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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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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4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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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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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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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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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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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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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내음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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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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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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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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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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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1 |
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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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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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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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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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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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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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2 |
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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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1 |
1 |
1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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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금희 |
2012-12-10 |
1 |
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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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9 [연재] 카사노바 7 |
xingyu |
2012-12-10 |
0 |
1299 |
혁이1 |
2012-12-10 |
29 |
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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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
4 |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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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0 |
1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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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녘해 |
2012-12-08 |
1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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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1 |
2012-12-07 |
20 |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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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7 |
16 |
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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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ngyu |
2012-12-06 |
0 |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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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 [연재] 중편소설 * 흑장미(3) |
동녘해 |
2012-12-06 |
0 |
890 |
혁이1 |
2012-12-06 |
35 |
2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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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
11 |
2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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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1 |
2012-12-05 |
30 |
2481 |
욕심나면 그냥 대시 해봐요...
거절 당해봤자 본전인데...
대시 해봐서 성공하면 횡재 한거고...
아니면 끝장볼때까지 쫓아 다니던지...
나이 많다고 중간에서 포기하면 한평생 한으로 남을겁니다...그냥 앞에다가가서 너무 좋아한다고 고백하세요...
아니 때가 돼야지요.더 열심이 하시는 모습 신사스런모습을 보여줘야지.요가선생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이 벌수있슴.그러니 돈이 전부가 아니란 말슴드리고 싶어서 ...정,정이 가게 노셔야죠..
데이트 할때마다 천원씩 준다고 덥석 좋다고 따라붙을 여자분 같으시다면
님이 그냥 접으심이 ㅋㅋ
돈보다도 진심으로 다가가보세요~
물질적인 여자들도 있지만 사랑에 약한 여자가 더 많은 편이지요.
그냥 생각뿐이입니다.
저로 인하여 남의 인생 망치고 싶지 않네요.
2012년도 이젠 막 끝나가죠...
금년 일년을 되돌아보니 참 감회가 새로와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에 걸쳤던 병치료하던 때 생각을 하면 지금도 속이 편치 않네요.
금년을 넘기지 못할 것 같아 은행에서 은행구좌를 없애고 ...
이 세상에 있는 나 의 흔적들을 지워갈때
그 참담했던 심정을 그 누구도 상상할수 없을 거예요.
그나마 지금은 많이 좋아져 운동도 다닐수 있고...
저는 그냥 작은 행복에 만족합니다.
금년에 잘한 것 같은 일은 조카에서 1.2층되는 门市房을 사준것이네요.
앞으로는 생활에서 느끼는 작은 행복들을 적어볼가 합니다.
여러분들 하시는 일들이 잘 되시길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