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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길...

꽃나래 | 2002.07.29 23:03:03 댓글: 4 조회: 361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809
지금 걷고 있는 이길을 어떻게 걸어야할지 방황합니다.

앞도 끝도 보이지않는... 이 험한 길

오솔길도 참 많네요.황홀한 풍경도 많고~

취해 본적도 있습니다.

비 오고,,, 바랍 불로,,참으로 걷기 힘듭니다.

그냥 한곳에 머물러 있기싶을때도 있구~

지금두 걷구 있는 길 옳은 길인지두 잘 모릅니다.

다시 되돌아가지두 못하는길...

혹시나 잘못 걷기도 하면

살림이던   숲이던 혼자서 아파하면서 헤쳐 나아가야 하니깐..

언제면 목적지에 도착하겠는지...

오늘두 걷습니다...

인생이란 길처럼 같은거겠죠.
추천 (0) 선물 (0명)
IP: ♡.156.♡.120
jade (♡.160.♡.2) - 2002/07/29 23:54:04

험한 길이지만 황홀한 풍경도 많고 취해 본적도 있다면서요~
그럼 그 길을 열심히 걸으세요~
그게 삶이니깐요~
그런 풍경도 있다구 느길땐 삶이 다채롭지 않은가요?^^

무릉도원 (♡.156.♡.247) - 2002/07/30 10:09:03

생각을 바꾸며는 길이 보이구.......
그 차이에 따라 길이 바낀다구 하네요........!!

단 비 (♡.171.♡.175) - 2002/07/30 10:58:06

인생 길은 참...
아래 제가 쓴 글 참고하시기 바래요...

청사초롱 (♡.144.♡.71) - 2002/07/30 20:09:21

고민있는자만이 자제력이 있지..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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