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표현이 서툴러서 좀 표달이 미숙합니다. 되도록 설명할거 잘 설명하면서 말하는 법을 련습해야겟어요 의식적으로
(♡.61.♡.55) - 2020/11/12 19:36:10
내 판단과 틀린 결과가 자주 생긴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확인을 하는 습관을 키우세요.
그리고 정확한 메뉴얼은 다른 사람이 안 지켰다고 나도 안지켜도 되지라는 생각을 지우세요.
처음 문제는 령도 생각에 바쁜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의 일도 좀 더 많이 배울겸 외근 갔다와서도 충분히 일을 할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시켰을수 있습니다. 외근까지 다녀오면 도저히 일 진행이 어렵다 생각되면 그자리에서 이번에는 급한 일이 있으니 이 일부터 문제생기지 않게 처리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던가... 외근갔다오겠다고 대답을 했으면 다른 생각없이 외근 퍼떡 갔다오던가 해야지 령도앞에서는 한다 해놓고는 동료와는 나는 바빠서 못간다고 하는게 당연히 말이 안되죠. 책임전가로 보이잖아요.
유치원 문제도 정확한 메뉴얼은 지키면서 혹시 유치원에서 제대로 안 지켰으면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애가 아파 약을 넣어보냈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해주는게 맞지, 니네 안지키네. 그럼 나도 지키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한게 잘못된거죠.
내 편한대로 해석을 해놓고 나는 고지식해서라고 변명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 방법을 터득하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본인 일을 허점 잡히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이 제대로 못한 일은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 귀띰을 해주면 일상에서 오해받는 일이 적어요.
조언이 필요한 글이 아닌데 쓸데없는 글 썻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냥냥고냥이(♡.97.♡.14) - 2020/11/13 09:50:43
제가 본문에서 제대로 설명못한거 같네요. 배꽃님이 리해한 그대로가 아닙니다.
아래에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해야겠네요. 제 성격이 좀 설명하고 변명하기 귀찮아하는건 사실입니다 ㅋ
외근업무는 원래 제가 하던 일이였는데 지금은 A가 맡아서 하고 있구요. 외근업무의 현재 책임자는 A이구요. 이미 몇번은 혼자서
외근업무 보러도 갔댔고요.
동료와느 바빠서 못 간다고 내가 말한게 아니라 동료가 령도와 얘기한게, 내가 바빠서 못 간다고 내쪽 문제로 돌렸다는 말이죠.
령도가 같이 갓다오라고 할 때 원래 선뜻 대답하지 말고 지금 손에 뭐뭐 하고 잇으니 저쪽에서 확인도 하기에 같이 못 가겟다고
그 자리에서 저레 태도표시를 제대로 햇어야 하는데....
제가 말하고저 하는건 내가 립장표명을 제대로 못한 문제도 있지만 상황이 왜 돌아가는게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건지...
유치원은 내가 메뉴얼을 안 지킨게 아니라, 그날 약을 먹이라고 가방에 넣은게 아니고 중도에 혹시 애가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어떤 약을 간밤에 먹였다고 보이기 위해서 그냥 약통째로 넣엇는데 마침 그날따라 담임이 가방 열어
약통을 확인했다는 거예요. 방정맞게 ㅋㅋㅋ 선생님과 교류를 많이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선생님이 애들 땜에
한창 바쁠텐데 자꾸 이래저래 련락하면서 귀찮게 하는게 나로서도 싫은 일이여서, 그렇게 부모네 상대하는 시간에 애를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보고 하는게 낫지 않을가 해서요. 아침에 말 보내면 온하루 회답이 없을때가 많거든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따끔하게 지적해줄거 지적해주고, 잘한건 잘했다 하고 말해주는게 저는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rkqhwk(♡.223.♡.102) - 2020/11/19 09:17:03
머리가 거저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득한 사회에서 살아서 그래요.
시장경제사회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일
회사도 똑같이 한사람이힘들고 아홉이 힘들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회사는 망하게 되듯이
거절할줄도알고 제앞에말은 할줄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네. 표현이 서툴러서 좀 표달이 미숙합니다. 되도록 설명할거 잘 설명하면서 말하는 법을 련습해야겟어요 의식적으로
내 판단과 틀린 결과가 자주 생긴다면 혼자 판단하지 말고 확인을 하는 습관을 키우세요.
그리고 정확한 메뉴얼은 다른 사람이 안 지켰다고 나도 안지켜도 되지라는 생각을 지우세요.
처음 문제는 령도 생각에 바쁜건 알겠지만 다른 사람의 일도 좀 더 많이 배울겸 외근 갔다와서도 충분히 일을 할수 있겠다고 판단해서 시켰을수 있습니다. 외근까지 다녀오면 도저히 일 진행이 어렵다 생각되면 그자리에서 이번에는 급한 일이 있으니 이 일부터 문제생기지 않게 처리하면 어떠냐고 물어보던가... 외근갔다오겠다고 대답을 했으면 다른 생각없이 외근 퍼떡 갔다오던가 해야지 령도앞에서는 한다 해놓고는 동료와는 나는 바빠서 못간다고 하는게 당연히 말이 안되죠. 책임전가로 보이잖아요.
유치원 문제도 정확한 메뉴얼은 지키면서 혹시 유치원에서 제대로 안 지켰으면 선생님한테 전화해서 애가 아파 약을 넣어보냈으니 잘 부탁한다고 말을 해주는게 맞지, 니네 안지키네. 그럼 나도 지키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한게 잘못된거죠.
내 편한대로 해석을 해놓고 나는 고지식해서라고 변명을 하기보다는 정확한 일 처리 방법을 터득하는게 필요할것 같아요. 본인 일을 허점 잡히지 않게 하고 다른 사람이 제대로 못한 일은 기분나쁘지 않게 살짝 귀띰을 해주면 일상에서 오해받는 일이 적어요.
조언이 필요한 글이 아닌데 쓸데없는 글 썻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제가 본문에서 제대로 설명못한거 같네요. 배꽃님이 리해한 그대로가 아닙니다.
아래에 구구절절 설명하면서 변명 같지 않은 변명을 해야겠네요. 제 성격이 좀 설명하고 변명하기 귀찮아하는건 사실입니다 ㅋ
외근업무는 원래 제가 하던 일이였는데 지금은 A가 맡아서 하고 있구요. 외근업무의 현재 책임자는 A이구요. 이미 몇번은 혼자서
외근업무 보러도 갔댔고요.
동료와느 바빠서 못 간다고 내가 말한게 아니라 동료가 령도와 얘기한게, 내가 바빠서 못 간다고 내쪽 문제로 돌렸다는 말이죠.
령도가 같이 갓다오라고 할 때 원래 선뜻 대답하지 말고 지금 손에 뭐뭐 하고 잇으니 저쪽에서 확인도 하기에 같이 못 가겟다고
그 자리에서 저레 태도표시를 제대로 햇어야 하는데....
제가 말하고저 하는건 내가 립장표명을 제대로 못한 문제도 있지만 상황이 왜 돌아가는게 나한테 불리하게 돌아가는건지...
유치원은 내가 메뉴얼을 안 지킨게 아니라, 그날 약을 먹이라고 가방에 넣은게 아니고 중도에 혹시 애가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서 의사선생님한테 어떤 약을 간밤에 먹였다고 보이기 위해서 그냥 약통째로 넣엇는데 마침 그날따라 담임이 가방 열어
약통을 확인했다는 거예요. 방정맞게 ㅋㅋㅋ 선생님과 교류를 많이 해야 하는건 맞습니다. 그런데 가끔은 선생님이 애들 땜에
한창 바쁠텐데 자꾸 이래저래 련락하면서 귀찮게 하는게 나로서도 싫은 일이여서, 그렇게 부모네 상대하는 시간에 애를 한번이라도
더 들여다보고 하는게 낫지 않을가 해서요. 아침에 말 보내면 온하루 회답이 없을때가 많거든요.
조언이 필요합니다. 그래도 선배님들이 따끔하게 지적해줄거 지적해주고, 잘한건 잘했다 하고 말해주는게 저는 좋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머리가 거저먹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가득한 사회에서 살아서 그래요.
시장경제사회에서는 절대로 볼수없는일
회사도 똑같이 한사람이힘들고 아홉이 힘들지 않는 사람이 많으면 회사는 망하게 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