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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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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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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수월래08 |
2024-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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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이 글쎄 심사가 하루 걸리나?
하다 보니 파이반도 다 깨지고 어떤 부분은 삭제도 하고 참 재미 없어
연진아~나 지금 되게 신나~하고싶지만.
현실은 얽히면 너무 피곤하죠.그래서 삼번.
底层逻辑에서 예로든것이 공사장에서 도둑이 실족사하면 문단속 못한 사람이 제일 책임이 크다 했던가그래요.
또 영화(1942) 冯小刚 감독의 인생작같아요.이 영화 보면서도 그런 생각들었어요.
재난편인데 대기근으로 난민들이 지주집 쳐들어와서 밥달라고 깽판부리는거 지주가 문열어주고 동네잔치를 벌이는데 그자리에서 난장판이 벌어지고 지주집 도련님은 난민들 창에 찔려 죽게됩니다.지주가 애시당초 대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면?
거기서 또 멋진 말이 나옵니다.난민들의 약탈로 피난길에 오른 지주가 돌쇠에게 하는 말.
섬서성에만도착하면 괜찮아.부자가 되는 방법을 아니까 다시 재기할수 있다는 뜻.
그부분에서 딴빈이 생각났어요.국내에서 박살나고 욕을 바가지로 먹다가 미장에서 멋지게 역전시킨점,
또 지주집 도련님이 죽어가니까 기회라고 발길질하고 양식자루 매고 도망치는 瞎鹿모습에서도 느끼는바가 큽니다.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지금까지 모이자 주식관련 글 쓰는 분 중에 자금관리.유동성.산업흐름까지 언급했던 사람은 거의 본적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여러번 댓 달았던겁니다.지난번 악플때문에 부정적 영향 줄것같아서 이부분은 해석해야 할것같았어요.
새해 하시는일 잘 되길 바랍니다.
아마 본업에 종사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그럴겁니다. 데이타가 많아야 각 종 수치를 가지고 얘기도 할수
잇을건데 말입니다.
님도 새해 더 높은 계단에 오르셔 좋은 꿈을 실현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