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흐흐..오랫만에 새로운소설을 써봅니다.
물론수페는 미내 아이올랐구 여러분들이 회사생활에라메
압력을 덜어줄수있었으면하는바램에서...
일단 소설이니깐 실화는 아닙니다 ㅋㅋ
그럼 모두 좋은하루가 되십시오...
나의 고중생활 – 제1회
나의 이름은 팽덕회이다..나는 초중때 맨날 교실에앉아서 여
자르 지껄이지않으므
껌씹으메 만화책으 봤다...
암튼 나는 그렇게 초중3년을 살고 고중시험에서 444라는 재
수좋은점수를 맞고
영광스럽게 연대부중에 갔지므…444점은 어떻게맞았는가?..
뻬껬지므…
초중떄 맨날 기중부터 시작해서 월고까지 실전경험이 자뜩한
나인데..암튼 그렇단말이
중요한거느 내 고중떄생활을 쓰려고하니깐..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소…어험…
일단 오늘은 내가 고중에 온 첫날이였다..나는 월래 테맨이대
가지구 남들처럼 부끄러
바하지않아서 교실에 오자마자 막 옆에앉은아까 수다르떨메
칸다싼했지므..
알구본에 옆아레아느 초중5중에서온아지므..그떄 내 시기에
느 5중떄 아덜이 완저이
쌀개패지므..그래서 야르 친해야겠따하구서리 대화르시작했
지므.
내:<야..너네학교에 광철이라는아있지?>
김국:<어..가르아니?가 우리옆반에 통이다..>
내:<오..니 광철이네 옆반이구나..내 가까 소꿉친구다 금마색
귀 쪼꼬말때 막 낸데 세때
까다가지구 맞아대서 병원까지 간안데..>
김국:<오..허허..그렇구나..근데 니이름이느 머이야?>
내:<내이름이 팽덕회다..근데 니 광철이하구 친하야?>
김국:<아니 그렇게 친한축은아니다..가 맨날학교에 아이오는
데..근데 니이름이느 왜서
팽덕회야?혹시 그 항미원조에 총지휘?..왜 한족이름지었니?
하하>
내:<나드모른다 내 아바이 그렇게 지어줬다.암튼 나래 점심에
한잔하자 ..>
이렇게나는 나의옆자리 친구 김국이를 알게되였다…물론 광
철이는 나랑 그렇게 전설
처럼 친한사이가 아니였다..그냥..나르 떄리겠다구한 애였
다…후에 같은 초중이 아니대서 그는 소망을 못이루고…나는
오늘에 가 이름가지구 얘를 친구로사귀였다..
그날점심…
김국:<야..밥먹을라 아이가개?>
나느 침으 질질 흘리멘서리 깨났따..
내:<아..씨….머먹개?...아 자부럽다야..>
김국:<그냥 학교앞에가서 먹으므되지..그래드 오놀에 첫날인
데 정시나게 얼궈터우나
하지므??>
내또 술이라므 미쳈지므.특히 빠이쥬라므 내 정말…부모야
빠이쥬야?이래므 내 막
삼초동안 생각할 사람이지므..
암튼 금마쇅기 얼궈터우라는말에 저레 정시나가지구 일어나
서 같이 교실밖으로 나갔
지므…학교길에서 지써걸어가다가 김국이 벤소로갔지므.나
느 지써 서서 기다리멘서리
지나가는 이쁘장한 선배누나들을 깨내봤지므..
이떄 저쪽에서 어떤여자가 내 눈길을 쫘악 끌었딴말이..저쪽
에 대문부터 들어오는거
와늘 꺠내봤찌므..어쨰 저리 이쁜가…그도 나를 꺠내보는매..
내또 테맨대서 끝이없이
봤지므..막 그여자가 눈으 피하드란말이..내 속을르 허허..니데
니?하메서리..뒤모습도
와늘 죽일래기하메 봤찌므..아..저…아…완저이…이떄 김국이
벤소깐에서 나왔찌므..
김국:<임마 입에 춤바라,머 그렇게 헬렐레해서 체다보니?>
내:<아..이재 저기메 어떤여자 죽이갰구나..다리람 완저이 약
하구 걸을때 엉치 뺴꼴
뺴꼴하는매 하하..아..미친다야..코피터질번했다..>
김국:<천처이 꼬시므되지므..삼년동안 여기서살메 여자르한
나 못꼬시개?>
내:<야야 댔다 밥먹을라가자…늦게갔다가 자리없겠다.>
나는 김국이랑같이 재빨리 학교앞에 떡볶이 집으로 들어갔
다…
울둘이느 저기메 딱 한내 자리있어서 일단 그기가서앉았다..
앉은후에 나는 주위를
돌아봤다..와..옆자리…옆에상에 완저이 이쁜누나 둘이앉아있
는매…
김국이느 한짝을르 막 떡뽁이라메 시키메 시간이없지므 .나
느 지써앉아서 그여자
오징어초밥 먹는거 꺠내봤지므..갠게 그여자가 살짝 감각이
오는지..낸데 눈으 돌리
는매..눈이 내까 마주쳈지므..근게 저레 피하지므…나느 말했
던바와같이 테맨대가지구
그냥 봤지므..그래다가 피뜩 김국이본게 임마쇅기 지금 엎데
있는매…하긴 …영사했겠
지므..근게 그 여자들이 일어나는매..아…더이상못참는다!!!!!...
내:<저기…>
그여자:<왜그램다?>
내:<몇학년임다?>
그여자:<하…미치지므..3학년이다어째?이거 못놓개?>
알구본게 내 지금 그여자 손으 지구있는매…옆에 밥먹던 애
들이 지금 다 와늘 …
메스겁은 눈길르 나르 바라보지므…남들같으므 영사해서 그
만두갰는데 나느 또 테맨
대가지구 쓰게아이보게 게속말걸었찌므
내:<전화번호 알레주갰슴다?나래 똰씬보내메 놀기쇼..>
그여자드 내 테맨스러운 표정에 너무당황해서인지 낯이 완저
이 새빨개제가지구..
그여자:<전화없다!>
그래구 내손으 확 뿌리치구 가는매…햐…
김국이라는게 이미 달아났는매…하긴 금마는 낯이 얄바서 내
옆에 있는게 영사하갰지..
나는 그렇게 헹해서 있었지므..옆에아덜인데서 막 웃는 소리
가 들리지므…아 ..개보돼..
나드 어디메서 막 욱하구 올르는지 저레 띵했던 얼궈터우 르
들구 땅에다가 메치메
외쳈지므 <어나웄니?이개보돼!...다 써거지개??!!>
그래구서리..맞아댈까봐 까쓰자마자 저레 밖으로 나왔찌므…
아…재수없다..첫날부터….
막 학교에 걸어가멘서리 게속 밸으썼찌므…이때 김국이 전화
걸레오는매..
내:<와이…이 개보돼 어디메 샛니?>
김국:<야 임마..니 그래는게 내 영사해서 어떻게있니??..어떻
게대?전화번호래드 따?>
내:<모른다 달아낫다…아..미친다…어디야?나오라 재수없다
왕바가자 오후에 쾅커다>
김국:<야야 첫날부터 왜이래니?...참아라..>
내:<아이 오갰으므 말아라 ..내혼자간다…홀라 꽈!>
나는 전화르 끊고는 저레 저쪽에 랜이왕바에 뛰여갔지므…
왕바들간게..와..빠타이…완저이 인형인매…와…
빠타이:<신분증 있슴다?>
내:<그냥 띵쓰하므 아이되우?.>
빠타이:<신분증있어야 됨다…>
내:<내 울집모태에서 맨날 띵쓰하메 노는데 이 왕바느 왜 아
이되는가??그래므 다른아덜이느 다 신분증있어서오는가?>
빠타이:<에..>
햐…내막 억이마키지므..지금아덜이 왜이래니?..몇살이라구
벌써부터 신분증해노메..
나두 밸이나서 그즉실르 엄만데 전화쳈지므..
엄마:<어…와이…>
내:<내 신분증 한나 해주쇼>
엄마:<야느 무슨소리하니..어디야?시간보니?>
이떄서야..아차..하고 슬쩍 시간본다 거짓말하구 일단전화끈
었찌므..
그래두 그냥 왕바에서 갈 내가아니지…
내:<어이 빠타이..딱 한시간만 띵하므아이되오?..저네 로반드
없재오?>
빠타이:<아이됨다..신분증없으므 쌍왕못함다..>
내:<그래므 제꺼래드 빌리우..딱한시간만놀구가갰딴데그래
우..>
빠타이:<직원꺼느 못 쓴다구 규정했씀다..>
내:<소고기보다 더 질기구나…>
이때 저쪽에 어떤아 오는매…
어떤아:<어째 그래니?>
빠타이라는게 완저이 억울한표정을르 울부짓지므…내 신분
증없으메 머 어찌구 저찌구
어떤아:<닌호우..우리느 신분증없으므 몼 쌍한다고 규정했슴
다.검사내려오면안되니깐>
가 입은옷우에 마크르 본게 링반이지므..
내:<야 그참..한시간만 딱 쌍하갯다는데..>
어떤아:<미안함다..여기서는 그렇게 못 쌍함다..>
빠타이드 와늘 옆에서 또 께끼지므…
살살 밸이나드란말이 ..내아무리 테맨이래드 미녀앞에서지금
어떤남잔데 이렇게 당한
다는게 영 밸이나드란말이 비록 빠타이는 가 페지만…
그래서 얼궈낫지므..
내:<알았따 아이쌍할게..이개보돼..내 전화한나치므 여기메
깨진다 믿니 아이믿니?>
어떤아:<진정하쇼..그렇게 규정했길래 우리드 어쩔수없슴
다..>
내:<알았다.너네드 너네의 사정이있겠찌..댔다 아이논다..쌰발
할떄 조심해라 들어?
집갈떄라메 뒤뜨 보메가라..>
비록 이렇게 눈으 부릅뜨구 얼궈놓구 나왔찌만 다 헛소리지
므…후….
암튼 내 또 눈으 부릅뜨므 와늘 사람죽일세하는 기세가 나오
니깐 가네드 싹 얼었찌므..그렇게 밖에나와서 또 학교에 걸어
갔지므..갠게 학교대문으 닫아 버렜는매.
시계본게 한시십분이지므..아..미친다…토소떼서 들가자이 오
놀에 새옷으입구 벌써부터
그렇게 핀라하기는싫구…이떄 김국이 전화오는매..
내:<어…와이…>
김국:<어디야?진짜왕바갔니?..니신분증있는매구나…>
내:<이 개보돼..알메 이재사 말하니?신분증없어 못쌍한다 나
왔다..지금..>
김국:<하하…그래지금 길이야?머 할게있니?>
내:<개보돼 대문드 닫구서리 쒸베…모르갯다 집가서 자야지
므 어찌갯니..>
김국:<그러야?내동미집가개?>
내:<니동미집가머하니?>
김국:<가네집가서 술이람먹으메 놀지므..가개?내지금 벤소왔
다 토소떼서 나갈게
니 가갰다므..>
내:<알았다 암튼 할일드없구 나오라..아 정말 첫날부터 개매
재기구나..빨리오라>
김국:<알았다 기다레라 ..뒷처리 마즈하구…>
…………………………………..
한참후,김국이 토소떼서 나왔지므..그래구 내같이 택시르 한
나 잡아타구서리 가네
동미 집으로갔지므…
택시안에서…
내:<니동미는 머하는아야?학교아이댕기니?>
김국:<어 그냥 학교에다가 이름걸어놓구있는다…>
내:<오..>
이렇게 한 이십분동안 달리구서리 가네 동미집에 도착했지
므…
택시에서 내린다메 김국이 전화르 꺼내들구 가 동미인데 전
화치지므..
김국:<와이..내다..내지금 내동미같이 너네집에 도착했다….
어…..어….지금 올라갈게..
어….아랐다…어…..>
전화르 끊고 김국은 가자하고는 나르 데리구 가네동미집에
올라갓다..
가네동미집은 완저이 잘살았따..나는 쏘파에앉아서 김국이동
미까 인사했다.
내:<반갑소..팽덕회라구하우..>그래구는 손으 내밀었다..
김룡:<냐 반갑소..김룡이라구하우..>그래구는 멋잇게 악수르
하였다..
우리 셋은 앉아서 담배르 막 권하메 헤드레 잡소리르 쳈다..
김룡:<아 정말 덕회..우리 말놀가?..>
내:<그래자 다 동민데므 허허..>
김룡:<하하 어..너네집이느 어느모태야?>
내:<북대모태다..>
김룡:<아..그기메 내 동새아덜이 자뜩한데..머 일이생기므 낸
데 전화체라 내동새아덜
시케다가 빠이핑해줄게 >
내:<그러야?잘댓구나 하하..알았다..>
김국:<임마색귀 좀 쌀개패생활그만해라..덕회야..머먹개?..좀
다가 동방불고기갈가?아니
므 풍무쵈댄가갯니?>
내:<아문데나가자 다 고긴데므..>
김룡:<아 정말..야 풍무가자 그기메 복무원여자 한내 영 곱
다..>
내:<정말이야?..가자 그기메 !>
김국:<너네둘이느 완저이 다 여잔데 미쳇구나..아 영사하다야
정말…>
김룡:<그래니깐 너느 숫총객이다 하하…야 덕회야 너느 여자
까 자밧겟지?>
나는 여자랑 못자밨다..하지만 챙피샛다..
내:<당연하지 하하…>
김국이느 옆에서막 어이없이 떈스만보고있었다…
김룡:<하하..그래무 오늘저낙에 한판할라갈가?내 동새아한내
아는데있다 >
내:<어?..>
나느 살짝 겁났다..야 이게 완저이 진짜 쌀개패구나…
김룡:<이럽다 ..안전조치르 취하므되지므.가개 아이가개?>
나는 어떻게하면 아이가갰따할지 몰랐따..아..맞다…
내:<김국이 가므 가갰다…>
김룡:<야느 그런데 아이간다..댓다 개채므 다음에가자 하하..
오놀에느 정시나게 술마시구 노래방가서 노래불르자..오랫만
에 목소리르 떄기기싶다..>
김국:<또 노래방이야?가서 또 싸마자구??>
내:<쌈?>
김국:<니 모르지?임마 와늘 노래방만가므 무조건싸만다..나
느 다시느 야까 아이간다.
미치갯다.맨날 벤소간다하구는 벤소깐에서 아덜하구 싸만
다..>
김룡:<임마 술먹은게 흥분할수드잇지..댓다 넌 오지말라 덕회
같이 가갯다 재수없다>
내:<하하..그래드 서이같이가자..쌈이나므 쌈하므되지므 머이
무셉니..>
김룡이가 나를 보는 눈길이 완저이 빛이낫다..그렇지만 나는
기실은 제발 쌈이 나지말
았으면하구 빌었다…무셉다기보다..얼굴이 맞으면 여자르 어
떻게 꼬시겠는가 하는것이
더 걱정되였다…
내:<그래므 가자 먼저 풍무가서 쵈이나 한떄하자>
김룡:<가자…김국아 떈스꺼라 …가자..>
이렇게 우리셋은 또 밖으로 나와서 택시르 한나 잡아탓다…
김룡:<덕회야.아덜 더 불러래?>
김국:<야 내 제발빈다 .너네 동새아덜으 좀 불르지말라..>
내:<그래..그냥 울셋이놀자 하하 아덜많아밧자 와자자하지
므..>
김룡:<그래지므..아 월래 술이람먹으므 아덜많아야 사기나
지..>
이렇게 칸다싼하다가 풍부문앞에 이르었지므..
이떄 김룡이 불셀르 말하지므..
김룡:<야 기다레라 내리지말라…>
내:<왜??,.>
김국:<어쨰그래니??>
김룡:<야 저기메 노란머리 혹시 룡덕이 아이야?>
김국:<어..맞구나…자 왜 여기메왓지??>
내:<룡덕이라는건 누기야?>
김룡:<아 또 그런아있다..아씨붸…댓다 그냥 동방불고기가
자…자까 마주쳇다가
또 시끄럽겟다야…어이..쓰지..취 뚱팡쏘우코우바…>
그렇게 우리는 또 그냥 동방불고기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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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대다이 잼구나 ;;;2부 왕기대하우 .;;ㅋㅋㅋ추천 누르구
오랜만에 소설봄다...ㅋㅋㅋ
재밌슴다...ㅋㅋㅋ
추천 함다...^^
ㅋㅋㅋ완전 재밌슴다 ㅋㅋ 내 지금 시간보는데....ㅋㅋ
이 글으 보구 옛날 학교때 생각이나서 혼자 빵 터졌지무..ㅋㅋ
담편두 기대 ㅋㅋㅋ
ㅋㅋ..저번글 마치구 오랫만에 봅니다.ㅋㅋ 재밌게 읽구 갑니다..추천^
글 잘읽구 가오..ㅋㅋ
고중 추억이 연상돼네 ...
덕회가 김룡이 패거리에 들것 같슴다. 글구 광철이 패와 붙을것 같다는 예감두 듬다...
ㅎㅎ 미안함다. 내 글 보무느 먼저 앞질러 생각하기 좋아해서... 물론 내 생각이 맞지 않을거라 생각함다. 근데 이 글 보니 고중때 생각이 마이 납데다. 왕바생각두 나구, 촬 생각두 나구... 머니머니 해도 밥 먹으러 가도 고운 복무원이 있는데 간다는 얘기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함다 ㅎㅎ
구수한 우리 연변말로 된 글, 재밌게 잘 읽었슴다.
추천하구 다음회 기다리겠슴다. 수고하쇼~~
하하하...뻬께서 연대 부중 갓겟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