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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6988 |
||
말가죽인생 |
2020-04-22 |
6 |
2407 |
|
빛나는순간 |
2020-04-22 |
1 |
1418 |
|
헤이디즈 |
2020-04-21 |
17 |
2690 |
|
숙주나물 |
2020-04-21 |
13 |
3025 |
|
빛나는순간 |
2020-04-19 |
1 |
1425 |
|
핸디맨남자 |
2020-04-19 |
8 |
2930 |
|
길에 |
2020-04-18 |
0 |
1123 |
|
핸디맨남자 |
2020-04-14 |
9 |
2373 |
|
화이트블루 |
2020-04-12 |
2 |
1615 |
|
개선자 |
2020-04-11 |
7 |
1693 |
|
핸디맨남자 |
2020-04-11 |
8 |
2459 |
|
yingxiong |
2020-04-09 |
3 |
1861 |
|
핸디맨남자 |
2020-04-08 |
1 |
1913 |
|
말가죽인생 |
2020-04-06 |
7 |
2586 |
|
길에 |
2020-04-05 |
2 |
2120 |
|
yingxiong |
2020-04-05 |
0 |
1389 |
|
말가죽인생 |
2020-04-05 |
1 |
1924 |
|
핸디맨남자 |
2020-04-03 |
2 |
1907 |
|
유리벽 |
2020-04-03 |
1 |
1872 |
|
헤이디즈 |
2020-04-02 |
15 |
3731 |
|
내사랑임 |
2020-04-02 |
7 |
3142 |
|
lily0623 |
2020-04-02 |
1 |
1885 |
|
핸디맨남자 |
2020-03-31 |
12 |
2479 |
|
한걸음뒤엔 |
2020-03-30 |
2 |
2381 |
|
금나래 |
2020-03-20 |
0 |
2617 |
|
안동김씨 |
2020-03-20 |
1 |
2208 |
|
tome0325 |
2020-03-18 |
0 |
1981 |
ㅋㅋㅋㅋㅋ
혼자 흥분하셧는가 ㅋㅋㅋㅋㅋㅋ
상해탄은 아주 어렸을때 이모 등에 업혀서 물건너 동네 마을에 가서 보던 기억이 .. 그때는 집집마다 티비가 있는건 아니니까
글흐름을 보면 어떤분이랑 마니 닮은듯하네요.ㅎㅎ 그래서 1위에는 어떤 사랑이야기를 구상하고있는지요?
감수성이 좋아보입니다. 1순위 기대되네요.
타이타닉호가 죽음을 앞둔 젊은 남녀의 낭만과 열정의 사랑이야기를 그린것이라면 내가 본 <아무르>는 평범한 세월속에서 늙음과 죽음을 대상한 늙은 노부부의 현실적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 말하고 싶네요. 평범한 속에서 위대한 진실이 담긴 <아무르>를 추천하고 싶네요.
어째 전탕 남자죽는 거마 골랏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