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는 소리를 들으며...

꽃나비 | 2003.02.25 14:34:10 댓글: 2 조회: 168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321
북경은 봄이 빨리도 찾아오는군요...
간밤에 내린 비가 오늘 공기를 한층 더 시원하게 해줍니다...
많은 분들이 비가 내리면 기분이 꿀꿀하다고 하던데요
저두 가끔은 그랬지만 오늘은 웬지 기분이 좋습니다...
살금살금  다가오는 봄의 소리를 들어서일까?...^^*
제가 봄에 이 세상에 태여나서 그런지
일년 4개월중에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젤 좋아합니다...(*.~)
봄에 황사가 몰아치고, 날씨도 넘 건조하지만
그래도 전 봄이 젤 좋습니다...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봄은 여자들의 옷차림에서 시작된다지만 불어오는 바라의 향기에서 더욱 더
절실히 느낀다구요...우리곁에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 맡으며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추천 (0) 선물 (0명)
IP: ♡.48.♡.168
화야 (♡.75.♡.209) - 2003/02/25 21:41:30

나뚱~~~~~~~~~ㅎㅎㅎㅎ 봄이 조와!!!
니가 보구싶당. ^_^*

꽃나비 (♡.48.♡.55) - 2003/02/26 11:05:22

그러게당,,,나뚜,,,,빨리 오라,,,와바야....
잘 생긴 총각 넘 마나서 오기 싫은건 아니지?
빨리 와야 우리 또 놀러가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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