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인 위생에 대해서 말할까 한다.
50세가 되면 몸에서 늙은이 냄새가 난다고 한다.
일본 의학자들이 그 냄새의 근원을 캐니 30여가지 신진대사 결과로 나오는 냄새나는 화학물질이라고 한다.
한국 뉴스에는 간혹가다가 잘 씻기만 해도 냄새를 제거 할수 있다고 한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개인 위생을 잘 지키면 제거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남자.
1. 샤워시 머리뒤에 작은 뽀드래기가 생기면 분비물이 잘 씻긴것이 아니니 두번 샴푸로 씻기.
2. 귀에서도 냄새가 나므로 외부 귀는 비눗물로 씻고 내부는 면봉으로 잘 딱아내고 알콜을 약간 뭍혀서 닦아내면 냄새를 제거할수 있다.
3. 위가 좋지 못하면 냄새가 올러오는데 우유 반잔이거나 농한 차 반잔 마시고. 껌을 좀 씹어서 해결. 저녘엔 너무 과식하지 말기.
4. 칫솔질 3분 꼭 지켜서 치석이 없게 6개월에 한번씩 치아 세척하기. 식사후마다 칫솔하기.
5. 내의는 매일 갈아 입고. 혹시 불시에 출장가면 내의를 씻어서 드라이기로 건조해서 입던가 아님 새로 사던가. 절대로 이틀 입지 않기.
6.발 무좀은 의지만 있으면 제거 가능.
7. 소변후 나이먹으면 약간 남는 오줌 잘 처리하기. ㅋㅋ. 대변후는 꼭 씻기.
8. 오후에 퇴근시 젊은애들 가득 찬 엘리베이터에 비집고 들어가지 않기. 오후엔 특히 사람과 거리두기. 코로나 예방에도 좋음.
9. 향수는 항상 치고 다니기.

여자.
이상 남자들 주의점 참고 하는 외에
부과 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면서 감염되지 않기.
감염되면 암내가 심하게 나니 감염 되지 않기.
감염되면 적극적으로 치료하기.
규칙적인 생활과 정서 관리 잘하기.

이상 참고하시고
어려운것 같아도
습관되면 건강한 생활을 할수 있기에 맘이 가장 편해요.

저는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냄새를 잘 맡을수 없어서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