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살면서

jecky | 2002.10.01 13:30:40 댓글: 1 조회: 624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14
한국에 온지도 어느둣 1년반이란 시간이 흐른것 같다
그동안 많은 일을 겪었고 많은것을 배웠다.
제일 중요한것은 마음이 넓어진것 같다
실패를 담담하게 소화할수있게 된것이다

오늘도 잘난체하다가 그만~~
그러나 의외를 기쁨을 얻었다
마음을 열고 행동함으로써 좋은 방향을 얻은것 같다
글구 나의 길을 알았고
나의 소유를 알게 됐다

오늘 옛날의 동창을 찾았다
그들은 아주 친절했고 이미 노력의 열매를 맛보고 있었다
이것은 불행중의 다행인것가
그리구 나이 반쪽이 걸어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주절주절 그냥 쓴 글이다
한국에 있는분드리 잘되기를 기원하며
추천 (0) 선물 (0명)
IP: ♡.204.♡.96
으나 (♡.176.♡.68) - 2002/10/09 17:18:22

전 한국에 친구들이 많거든요.
고생할 그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서... ...
아주 대단하다고 생각되면서요.
암튼 잘 되시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빨랑 돈을 벌여서 중국으로 돌아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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