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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

추한여자 | 2022.04.21 17:53:02 댓글: 3 조회: 1162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65120
전남친과 통화했다.

뭐하냐구 물었더니 술 드신단다.ㅠㅠ
어제두 술 드시더니 오늘두 또..

한국 언제 올거냐구 그러신다.

왜 그러냐구 했더니

와서 같이 살잔다.

그래서 월급은 나한테 다 맡길거냐구 물었다.
그랬더니 그건 아직 안된단다.ㅠㅠ

그래도 넘 기분 좋다.
일단 내꺼로 돌아온거 같다.^^

보고싶다.진심.



추천 (0) 선물 (0명)
IP: ♡.208.♡.231
고비드 (♡.27.♡.85) - 2022/04/21 18:16:58

서로 마음에 드시면
좀 더 적극적으로
확 사로잡아 보심이...
님의 매력으로 남자마음을
사로잡아 놓아요

추한여자 (♡.208.♡.231) - 2022/04/21 18:28:47

실은 제가 집에 엄마때문에 갈수 없습니다.
그래서 속으로 그 사람한테 많이 미안하지만 열심히 그 사람 마음을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thdtks (♡.193.♡.45) - 2022/04/22 14:39:43

사람과의 관계는 실과 같습니다 엉킨거는 풀수잇지만 끊엇던건 잇으면 매듭이 생겨요 아무리 잘잇어요 매듭은 지울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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