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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빠네...진짜 가슴아픈것 같은데 허무한것 같기도 한 내 이느낌은 멀까? 我只能说你和他只有缘相遇,而无缘相守。。。
무엇보다 허무함에 가슴이 무너지는 그 느낌...사람 미치게 하더라~~~
사람은 가끔 포기할줄 아는 지혜도 필요하는데... 그너머 고집에 쌩고생하는거지머~~~ㅋㅋ
그대없이는 못살아
나혼자서는 못살아
헤여져서는 못살아
떠나가면 못살아~
사모하던 님이 딴 여자랑 결혼하는 그장면을 보는 심정은 어떤 심정일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참 안되였네요~
지금은 행복했으면 좋겟습니다
럭키님 감사합니다~~~
정말로 하늘이 무너져내리고...
이제는 살아갈 기대조차도 없다는게 너무 슬프지요...
더 슬픈건 그냥 숨어서 뒤에서 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싫더군요...^^
나는 어떻게 이글 일집부터 삼집까지 못보았네요(^O^)어제저녁에 삼집까지 보고 학창생활 훙훙레레함을 느꼈어요!ㅍㅍ사랑도 훙훙레레하면 인생이 멋졌으리라고 !그깟 지나간것에 집착말고 잊읍시다!남자가 당기지않는데 끌려가도 재밌지는 않을겜다!돌이한텐 님이 꺼멀같은 친구일검다!같은 경험있는데 지금 애둘까지 모든게 행복한데 꿈꿀때 딱 한사람 볼때가있슴다!깨나서는 절로 웃죠!그때 그렇게 설레였나하면서
그러게요~~~
애도 둘이고 부럽네요~~~
저는 아직 혼자라는게 쓸쓸하네용 ㅋㅋㅋ
하지만 자신이 선택한 길이기에...후과는 자기가 감당해야죵~~~
참 이상하게도 다른 사람한테는 그렇게 도도하고 냉정한데 유독 돌이한테만은 안되더라고요.
살면서 한두명의 추억거리는 있어야죠~ㅋㅋ 후에도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느꼇는데 누구보다 내자신이 제일 중요하더군요^^
설마 결혼식날에 뺏아왔어요 ㅋㅋ~~너무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이네요 멋있어요 파워도 장난아니고
글 쫌 제대로 읽읍시다^~^
아니요~~~ 솔찍히 정말 진심으로 빼앗아오고싶었어요~~~
그런데...결혼식까지 하는데 엄청 좋아하니 결혼까지 하겟지 싶어서
결국에는 너무 승질나서 저도 이듬해 거의 똑같은 날에 결혼해버렸어요~~~^^
아하 ,,ㅋㅋ 그렇게 좋아하던 돌이는 끝내 쿨하게 보내주셨네요 ~~
님도 지금쯤은 아주아주 행복하게 잘살고 있을거같아요 ...
정말 그랬으면 좋겠네용~~~^^
음악은 첨부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고요한 새벽에 읽다가 놀랄수도있어요.
소리 없애고 읽어요~~~
핸폰은 눌러야만 음악 나오잔아요~~~ ㅋㅋㅋ
새벽에 안자고 머하셨어요? 오늘도 럭키님 외박했는가요? ^^
컴으로 오늘새벽에 다시1집을 읽었어요.
오늘은 외박안했죠.술도 안마셨는데 ㅋㅋ...
근데 나였으면 돌이결혼식에 가지도 않아.
아예 싹 잊으려고 노력하지
술 마셔야 외박하구나...ㅋㅋㅋㅋ
사실 가서 결혼 못하게 난리통 피울러 갔는데...차마 못그러겠더라고요. 그래도 저도 나름 체면이 있는 사람인데...ㅋㅋㅋㅋ
술마시면 발이 말 안들어서
그래서 막차는 될수록 집에서 마십니다.
취하면 그자리에 눕지요......
암튼 리교양에겐 참 안된 결혼식이지만
조만간 리교양에게도 사랑이 오겠죠.
세살 년하남일꺼같은데요.
와아~~~대박!!! 정말로 괜찮은 남자였는데 동갑이라고 대시해서 같이 밥먹다가...생일 어쩌고저쩌고 하다가 상대방 신분증 봤는데 3살 연하라서 패스 했다는... 럭키님 돗자리 깔아야겠음 ㅋㅋㅋㅋ
이 나이면 비슷한 년대 만나기힘들고
후닥닥 년하를 만나는게 정상일듯
15집 이번집이 5-6년전 일인데... 이제는 그냥 나이 좀 있는 사람 많나서 사랑받고 살고싶네요.저도 충분히 귀엽고 사랑받을 자격 있자나요~~~^^ 그리고 연하가 좋은가?
년하남도 고려해보세요.
나이는 진짜 숫짜입니다.
다른 분들은 쪽지와서 음악이랑 내용이랑 예술이라고 그러던데...
역시 럭키님은 너무 까탈스러워용... 술 한잔이면 그 까탈스러운것도 풀릴가 ㅋㅋㅋ
까칠한 성격은 변함이 없을듯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이소...
두사람 진짜 인연이 아닌가봐요..내심 잘되엇기를 기대햇는데요... 많이 사랑햇던 사람 결혼식 까지 참석!!! 진짜 보통 사람은 못하는걸 작가님은 ....대단하네요...지금은 잘 살고 잇겟죠...추천요!!
그러게요.참 저는 힘들게도 사는듯 싶어요...근데 지독하게도 여기서 끝이 아니였어요.정말 인생은 아이러니합니당... 항상 끝까지 읽어주시고 관심해주셔서 감사합니당~~~^^
광주가서 연락만 계속 되였어도 돌이랑 결혼헀겟는데..
여자는 참 대단함다.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 있는데, 내버려 둔다는게..
반대로 돌이도 그렇슴다.
사랑하면 남자가 먼저 들이밀어서 쟁취해야지.
다들 너무 기다렷던거 아님다?
이번집을 보면서 어찌나 안타까운지..ㅎㅎ
여튼, 인연이 아닌것 방법 없슴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행복하게 살면 됨다~
추천 누르고, 다음집도 기대할께요~
옆에서 지켜보는게 오히려 피말리는 일이였어요. 그땐 어리고 수줍어서 정말 돌이랑 눈길도 못마주쳤어요~ 그렇다고 자존심 내려놓고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 말할만큼 자신도 없었구요.참으로 지독한 인연이 아니였나싶어요… 그래도 노래에서처럼 지나간것은 지나간대로의 의미가 있는듯 싶기도 해요… 더 많은 말을 하고싶지만 미리 다 알아버리면 재미없을가봐 오늘 이만 줄입니당… 항상 감사합니당~~~^^
정말 가슴아픈 사랑을 했네요.
이루어지지는 않았지만 가슴에 남는 사랑을 했다는 자체가 전 부러워요.
가슴속 깊은 곳에 꽁꽁 넣어두고 님의 진정한 인연을 많아 행복하게 사세요.
세월이 많이 흐른뒤 아주 가끔씩 비오는 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추억을 꺼내여보면 그것 또한 즐거움으로 되지 않을가 싶네요.
그렇네요~~~^^
추억은 아름다운것이지요…
많이도 울고웃고… 그래도 생각하면 행복해요
내사랑 내추억,그리고 돌이에게도 최선을 다했기에… 이제는 미련없이 훨훨 다 털어버릴수 있을것 같아요…
3-4년동안 茶를 배우면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게 되더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당~~~(╯з╰)(╯з╰)(╯з╰)
그렇게 서로 사랑하면서 각자 여친있고 남친있고...이해안가는 분위기네요.
동상이몽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혹시 님은 닭띠 맞나요? 성격,분위기가 닭띠 같아서요.
그러게요~~~
그때는 서로 많이 헷갈렸죠~~~
저 개띠예요 ㅋㅋ 사랑은 참 힘들어요~~~^^
행복한 주말 되시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역이란일이 참 머리아프지요
많은공감햇습니다
양쪽으로 싸우느라.지친 나날들 ㅋ ㅋ
에휴
마음아프네요
다시 일회보러갓다온 일인입니다
다음회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쓰러진 작가님을 어떤분이 어떻게 대처햇을지
그때 일은 정말 힘들었어요…
지금처럼 핸드폰 사진기능도 없었고…
매장이나 공장에 컴터도 보편화 안되였고…
하나하나 프린터해서 종이들고 다니며 일했죠
더 마음아픈 일이 있을텐데… 어쩜 좋아요? ㅋㅋㅋ 항상 열심히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다음집 빨리 준비해서 올릴게요~~~^^
고향 계서 밀산 쪽이세요?
그쪽은 아닌데 흑룡강입니다. 왜 그렇게 상세히 물어보시는지… 저 혹시 아세요~~~? ㅋㅋㅋㅋ
아니요,밀산계서쪽이면 알겠는데.
개띠면 이젠 34살,감정에 마음이 흔들릴때도 지났네요,하긴 어릴적엔 다 그랬지만...
그냥 글 읽느라면 옛날 일이 생각나서요,비슷한 경험,비슷한 장소에서 말입니다.
어머 정말요? 혹시 여자분이세요? 비슷한 경험이라니 궁금하네요~~~ 시간나면 쪽지 보내주셔도 되는데~~~ 같이 고락을 나눠볼수도 있잔아요… ㅋㅋㅋ
다음 스토리는 돌이가 결국 이혼하고 님과 재결함하고 재밋게 살다가 다시 갈라지고...
이러면 안되는데 ㅋ
이혼이 어디 그리 쉽나요? 그리고… 저도 자존심은 있어서 결혼한 사람한테 매달리지는 않았어요… 다음집 빨리 준비해서 올려드릴게요~~~^^
근데 훈이랑 같이 있다가 훈이한테 어떻게 말하고떠났는지?
훈이는 그냥 한집에서… 서로 방 따로 쓰고 살았기에 별 문제가 안됬어요… 훈이는 항상 고마운 사람이죠…
아니지.
훈이랑 전 여친이 헤여져서 님이 한집에 간걸로 기억하는데...
얼굴 다치고 나은후에 방 두개짜리로 이사들어 갔지요. 둘이 같이 살면 구지 방 두개 거실 큰데로 이사갈 필요도 없엏지요 ㅋㅋ
능력도있고 고생도 많이했네요.
감동을주는 진실한이야기 잘읽고가요.
처음쓰는 글이라 들쑹날쑹하네요~~~^^
감사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용…
결혼을 앞두고 리교한테 전화했을땐 내가 결혼하는데
너는 후회안하냐. 이런식으로 은근히 님을 맘에두고
있네요. 어찌하여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이뤄지지 못
하고 이렇게 서로를 그리워해야 된단말입니까. 나는
겪어못바서 모르겠지만 대신 너무 맘이아프네요.
어떻게 바로 알아내나요? 와… 대단합니다.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신없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