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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다.

추한여자 | 2022.08.11 16:57:08 댓글: 2 조회: 1519 추천: 0
분류40대 공감 https://life.moyiza.kr/sympathy/4391969
전남친이 한국 오란다.
같이 살잔다.
내가 생활능력이 약해서 돈을 못번다 했었는데  괜찮단다 

그래서 비자를 넣었다.

근데 주위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나온다.

나보고 될수있으면 애 아빠하고 살란다.

흠.

솔직히 애 아빤 연락이 안돼서 많이 지웠었는데 솔직히 조금은 당황스럽다 

헤여진후에 복혼해서 다시 살려면 옛날에 받았던 상처들이 하나 둘 연상될턴대 ...

자신이 없다 

......

솔직히 애 아빠가 다른 여자 남자가 되여있을수도 있는데 이렇게 앞서나가는 나도 참 답이 없다.

추천 (0) 선물 (0명)
IP: ♡.163.♡.28
오직깡으로 (♡.233.♡.194) - 2022/08/11 20:43:50

对你无话可说。 好好回顾你自己吧

추한여자 (♡.50.♡.57) - 2022/08/13 16:09:34

넵.

30,232 개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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