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감!!!

이별 | 2003.04.29 00:35:26 댓글: 3 조회: 167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434
오늘은 기분이 영 아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지만 칭구를 도울수 없었다,,
칭구녀셕이 괜찬타고 하면서 돌아 가는 모습을
보는 내마음은 머라고 말할수 없었다,,
가끔 내잘못은 아니지만 칭구들이나
가족들이 안좋은 일이 생기면
난 자책감에 빠진다,,,,
내가 좀 더 열심이 살았다면,,,,
좀만 더잘 해주었다면,,,
나자신이 넘 작아 보이고 초라해보인다,,,,
나름대로 열심이 사느라고하지만...
세상살이가 만만치 않타는것을
절실이 느낀다....
추천 (0) 선물 (0명)
IP: ♡.60.♡.114
영이 (♡.176.♡.4) - 2003/04/29 11:11:24

힘내세요...........
화이팅 ~~~~~~``

건달 (♡.48.♡.112) - 2003/04/29 20:31:34

칭구한테서 그렇게 잘 해 받아 봤어여?
그랬었길 바래여.

구름따라 (♡.139.♡.65) - 2003/05/01 22:12:14

그런 마음만으로도 친구한테는 큰 도움이 될거에요..
항상 자기편이 되어주고 자기를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데요..
힘내세요.. 그리고 그런 착한 마음 지닌 이별님 하나도 초라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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