다면서
너 먼저 아프면 난 어떡해.

미안해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어서..
나도 널 사랑하나봐..
마음이 너무아퍼...

추천 (0) 선물 (0명)
IP: ♡.48.♡.173
영이 (♡.176.♡.98) - 2003/02/23 23:37:31

님의 칭구 하루 빨리 완쾌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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