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에서 본 한국드라마가  한국에 몇년동안 있으면서 본 한국드라마보다 더많타..
티비만켜면 한국드라마들을 볼수있다..이것도 한류라고해야하는지??ㅎㅎ
한국에 있을때에는 거이 티비를 보지 않았다..저녁마다 컴앞에 앉아서 살다 싶이 했으니..겨울연가 라던가 가을동화가 그렇게 시청률이 높다고 했지만 별로 흥미를
가지지 몼햿다..요즘 보고나니깐 재미있는것 같다..
한국드라마보면서 또다른 재미를 느낀다..
겨울연가를 보면서...최지우 .배용준 스캔들....
토마토를 보면서 김희선이 가지고 놀던 요요가 한동안 불티나게 팔렸던것들
나도 그래서 하나 구입해서 가지고널던 것...
순풍산부인과..가을동화에서 나오는 송혜가 변한모습..
웨딩드레스 를 보면서 김민종하고 이승연이 저드라마 찍을떄.좋아 했는지 궁굼하고.
순풍산부인과에서 어설프게 연기하는 god의 박준형보면서  모습을 보면서 저떈 god가 별로 인기가 없어서 박준형의 출연료로 먹고 살았다고하던것..
보고또 보고 에서 굴비한마리 5식구가 먹는것 보고..저렇게 맛을까 궁굼햇다..
그래서 나도 월마트 (대련에월마트)에서 굴비4마리샀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정도굴비 4마리에 10원 90전이다..이럴떈 중국이 넘좋타 먹는것이 싸니깐.ㅎㅎㅎ
티비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이 사용하는 핸드폰을 보면서 저건 오래된 드라마고..
머 이런저런 재미 들이 있다...
내가 중국에 돌아 올쯤에는  야인시대하고 인어아가씨를  했는데 그두드라마는
언제쯤 중국에서 볼수있는지....조금 기대가 된다...
백수생활하면서  티비보는것도 일종 향수인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