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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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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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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고냥이 |
2020-11-10 |
0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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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맨남자 |
2020-11-09 |
10 |
2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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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9 [40대 공감] 11월 첫날의 횡설수설 |
강강수월래08 |
2020-11-01 |
0 |
2207 |
도파민2 |
2020-10-31 |
2 |
23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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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7 [40대 공감] 가을추억 |
강강수월래08 |
2020-10-18 |
1 |
1911 |
강강수월래08 |
2020-10-15 |
0 |
2014 |
|
로컬푸드 |
2020-10-13 |
0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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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0-10-11 |
0 |
2743 |
|
강강수월래08 |
2020-10-08 |
0 |
2619 |
|
현재2020 |
2020-10-07 |
1 |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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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0-10-05 |
0 |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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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0-10-01 |
1 |
1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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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9-30 |
5 |
2695 |
|
여명 |
2020-09-25 |
8 |
2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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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
2 |
4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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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9-20 |
1 |
2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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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0-09-18 |
5 |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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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매니아 |
2020-09-14 |
1 |
22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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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3 [40대 공감] 흐르는 세월 |
zhengping |
2020-09-14 |
2 |
2353 |
사랑남자88 |
2020-09-14 |
1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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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남자88 |
2020-09-11 |
2 |
2868 |
|
날으는병아리 |
2020-09-11 |
2 |
1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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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0-09-10 |
0 |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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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engping |
2020-09-10 |
1 |
13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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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썬2 |
2020-09-10 |
2 |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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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블루 |
2020-09-09 |
1 |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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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추억 |
2020-09-09 |
4 |
2617 |
이를 막물고라도 내 집사람 ,내 친인들워해 한발 한발...
이런 마음가짐 자체가 넘 이쁩니다.
어떨때는 홀로 혼자있을땐 자신을 생각하면 절로 왜 이렇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애들 볼때나 부모님들 볼때나
절로 왜 아직도 철이 안든 생각을 갖고 있는가며 자아비평을 한지도 한두번이 아닙니다.
더 강해져야 하는데...
수입이 제한되어 있다면 어쩌겟어요? 배분을 잘해야죠 그래도 모자라면? 도전해보세요 아직 늦지 않앗습니다 때로는 제한된 틀을 깨려면 용기가 필요하죠...가족을위해 자신을 위해 도전하는것도 멋이며 삶의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계십니다. 제한된 환경속에서 의미를부여해보는건 어떨까요?
모든 이유는 다 피탈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생각같습니다.
관건은 자신이 하냐 안하가 기본인거 같습니다.
힘 더 내야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