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바쁘다 보니 이사이트에 올라보지 못하고잇엇엇는데 변화가 넘 크다.....
마치 자기집문을 잃은것같은 느낌이다 .
원래 그모습에 습관되고 거기에 편햇엇는데....ㅎ
한두번쯤은 세상이 싫어지고 한두번쯤은 모든걸 포기를 생각허게 되고
한두번쯤은 심지어 살기를 포기하면 어떨까고 생각할때가 살면서는 대부분생각하고잇나 본다.
글구 한두번쯤은 판단오차가 생기고 한두번쯤은 굽이를 에돌때가 잇을거구
한두번쯤은 소위말허는 착오를 저지르고 또 한두번쯤은 감정을 경험허게 되게되나 보다 .
왜 ?사회환경이 틀리니까 웃세대 사람들아빠엄마 세대하고는 너무나 틀리는 사회환경이니까....
엄청복잡허구 엄청유혹적인 환경이니까....이런속에서 하루하루를 정신도사리고
사회생활이라는것을 해야하니까 웃세대때 허용할수없는것들이 한두번정도까지는
허용되구 한두번까지는 눈감아주는 그런식으로 되나본다.
머 적는다고 적고싶어서 적고잇는데 두서엎이 이어지는것같네여.....이런것도 한두번이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