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심리 학가가 20여년 분석을 한 결과

많은 남자들은 이 세상에 무언가 만들어 가고 싶어 하고

많은 여자들은 이 세상이 자기를 많이 사랑하길 원하고

이런 생각들이 다음과 같은 표현 형태로 체현이 되고

남자들은 대부분 다 사업을 해보고 싶어 하고 영도가 되
고 싶어 하고 나라 대사를 토론하기 좋와 한다. 그러면서
만족도를 느끼고 맘이 안온하여 지고 ....

반대로 여자들은 남편이 날 사랑하고 동료들이 날 사랑하
고 부모들이 날 사랑하고 .... , 그러면서 삶이 행복을 느끼
고

근데 이런 방향성 문제가 사실 부부 지간의 모순을 불러일
으키는 가장 큰 底层逻辑가 되지 않을가 한다.

내가 혼인 위기 왓을때 나의 지인이 나한테한 이야기도 이와
비슷하다.

황소는 매일 자기가 제일 좋와 하는 풀들을 사랑하는 호랑이
한테 주고 호랑이는 자기가 제일 좋와 하는 고기를 황소한테
준다.

둘다 억지로 먹다가 厌食症이 걸리고 몸이 힘드니 대방한테
호소한다.

난 너한테 나의 가장 소중한것을 주고 제일 먹기 싫은것을 먹
는데 넌 왜 행복해 보이지 않는가고?

결국 둘 다 자신이 제일 큰 희생을 하였고 대방이 자기 맘을 몰
라봐 준다고 생각을 하면서 눈을 감게 된 이야기.....

행복이란 만들어가는것이라고 하는데 자기 기대감(소망 혹은
욕심)이 앞서기 먼저 대방을 진짜 알고 이해를 하는지가 더욱
중요하지 않을가 한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말하길 사랑 받기전에 먼저 남을 사랑하고
표현하는 방법부터 배우라고도 한다.

혼인이란 행복도 생기면 두배로 되지만 고통도 생기면 두배로
되는 일이라 신중할수박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