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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잡담

현재2020 | 2021.03.21 21:24:27 댓글: 0 조회: 1848 추천: 2
분류3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240600


국경절부터 후배한테 시작 한 투자 교육을 견지한지도 이미 반년이 되여가고 있다.

드디여 질문이 초짜딱지를 떼기 시작 한다. "자금 관리가 예측보다 중요하구나". "수익이 나면 추가 투자를 하는것이 아니라 자금 관리를 하여야 하는구나"등등....,

인제야 무엇이 옳고 틀리고를 분간 한줄 알게 된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그랬다. "너한테 축은 잡아 주엇으니 이제부터 너한테 달렸다고, 많은 책을 봐야 하고 많은 실천을 격어야 하고"

근데 Trader할 감은 아니다. 반년 동안 책을 2권박에 읽지 않았고 강인함이 부족하고 초심이 부족하고 내공을 키우기도전에 또 추세를 보기에 급급하고....,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렇지 않는가?

힘들게 돈을 적게 버는것보다 금융시장에서 마우스만 클릭하여 더 큰 돈을 버니 쉬워 보이고 희망인것 같아 보이고 사실은 아주 엄숙한 일인데 그들한테는 자기의 욕심과 유혹 때문에 망상을 하고 도박으로 간주하고...,

멀지 않아 이 친구가 또 사고를 치고 나한테 찾아 올것 같다. 단 기술분석은 기준을 잡아주고 기본면 자료들은 계속 공유하고 있으니 과거보다 큰 사고는 치지 않을것 같고 작은 사고는 이번처럼 쉽게 또 풀어줄수 있을것 같고....,

손해 본 잔액도 반년동안 3배 불려줘서 과거 손해를 다 카바하게 되였다. 글구 매달 이윤 배당이 그 친구한테 4만원씩 차려지니...., 그래서 권고 했다. 년말에 돈 결산하면 쥬팅 집을 처리하고 좀 좋은데로 옮겨라고..., 사실 자금이 묵이면 사고도 적게 칠것 같아서 이런 쪽으로 권고를 하고 잇다.

사실 금융 시장은 지옥이다. 인간의 가장 깊은 곳의 각종 정서를 무한대 확대를 하면서 이성을 살실 시키는곳이다. 욕심, 공포, 후회,흥분 등등을 극으로 확대한다. 오로지 강한 의지과 진리에 대한 초심을 잃지 말아야 이 지옥속에서 광명을 찾을수 있다.

그래서 난 종래로 내 주위 사람들한테 금융에 직접 손을 대라고 권고하지 않는다. 반대로 말리거나 프로들한테 맡겨라고 권한다. 이 세상이 아름다운 일들이 많고도 많은데 왜 이런 힘든 길을 선택하여 인생을 낭비하는지, 이미 발을 들여 놓으면 마-약 처럼 끊을수 없으니 약간 씩 도와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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