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짜개바지 친구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
친구가 하는 말이 너는 술 끊어서 재미가 없다, 그러니 만나는 기회도 점차 적다하네요 ㅎㅎㅎ
생각을 해보면 올해1월 1일부터 술을 끊은후에지금까지 3~4번 정도만 보아던 같네요

그리고 친구놈이 하는 말이 너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사니,피곤하지 않느냐고 ㅎㅎ
하긴 아침 9시 출근 저녁 6시 퇴근,저녁은 집에서 밥먹고 그후 운동 몸관리는 필수

평일에는 회사 업 무외에 주식투자
주말 이틀은 집콕 가끔 주말 일당 .

친구 말을 생각해보니 정말 열심히 사는것 같아다.
근데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 내 뒤에는 아무도 없어기 때문이다.我没有靠山自己就是山。
오직 나의 노력으로 여기까지 달려 왔기때문인것 같아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열심히 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