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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제왕,그리고 또다른 세계---17집

섬세한남자 | 2011.10.11 08:53:14 댓글: 9 조회: 604 추천: 2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1580077

천룡과 리광은 제이슨으로부터 다비드에 관한 정보를 더욱 많이 얻었다

천룡이 없애버린 마약으로 인해 다비드는 손해를 많이 밨고 그로 인해 시장에서 신용이 나쁘다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다비드가 다시 사람을 파견하리라는 소식도 들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다비드의 배후인물에 관해서는 종무소식이다

다비드는 만약을 대비해서 끝내는 그사람을 찾아갔다

다비드: “도와주쇼…”다비드는 그동안의 일을 얘기했다

알았다…”

다비드는 아무소리 못하고 나왔다

다비드는 아무래도 피터가 걱정돼서 피터의 뒤를 따랐다

천룡과 리광은 집에 있는데 밖에서 차소리가 난다

그리고 어지러운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천룡과 리광은 집에 있는 불을 껐따

문이 떨어져나가면서 총소리가 어지럽게 난다

천룡과 리광은 몸을 굴려 피했다

들어온 놈들은 명령에 따라 흩어진다

천룡과 리광은 구석에 숨었다

몇놈이 지나가자 천룡은 제일 뒤에 놈의 뒤에서 목을 비틀었따

놈들이 돌아서면서 총을 쏜다

천룡은 몸을 숙여 옆으로 굴러 피했다

리광은 땅에서 총을 주었다

갑자기 불이 켜진다

리광은 그대로 총을 쏘았다한방에 한놈씩 쓰러진다

마지막 총알은 전등에 쏘았다

다시 어둠에 잠긴다

리광은 혼자떨어져있는 놈의 뒤로 가서 총을 골에 댔다

놈이 멈칫하면서 움직이지 못한다

리광은 놈의 총을 빼앗았다

놈이 소리지르려 하자 리광은 뺏은 총으로 대티를 가격해 기절시켰다

놈들이 총을 쏜다리광은 몸을 굴려 피했다

어둠속에서 총구에서 나오는 불빛을 보고 리광은 탄알이 없는 총을 뿌렸다

한놈이 ~하면서 쓰러진다

놈들이 그놈쪽으로 이동한거 같다

리광은 그쪽에 총을 쏘았다

여러놈이 쓰러진다

천룡은 사람들속으로 뛰여들었다

놈들은 혼란에 빠져서 총질한다

자기편끼리 총으로 자기편을 쏜다

천룡은 빠져나왔다

천룡과 리광은 삼십명정도를 쓰러눕혔다

이제 몇놈만 남았다

천룡과 리광은 요쿵지를 가지고 땐스를 켰다

놈들이 긴장한다

역시 리광의 총이 빨랐다

놈들이 전부 쓰러졌다

한참 지나도 인기척이 없다

리광은 불을 켜려 한다

천룡: “ 기다려라…”

불이 켜진다

불이 켜짐과 동시에 피터가 날아오면서 리광을 공격한다

천룡은 아까부터 고수가 지켜보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리광을 제지시키려는데 리광이 불을 켰다

천룡은 리광보다 먼저 움직여 피터의 공격에 발을 날렸다

피터와 천룡의 발이 공중에서 부딪치면서 물러선다

천룡과 리광은 같이 서있고 피터는 혼자 서있는다

리광: “개시끼,집에서 하지 말구 나가서 하자…”

셋은 밖으로 나왔다

밖에는 다비드와 몇몇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을 보더니 다비드는 말한다

다비드: “ 피터,괜찮지?”

피터: “일없슴다…”

리광: “피터,나오라 딴툘하자…”

피터는 다비드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고 마당가운데에 섰다

천룡은 리광에게 조심해라하고는 다비드쪽을 주시한다

리광이 먼저 공격한다

리광은 총을 들고 설치는 놈들을 싫어한다

총에 있어서는 리광은 누구보다도 익숙하다

어릴적부터 사냥을 했었기에 리광은 총을 다룬다

총을 들고 쌈한다는것은 웬지 사람을 사냥감취급한다는 기분이 들었다그래서 리광은 피터가 데리고 사람들을 죽이고 싶었다

아니,피터를 죽이고싶었따

리광의 발이 날아간다

피터는 옆으로 피했다피하기 바쁘게 리광은 돌려차기로 피터를 공격한다

피터가 손으로 리광의 발을 잡았다

리광은 잡힌다리를 포기하고 다른 다리로 피터를 감고는 몸을 숙여 피터의 두다리를 잡고 굴렀다

피터는 넘어지면서 리광을 놓친다

리광은 넘어진 피터에게 내리찍기를 한다

피터는 옆으로 굴러 겨우 피했다

리광은 앞전하면서 발로 피터를 찍는다

피터는 팔을 들어 막는다

리광은 손으로 땅을 짚으면서 발로 피터의 가슴을 가격했다

~!하면서 피터가 휘청거린다

리광은 앞으로 달려가면서 주먹을 날린다

주먹은 피터의 가슴과 배로 날아간다피터는 막지 못하고 맞으면서 뒤로 물러선다

리광은 비칠거리는 피터의 손을 잡고 뒤로 보기좋게 메쳤다

~!하면서 피터는 땅에 떨어진다

리광은 피터를 죽일려고 마지막 공격을 하려한다

리광이 날아올랐다가 아래로 떨어지면서 무릎으로 피터를 공격하려한다

피터는 아예 포기한 상태로 죽음을 기다린다

이때, 다비드가 달려오면서 피터를 찼다

피터는 밀려서 이동됐다

리광은 피터를 정확이 공격못하고 피터의 다리를 공격했다

우둑하면서 피터의 다리가 나무가지처럼 부러진다

피터는 아픔에 못이겨 기절해버렸따

리광은 다시 돌아서면서 다비드를 본다

 

리광: “오늘 나를 막는놈은 죽여버린다…”

다비드: “너네 누기야?도대체 무슨일이야?”

천룡: “헹리의 증손자라면 알겠는가?”

다비드: “오호라~~~!헹리의 증손자라알지ㅋㅋㅋ

천룡: “헹리는 어디 있니?”

다비드: “ 행배없는 노토리 말으 듣지 않아서 죽여버렸지…”

리광: “무스게라니?오늘 죽어야갰구나…”

다비드: “누기 죽을지는 붙어바야 알갰지…”

리광: “오늘 기어이 복수한다…”

리광은 온몸의 기를 모아 다비드에게 방출했다

다비드는 피하지 못함을 알고 자기도 기를 방출해 방어한다

두사람사이에서 기가 마주쳐 꽝하고 폭발한다..

리광은 인차 다시 자세를 잡으면서 다비드에게 공격해간다

다비드는 날아오는 리광에게 발을 날린다

리광은 다비드의 발을 밟고 회전하면서 기를 모아 주먹으로 방출한다

다비드는 옆으로 굴러 피한다

리광이 공격한 곳은 패여있다

다비드가 일어서기 바쁘게 먼지속에서 리광이 달아오면서 주먹을 날린다

다비드도 공격한다

두사람 모두 방어가 없이 오로지 공격뿐이다

서로 대방의 주먹과 발에 맞으면서도 물러서지 않는다

리광은 나이가 어린지라 체력회복이 빠르다

다비드는 리광의 공격에 숨돌릴새도 없다

리광은 다비드의 주먹을 몸을 틀어 피하면서 다비드에게 다가들면서 다비드의 허리를 안아서 메친다

다비드는 손으로 땅을 짚고 회전하면서 받아선다

리광이 밀어차기로 미끌어가면서 다비드를 찼다

다비드는 몸이 뜨면서 벽에 부딪친다

리광은 기를 모으면서 앞으로 뛰여가 최후의 일격을 가한다

이때,엄청난 기가 리광앞으로 오면서 리광을 가격한다

리광도 다비드쪽으로 기를 방출했으나 이제 금방 타격에 의해 전부 다비드를 가격하지 못했따

다비드는 리광의 기에 맞아 피를 토하면서 넘어진다

리광도 모를 기에 맞아서 뒤로 밀려나면서 피를 토한다

다시 기가 리광을 향해 온다

천룡은 앞으로 나서면서 기를 방출한다

천룡은 리광을 안아서 자리에 앉힌다

리광은 체력소모가 컸고 갑작스레 당한 공격에 기절해있다

천룡: “이젠 나올때가 되지 않았소?아까부터 구경만 하더니….”

한사람이 공중에서 뛰여내린다

다비드는 그사람을 보고 고개숙여 인사한다

다비드: “오셨슴까?”

그사람: “ 빙시야,여기르 낸데 맡기고 먼저 물러나라…”

다비드느 찍소리 못하고 도망치려한다

천룡: “잠간 짐작이 틀리지 않았다무 당신이 다비드를 바주는 사람 같은데은페를 잘했군다비드를 넘기오…”

그사람: “다비드는 내가 바주지여태까지 오엔과 헹리를 제거하는것도 내가 지시했지다비드는 나를 이기면 어디가는지 알려주지…”

천룡: “보아하니 엄청난 고수군그런데 이렇게까지 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워야 되오? 당신은 그냥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구신분이나 알기오…”

그사람은 다비드쪽으로 기를 방출한다다비드는 기에 의해 날아간다

그사람: “당신을 보니 한사람이 생각나는군얘기못해줄것도 없지 앤디라 하오십자군이라구 아는지 모르겠네…”

천룡: “십자군이라그럼 제왕아래에 있는 사람이구만제왕은 알고있겠지?”

앤디: “제왕어른이야 알지,리철호 미국에만 오래 있엇지한번만 리철호를 만났엇지전대 제왕은 여러번 밨었고당신을 보니 제왕어른이 생각나는군제왕어른과 어떤 사이지?”

천룡: “ 리철호의 외손자가 되는 사람이요나에 대해 조사도 했을테니까 설명은 안하갰소…”

앤디: “~~!그랬었구만허허허아직 많은 일을 모르고있는거 같구만미국은 내가 관리하다가 세력이 커졌고 제왕어른도 상관하지 않으니 내가 독립할려했네…”

천룡: “조직의 법은 누구보다 알텐데조직에 있어서 독립이란 배신인데 배신의 대가는 알고있겠지?”

앤디: “알지,하지만 제왕은 이젠 물러서야지후계자도 결정되지 않은판에 숟가락을 먼저 꽂은 사람이 밥상 주인이 아닌가?”

천룡: “당신이 조직을 떠날려면 제왕은 말리진 않을거요하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을 해치면서 자신의 욕망을 채우는거는 용서못할것이요당신앞에 두가지 길이 있소

하나는 제왕을 찾아가서 잘못을 빌고 처벌 받는것,다른 하나는 내가 당신을 잡아가갰소…”

앤디: “제왕의 후손답군허허허하지만 이미 제왕을 잊은지 오래네…”

천룡: “무슨뜻이요?제왕을 배신하구 지금은 다른 조직에 속해있다는 말인가?”

앤디는 말이 없다

천룡: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소…”

앤디: “허허허,새파랗게 젊은 사람이 큰소리는 치는군…”

천룡은 도정신해서 공격준비를 한다


투 삐 컨테뉴...

추천 (2) 선물 (0명)
IP: ♡.228.♡.254
해얼보이 (♡.165.♡.86) - 2011/10/11 10:16:57

오랜만에 보는 님 소설임다 흐흐 그동안 눈팅만해서 죄송함다.. 자주 올려주쇼
모이자 소설 애독하는 한남자...ㅋㅋㅋ

준이엄니 (♡.50.♡.215) - 2011/10/11 13:35:11

요새 바빴나봄다 ㅋㅋ 오랫만에 글 올리네요 ㅋㅋ
잘보구 감다..ㅋㅋ 근데 글이 작아서 눈이 아픔다 ㅋㅋ
추천..

seven7207 (♡.130.♡.222) - 2011/10/11 18:00:38

이렇게 밤의재왕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속도를 좀 높혔으면 합니다... 진짜로 밤의재왕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박소영 (♡.95.♡.83) - 2011/10/11 19:24:29

이렇게 밤의재왕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속도를 좀 높혔으면 합니다... 진짜로 밤의재왕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박소영 (♡.95.♡.83) - 2011/10/11 19:24:50

zzzz이렇게 밤의재왕을 눈빠지게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속도를 좀 높혔으면 합니다... 진짜로 밤의재왕을 좋아하는 팬입니다....

섬세한남자 (♡.228.♡.254) - 2011/10/12 08:54:43

이렇게 응원해주셔서 감사함다...^^
요구에 도달하게 열심히 노력하갰슴다...

섬세한남자 (♡.228.♡.254) - 2011/10/12 08:52:23

해얼보이님:감사함다...노력하갯슴다..ㅋㅋㅋ

섬세한남자 (♡.228.♡.254) - 2011/10/12 08:53:01

준이엄니님:감사함다...ㅋㅋㅋ
국경절기간에 좀 바빴슴다...ㅋㅋㅋ

섬세한남자 (♡.228.♡.254) - 2011/10/12 08:53:41

seven7207님:속도 늦어서 미안함다...ㅠ.ㅠ
노력해보갰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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