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or boy...

샛별 | 2002.07.11 16:33:14 댓글: 2 조회: 652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601
아주 가난한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 이름은 길동이었다. ㅡ,,ㅡ;;;
너무 가난한 길동이는 매일 기도를 했다.

"하나님!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
"하나님!제발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밥도 먹지 않고 기도하고 또 기도했다.
그렇게 기도하기를 2개월 그러나 길동이는 복권에 당첨되지 않았다.
길동이는 너무나 지쳐서 하나님께 마지막 기도를했다.

"하나님 복권에 당첨되게 해주세요..이렇게 기도하는데... 제발!!!"

그러자 하나님이 내려와 길동이에게 말했다.







  "길동아!!일단은 복권을 사란 말이다!!!~"   (..ㆀ) (ㆀ..) ( T.T

추천 (0) 선물 (0명)
IP: ♡.68.♡.2
무릉도원 (♡.12.♡.180) - 2002/07/14 21:54:55

의미가 깊으시네......!!

펭긴 (♡.135.♡.65) - 2002/10/19 18:45:42

ㅎㅎㅎ
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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