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8년 대비드·휴모는 “반사실분석법”을 제기해냈다.

아무사건을 들춰내서 이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부정해버리고 사건을 다시 재연하는 방식으로 두가지 일이 진짜”인과관계”가 맞는지를 확인하는것이다.

간단히 설명하면:

만약 xxxx안했다면(만약살수가 총을 안쐇다면),안xxxxx(xx는 쏘파에 안깔려 죽었을 것이다.)

이번 xx에 사건에 대해서 볼때: 만약 살수가 총을 안쐇으면 ,xx는 쏘파에 깔려죽지 안았을까?

맞다. 이러한 추리는 가능성이 높다. xx는 집에서 잘먹고 잘놀고 있는데 살수가 총을 쏘지 않으면 밖에 나갈 이유조차 없다.

대비드 휴모에 이론대로 볼때 이 두가지 일은 <인과관계>를 이룰수가 있다.

살수 또한 이사건에 대해 책임을 무조건 져야한다.

“如果不，就不会”이 방법은 법률게에서 사건에 대해 심판할때 첫번째로 사고해야 하는 공식이다. 또한 영미법률과 대륙법률계에 제일 전통적인 인과관계학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