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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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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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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일반] 승자와 패자의 차이 |
비오는날 |
2003-03-20 |
0 |
161 |
2003-03-19 |
0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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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일반] [re] 어머님의 두손 |
2003-03-19 |
0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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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
0 |
1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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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
0 |
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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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9 |
0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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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18 |
0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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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일반] 사랑에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
冰芯 |
2003-03-18 |
1 |
188 |
★연이☆ |
2003-03-17 |
0 |
203 |
|
2003-03-17 |
0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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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
2003-03-15 |
1 |
199 |
|
엔쥴 |
2003-03-13 |
1 |
234 |
|
구름따라 |
2003-03-12 |
1 |
349 |
|
군자 |
2003-03-12 |
0 |
244 |
|
하늘 |
2003-03-11 |
0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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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
2003-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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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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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8 |
0 |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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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3-03-08 |
0 |
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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騎仕 |
2003-03-07 |
0 |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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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7 |
0 |
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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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
2003-03-07 |
0 |
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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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
2003-03-06 |
0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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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6 |
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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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 |
2003-03-06 |
0 |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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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05 |
1 |
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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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
2003-03-04 |
0 |
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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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꿈 |
2003-03-04 |
0 |
393 |
정말 ~ 뛰 돌아다니는 동년시절이 생각나네요.
어릴적 왕 벌 잡이하다 침에 쏘여 독올라 일주일 아픈 일들 ...
다른 사람 집의 가지 밭 / 오이 밭 몰래 들어가서 ...
혼난 일들 많이 생각이 나네요...
그리운 동년시절 잘 보았습니다.
남기신글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어쩌면 함 만났었는지도 모르겠네여?
그곳에서 동년을 지냈는데 7살까지~
희미한 기억들이지만 그땐 부러운게 없었는데~
님때문에 잠시나마 행복해집니다...
모든게 잘될거예여~
*^^*
ㅎㅎ 기사님 그래 왕벌은 쏘이면서라두 잡으신겁니까?
전 어렸을적에 수탉을 대단히 무서워하였는데..
수탉한테 하마트면 눈까지 읽을번했슴니다. ㅠ,ㅠ
앙마님 이러고 보니 우리 로썅이군요,,ㅎㅎ
로썅 짼 로썅 량얜레이 왕왕~~^^
저의 고향과도 멀지 않은 곳이네요 님 말씀하니 나도 동년시절 생각이 나는군요......그립다 동년시절~~~~~~~~~~~~~~~~~~~~~~~~~~~~~~~~~~~~~~~~~~~~~~~~~
지금은 비록 타국에 있는데. 오늘저녁에는 꼭 한번 고향 꿈 꿔봐야겠군요
동년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인정이 메말르고 산천초목이 생소한
분주한 도시소음속에서 살고있으면서
이런 글을 보면 항상 마음이 트여집니다.
"채발"이라면 아마 우리 연변사람만 알아들을수 있을텐데요..하하하..
저는 아주 어렸을적에 우리할머니가 떡가루를 채질하는 둥그런 채발?(그건 뭐라고 하는지?..ㅠㅠ)
그걸 가지고 고기를 잡으러 갔습니다.기억이 아주 희미합니다.
그냥 엄마한테 얻어맞고 할머니가 눈물 닦아주던 기억이 희미하게 떠오르는군요...
좀크니까 아버지가 모기장으로 작은 반두를 만들어줬습니다.
똑똑한 붕어는 못잡고 둔한 미꾸라지만 모기장 반두에 걸렷지만
그때는 왜서 그렇게 마음이 좋기만 했는지...
잔서리가 많아지는군요...일을 슬슬 시작해야지...
좋은 하루 되십시요.
헉~~
춘매라 하니 아는 칭구인가 햇네유~~ㅎㅎ
누구나 아름다운 동년이 잇죠.ㅎㅎ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