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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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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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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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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2022-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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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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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31 [30대 공감] 무대를 주름잡다 |
고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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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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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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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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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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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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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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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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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엽이지는언덕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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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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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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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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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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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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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llo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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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구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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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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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청이 |
2022-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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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한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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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마음 |
2022-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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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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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벽 |
2022-04-04 |
0 |
1018 |
오호호 ~팁받는재미로도 가끔은 힘들지는않겠어요 .추한여자가 아니고 이쁜여자니깐 팁도주고 그러지 ㅋㅋ
손님에 대한 성의가 느껴지도록 노력했습니다.
좋아하시는 메뉴를 기억한다거나
반찬을 다 드시면 바로바로 가져다드리려고 노력하고
밥상 둘러봐서 뭐가 부족하면 인츰인츰 갖다드리려고 노력했습니다.
무튼 열심히 노력했던거 같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까
지금 열심히 밑밥 뿌려주는중
... ...
이미 몇년전 일이라...
금 닭 좇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꼴
이속담을 알려줘단 얘김까
?
내 인상에 그분은 너무너무 좋으신 분이였던거 같습니다.
너무 고마우신 분.^^
그분두 닥 반발작 남겨놓구 포기는 아니겠죠
다른 낚시대에 월척이 물려쓰니까
그냥 너는 버린것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는개 편하면 그렇개 생각하세요.^^
좀만 기다려보세요
다시 등장 할것임니다.
귀엽네요.^^
나두 래일부터
같은 방식으로 낚씨 해야 되겠다
그 분 수법 좀 상세히 알려주세요 .
그냥 꺼지세요.^^
같이 잘 살아봅시다 .
나두 좋은 정보 줬잔요
밑밥 =(가식+작정 )*사기
요즘 글 올리는걸 보면 작년에 비해서는 많이 긍정적이고 좋아보이네요. ^^
계속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때는 몸이 허약한데다가 신경쇠약에 우울증까지 겹쳐 정말 심했습니다.
힘들대 따듯한 배려
... ...
누구나 가슴속에 남죠
구로시장에서 서쪽으로 감자탕집 몇번 들리니 서빙 조선족 아줌마가, 2년넘게 일을 하고 있는거 아닌가 인상 좋아서 갈적마다 1만~2만팁을 주었는데 한번은 잔돈 없어 5만원 주고 나왔지요. 같이 간 중국인이 ㅎㅎ 웃으면서 한국 팁문화 좋네... 비아양 하겠네... 오늘 밤엔 야참 취소다고 내가 대꾸 했죠... 이름도 모르고 그저 중국에서 왔다고... 열심히 오랫동안 일하는 모습이 노가다 다니는 사람들보다 멋있었죠.
식당일이 정말 힘듭니다.^^
허지만 힘든 와중에 팁 받거나 손님들의 칭찬 그리고 저의 서빙에 마음들어 다시 찾는 단골 손님들이 있기에 즐겁게 할수 있지 않았나 그 생각이 듭니다.^^
돈주므 다 좋탠다오 ㅋㅋ
댓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