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872 |
||
1029 [일반] 승자와 패자의 차이 |
비오는날 |
2003-03-20 |
0 |
161 |
2003-03-19 |
0 |
181 |
||
1027 [일반] [re] 어머님의 두손 |
2003-03-19 |
0 |
123 |
|
2003-03-19 |
0 |
160 |
||
2003-03-19 |
0 |
124 |
||
2003-03-19 |
0 |
100 |
||
2003-03-18 |
0 |
214 |
||
1022 [일반] 사랑에 힘들어하는 그대에게 |
冰芯 |
2003-03-18 |
1 |
188 |
★연이☆ |
2003-03-17 |
0 |
203 |
|
2003-03-17 |
0 |
147 |
||
군자 |
2003-03-15 |
1 |
200 |
|
엔쥴 |
2003-03-13 |
1 |
235 |
|
구름따라 |
2003-03-12 |
1 |
350 |
|
군자 |
2003-03-12 |
0 |
245 |
|
하늘 |
2003-03-11 |
0 |
206 |
|
겨울나무 |
2003-03-09 |
0 |
344 |
|
2003-03-08 |
0 |
240 |
||
로즈마리 |
2003-03-08 |
0 |
256 |
|
騎仕 |
2003-03-07 |
0 |
181 |
|
2003-03-07 |
0 |
193 |
||
심산 |
2003-03-07 |
0 |
238 |
|
하늘 |
2003-03-06 |
0 |
327 |
|
2003-03-06 |
1 |
249 |
||
로즈마리 |
2003-03-06 |
0 |
198 |
|
2003-03-05 |
1 |
412 |
||
심산 |
2003-03-04 |
0 |
340 |
|
향기꿈 |
2003-03-04 |
0 |
393 |
친구라면 잠간 갔다오는게 좋겧어요..
미련이 남을 정 그 사람한테 아픈 모습과 약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되자나요.
加油!!!
리플 감사합니다.
아픈 모습과 약한 모습을 안보일려고 불편한 자리에 나가라고 자기자신한테 억지로 강요를 하구 싶지 않습니다. 더 비참한 것은 핸드폰을 켜놓았는데 생일파티 참가하라는 전화가 않오는 것입니다. 전화 받어도 난감하고 전화가 않오면 비참하고 하니깐 아여 꺼버렸습니다. *^^* 이미 상처가 다 치료가 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좀 남았나 봐요. 다른 친구들 불러서 신나게 놀겁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 있으시나 바요..
철저히 맘 까지 접어버린 상태라면 그런 걱정 없어두 되는거 아닌가여?
부녀주임님 아이디를 보니께 막 하소연 하구 싶은 생각이 드네요. ^*^
님은 사랑했던 사람이랑 친구로 지낼수 있나요? 완전 친구로요?
저 할수 있걷할수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긴긴 시간뒤에는 ... 여자들은 깨끗이 정리를 할수 있다고 많이 들었거든요. 님의 말대로 아직은 사랑의 상처는 아물었는데 아마 흔적이 남었나 봅니다.
그 남자의 옆에 여자가 없다면 만나서 웃으면서 친구하자 그렇게 까지는 못나오겠지만은 일부러 피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암튼 그날 다른 친구들이랑 너무 잼있게 놀았습니다. ^*^
이제야 답장을 해서 미안하네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덜 사랑했던 사람이라면 친구가 가능하겠죠! 근데... 맘 아프도록 사랑한 사람과는 친구관계를 이루기 참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할 용기가 없습니다. 그리고, 나이 얼마신지 물어보면 실례가 되겠지만... 결혼 할 나이가 되었다면 그 친구는 더 사귈수 없죠! saddy님뿐만 아니라 신랑에게도 큰 상처(?)로 될수 있지 않을까요??? 저의 짧은 소견이였습니다. 凡人을 벗어나지 못해서 이런 사적인 생각밖에 할수 없네요. 힘드시겠지만, 걍 아무 관계없이 연락 끊어버리는게 나을꺼 같네요. 옆의 칭구분들도 이해를 할수 있겠죠~!!!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연락을 끊을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
방랑님 저기요 끝까지 않갔는데요 ㅎㅎ
감사합니다. 세월이란 약 중약처럼 효과가 느리드라구요. ㅎㅎㅎ 복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