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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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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0 |
76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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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3 |
3 |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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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y천사 |
2021-04-12 |
0 |
47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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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0 |
1 |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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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1-04-10 |
0 |
1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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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0 |
1 |
2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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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10 |
1 |
1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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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니썬 |
2021-04-09 |
0 |
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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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9 |
3 |
1641 |
|
나비청이 |
2021-04-09 |
6 |
20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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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8 |
5 |
27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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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8 |
0 |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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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7 |
5 |
2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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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5 [30대 공감] 남들도... |
바른사람 |
2021-04-06 |
0 |
1583 |
김택312 |
2021-04-06 |
4 |
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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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5 |
1 |
1764 |
|
김택312 |
2021-04-04 |
0 |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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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2 |
7 |
2770 |
|
rkqhwk |
2021-04-02 |
1 |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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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4-01 |
3 |
1851 |
|
김택312 |
2021-03-31 |
0 |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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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3-30 |
2 |
2009 |
|
럭키2020 |
2021-03-29 |
5 |
2221 |
|
유리벽 |
2021-03-29 |
0 |
11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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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4 [40대 공감] 대자연의 아름다움 |
눈부신해님 |
2021-03-29 |
1 |
1333 |
김택312 |
2021-03-28 |
1 |
1788 |
|
경찰공무원 |
2021-03-28 |
0 |
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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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312 |
2021-03-27 |
0 |
2447 |
주인장동무는 행복한 동년이엿네요.
저녁에는 이쁜샘님이랑 으챠으챠 분투하고
아침에는 이쁜처자자전거뒤에서 주물럭주물럭
몽실몽실한 느낌을 두손으로 느끼면서 학교가고 ㅎㅎ
세상 다가진 기분이엿겟네요 ㅎㅎㅎ
오늘도 잼잇게 보고 갑니다 ^^
세상이 그렇게 작지 않지므..
그러기에 또 모이자에도 와서 문장쓰지..
世界何其大,岂我而随想..
但为天下事,愿为是棵草..
저의 문장들은 다가 저의 일들로..
쓰게된 事实를 배경이라..
재밋게 보셧다면,글쓴 보람 잇고..
공감 느끼게 됏다면 아주 감사합니다..
자랑도 영 요렇게 함다 ㅋㅋ
행복한 소년시절 이엿네요~
글쎄 사람마다 기준이 틀리겟지..
남들은 下课后写完作业就没事..
하지만 나는 이쁜 여자선생님하고 몇시간 단둘이서,
그렇게 상 하나 놓고잇으면서,그 얼굴 그 체취에,막 미친단데..
사춘기때라..
이것도 자랑인가?
..
三句不离女人
哈哈
世上除了男人就是女人,
别说是三句话了,
没女人,我根本一句话都,
说不出,写不能,즉 태여 못나지..
不觉得吗?
ㅎㅎ근데 15세 때에 인생 멈춘것인가? 성년이 된후 인생사 한번 글로 써 보시오. 재밋을것 같아서요^^
천천히 지켜보시면 보게 될겁니다..
你会知道뭐가 多彩的人生..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