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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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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4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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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2 [연재] 절지구생 13 각띠 시식 |
2019-03-12 |
3 |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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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1 |
1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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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0 |
2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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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항상그대를111 |
2019-03-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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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19-02-18 |
12 |
3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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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digital111 |
2019-02-18 |
2 |
3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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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텅빈가슴 |
2019-01-31 |
6 |
36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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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19-01-29 |
6 |
4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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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산 |
2019-01-25 |
2 |
4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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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3 [단편] 연탄장수의사랑 |
묘산 |
2019-01-25 |
2 |
2198 |
묘산 |
2019-01-24 |
1 |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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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91 [단편] 남편과사별후 |
묘산 |
2019-01-24 |
0 |
5046 |
묘산 |
2019-01-23 |
1 |
2323 |
|
묘산 |
2019-01-23 |
1 |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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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88 [연재] 그녀가 돌아왓다 1부 |
묘산 |
2019-01-22 |
3 |
2481 |
묘산 |
2019-01-22 |
2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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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보고싶어 |
2019-01-22 |
2 |
3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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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19-01-21 |
7 |
2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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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19-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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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죽인생 |
2019-01-17 |
6 |
2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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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우에새 |
2019-01-06 |
4 |
2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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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9-01-06 |
17 |
3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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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우에새 |
2018-12-30 |
4 |
3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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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2-30 |
13 |
26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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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2-28 |
13 |
2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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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2-27 |
13 |
2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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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nzu |
2018-12-26 |
12 |
2154 |
되게 궁금한데요 2005년에 낮에는 시내를 빡세게 다니며 일하고
퇴근해서 야시장에서 난전도 벌이면서 열씸히 일하셧는데
대충잡아 14년세월이 흐른 지금은 어떤 삶을 사시고계시는지요?
글마다 너무 애상에 젖어 …밝고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하네요
과거를 다 불태우시요.현재를 쓰고,현재를 즐기고,과거에 묻혀살면 삶에 개선은 없어요.
지나간 날들도 내 인생의 일부고 흔적이고 다 그런 의미가 있는것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기억하고 싶어도 잊혀지는것이 있는가 하면 잊고 싶어도 잊혀 지는 않는 것도 있으니
강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사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