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돌아왔다.(4부)

하영83 | 2018.05.31 14:41:30 댓글: 4 조회: 1785 추천: 1
분류연재 https://life.moyiza.kr/mywriting/3642069
매일 바쁘게 하루를 보내구,가끔씩은 이게 내가 살면서 배우는 과정이라 느끼면서 지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어느 하루 아저씨가 문자보내왓다.바쁘지 않으면 통화가능할까?

나"지금 수업끝나고 있다가 도서관 가야한디"

아저씨"그래.너무 무리하게 학습하지 말고,"

나"오.걱정해줘서 고마워!아저씨 무슨일이 있어?"

아저씨"일은 있기는 하는데..."

나"무슨일인데?얘기해봐."

아저씨"낼,모래 6.1어린이날,매년 어린이날 딸이랑 둘만 놀아서 딸이 재미없다고 하네.네가 시간 있으면 같이 우리 딸이랑 놀아줬으면 하는거지.괜찮을까?"

나"그렇구나.잠깐 노트에 일정 있나 보자.6.1절 도서관 휴식이네."

아저씨"다행히네구나.그럼 그날에 내가 다시 연락할께.고마워!"

나"고맙긴.그때 연락하자"

솔직히 그날에 영란이 기집애랑 영화보러 가자구 햇는디.아휴!이걸 어떡하지?영란한테 전화걸었다.

나"영란아 미안하다.있자나 6.1절 나 다른 일정이 생겨서 그날 너랑 영화못보겟더라."
추천 (1) 선물 (0명)
IP: ♡.139.♡.207
내사랑이다 (♡.119.♡.185) - 2018/06/01 10:50:04

잘보고 갑니다.

하영83 (♡.139.♡.207) - 2018/06/01 20:59:03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소망과사랑 (♡.233.♡.138) - 2018/06/02 10:32:21

잘봤어요

하영83 (♡.139.♡.207) - 2018/06/03 11:10:33

감사합니다.

22,955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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