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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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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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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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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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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개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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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일반] 빨간 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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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일반] 화이트데이 풍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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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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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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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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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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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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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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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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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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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일반] 화이트데이 풍파-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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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까투리 |
2003-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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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로라도 fa쎼하니까 얽매였던 맘이 좀이나마 풀리는것 같다.
사람이 살다보면 이런저런 어려운 일에 부딕치기 마련인데,
그렇다고 맥을 버리고 이 생을 포기할순 없는거지...
아무튼 나 견강하게, 열심히 살아가리라...
그렇군요.
나이는 어떻게 되셨는지 모르겟지만.
몸과 마음이 다 평행이 안되는 어렵다면 정말 어려운 그런 과도기입니다.
저도 증상이 만만치 않습니다.
밑에 글을 아침/점심/저녘으로 책상앞에 올려놓고 보세요.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을겁니다.
첫째 :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 :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좋은 관계를 만드는 밧줄이 됩니다.
셋째 : Happy call
명랑한 언어
명랑한 언어를 습관화하십시오.
명랑한 언어는 상대를 기쁘게 해줍니다.
넷째 : Happy work
성실한 직무
열심과 최선을 다하십시오.
성실한 직무는 당신을 믿게 해줍니다.
다섯째 : Happy song
즐거운 노래
조용히 흥겹게 마음으로 노래하십시오.
마음의 노래는 사랑을 깨닫게 합니다.
여섯째 : Happy note
아이디어 기록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십시오.
당신을 풍요로운 사람으로 만들 것입니다.
일곱째 : Happy mind
감사하는 마음
불평대신 감사를 말하십시오.
비로소 당신은 행복한 사람임을 알게됩니다.
무슨들레님, 감사합니다.
님 알려주신 방법, 효과가 좋을것 같은데요, 실험해보겠어요.
님도 어렵게 지내고있다는데, 우리 다 같이 노력합시다...
화이팅~~
무슨 들레님 말씀 잘 듣구 힘내라이~~~
옆에 우리 칭구들이 잇잖아.....^^* 다 조와질거야!!!
와바, 감사,, 눈물,,, ㅠㅠ....
근데,,, 너의 아이콘... -.-! 넘 와자자하다... (내 또 맞아댈 소릴 했는가???)
산다는건 어차피 어려운것, 자기 맘에 맞는 그런 생활방식을 자유자재로 선택할수 있는 사람은 필경 극소수......현실을 정시하고 자신의 심태를 조절하는수밖에.......현실의 노예가 된다고 말할수도 있지만 현실은 필경 이렇게 참혹한것임에랴.......
화이팅~~!!
氷山上的雪蓮님, 감사... 노력하고있는중입니다...
희아님, 참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이 사회를 개변할수 없는바엔 나자신을 개변시켜 그에 적응되게 할수밖에... 이 참혹한 현실속에서 버득이고 부딪치는 그 마찰에 인생의 빛이 반짝이죠... 비록 그 과정에 아픔이 따르겠지만 그래도 그 광망을 위하여 힘내겠습니다...
많이 지친 모양이구나...
친구야...이럴때일수록 힘내라...
그리고 아무리 바쁘더라도 생활 절주를 깨지 말라...
밤새고 그러면 생활 패턴이 파괴되여 더 힘들다...
일 할때는 확실하게 하고 휴식할때는 휴식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피로하지 않을거다...
그리고...나도 사실 바쁘면 친구들 일에 신경못써주고 그럴때가 많은데..ㅠ.ㅠ
좀 더 마음에 여유를 가지면 괜찮을거 같다...
그럼 열심히 하시게~~~
노래 가사 한가지 선물할게요..
이제 다시 울지 않겠어
더는 슬퍼하지 않아
다신 외로움에 슬픔에 난 흔들리지 않겠어
더는 약해지지 않을께 많이 아파도 웃을꺼야
그런 내가 더 슬퍼보여도 날 위로하지마
가끔 나 욕심이 많아서 울어야 했는지 몰라
행복은 늘 멀리 있을 때 커 보이는걸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수 있게
가끔 어제가 후회되도 나 지금 사는 오늘이
내일보면 어제가 되는 하루 일테니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나는 항상 혼자가 아니야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눈물나게 아픈날엔 크게 한번만 소리를 질러봐
내게 오려던 연약한 슬픔이 또 달아날 수 있게
앞만 보고 걸어갈께 때론 혼자서 뛰어라도 갈께
내게 멈추던 조그만 슬픔도 날 따라오지 않게
힘든 일은 누구한테나 다 있어요..생각하기 나름이죠..작은 생각 하나의 차이로 어떤 사람은 행복하고 어떤 사람은 불행하답니다..좋은 기분 가지세요!
长卿, 쓩띠야~ 싸예뿌쒀라~
하나님, 노래 잘 "보았"어요. -.-; "생각에 따라 기분이 변한다" 도리있는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비가와도 모진바람 불어도 다시 햇살은 비추니까" 음~ 알겠습니다... ...
비가 그치면 해가 찬란한 법~!!
햄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