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은 파ㄷ
어째 조기 글이 안들어가 아래에 남김다 . 1번은 닭다리살 튀겨서 소스에 다시 볶구 파무침까지 합세한 제목이 파닭임다. ㅎ 근데 소스에 그냥 깨없어서 까맨깨를 넣었드마 저리 탄것처럼 까맣게 보임다. ㅎㅎ 2번은 즈란넣구 볶았슴다. 3번은 꼬막 삶아서 양념장 얹은게구... 4번은 돈까스 했다는게 빵가루 적어서 조모양 조꼴임다 .
너무 맛있어 보임다. 그렇지 않아도 점심 시간 다 됐는데...
료리들이 넘 먹음직하고.. 지금 군침만 흘립니다.. 추천 팍팍 드리고갑니다. 돈까스도 하시고. 3번은 조개삶은건가요? 넘 맛잇겟습니다.. 1번 파닭먹기싶습니다..
현이 엄니, 한저가락 드시구 가쇼. ㅎㅎ 들려주셔셔 감사함다.
꼬막무침까지 하시고...이런 요리상 나뚜 받아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저기 젤 아래 접시 우리집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쪼금 더 이쁘네요. ^^
울남편이 매일 새로운 음식 먹기싶어해서 내좀 노력함다 . 오쇼. 내 한상 거하게 채려줄게. ㅎㅎ
현아현준, 울집 오나. 내 해줄게 . ㅎㅎ
와 팅이언니 솜씨 죽이는구나 근데 어쨔 멘저에서는 사람들이 말으 아이함가?
처녀왔니? 다들 밥먹을라 갔을게다. ㅎㅎ 들려줘서 감사 .
돈까스도 혼자 만드시나요? 재간 여간 잘하는게 아님다 ㅎㅎ 먹고싶음다...
에. 모르무 인터넷두 뚜지구 내절루 이것저것 맘대루 넣어서 만듬다 . 부끄럽슴다 .요케 칭찬해서리. 고맙슴다 .ㅎㅎ
돈까스도 혼자해드세요? 대단하십니다..저는 엄마 해주는거 잘 먹었는데.ㅠㅠ 3번째 조개살인지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깔끔한 요리 잘 보고 갑니다.
3번째꺼 꼬막임다 . 삶아서 양념장 얹어서 먹었슴다. 헤헤, 내 또 요래 칭찬해주니까 어깨 들썩거리메 도라지춤이 나가자함다. ㅎㅎ
팅이 언니 한 요리들 다 넘 먹음직스럽슴다 ..ㅋㅋ 쩝....군침만 흘리다 감다 ~
ㅋㅋ 들려줘서 고마워용. 빛갈만 그렇지 맛은 별루랍니다 .ㅎㅎ
와 ~먹임직하네요~ 맛잇겟슴다,,,나두 해 먹고 싶은데 요즘 엄마가 약 드셔서 냉채랑 매운음식 하나두 못 드시게 해서 참 고민임다 흠 ~
울두 울 시아부지 매운거 못드셔셔 만들면서 안맵게 먼저해서 따로 해놔요. 엄마 다 나으신담에 많이 해드세요. ㅎㅎ
와~~ 팅이님도 요리 너무 잘하시네요.. 다 영 맛있겠슴다.. ㅎ ㅎ
나경맘두 들리셨네요. 잘하긴요 .그냥 흉내만 낼뿐이랍니다 . ㅎㅎ
니 ㄹ ㅐ일 당장 울집 오라.... 저기 우에거 두개만이래도 날 배워달라 .. 채소 내 준비 할게 ㅡㅡ;; 흑 흑 ... 나를 좀 배워주라 ..
하하, 언제 올랐대? 내 오후에 잠간 나갔다 이재 들어왔다 . 이담에 가무 배와줄게. 머 별란것두 아니다. 매스레 멋이 피와서 그렇지 ㅎㅎ
요즘은 물가가 높아서 저는 풀채소만 먹어요. ㅜㅜ 넘 먹구 싶네요.
ㅎㅎ 그래요? 풀채두 값이 장난이아니던데요. 남편이 하두 힘들게 일하니까 저녁이라두 잘 먹이느라구 이것저것 시도해봐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와~팅이님 요리두 잘하네요 .ㅎㅎ 애들이 요리잘하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겠슴다...
변변찮은거 내놨는데 추천까지해주셔셔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모르구 울 남편 행복해함다 .ㅎㅎ
그냥 아주 주겨주는구나~군침 꼴깍! 추천 쿡~눌러놨슴다~혹시 얻어먹겠는두~
늦은밤 추천 고맙슴다. 데깍 울집오쇼. 내 거하게 한상 차려주겠씀다. ㅎㅎ
식당음식이 와서 ,,,,,,,,,,,,,울구가겟슴다 ,,,,,,,,,,,,,,,,,,,,,,,쩝 ,추천
새댁님이 욜케 말씀하시면 내 영 부끄럽슴다. 새댁님 따라가자무 멀었슴다 . 안그래두 해먹을게 맞갖잖을때무 새댁한테 부지런히 드나듬다. ㅎㅎ 그냥 눈팅해서 배우기마하구 플두 안남겼슴다. 다음번부터는 꼭 남길게예. ㅎㅎ
와~~~맛있겠다...군침이 슬슬 도는데..또 어째 배고플가 하면서리... 저런 음식을 혼자서 드시는구만...이 동생한테도 좀 주지...추천추천...
니 점심이 돼서 배고픈메구나 .ㅎㅎ 추천해줘서 고맙다잉.
저기 저 우에 파 ,돈까스 하는 방법 여기에 알캐 달라 ㅎㅎ
닭다리살 발라서 먹기좋은 크기루 썬담에 먼저 우유에 한참 담궈나라. 그램 잡냄새 없어진다 . 그리구 우유 찌워내구 거기에 후추가루하구 소금 넣구 조물조물 간이배게 주물러라. 좀 뒀다가 밀가루나 부침가루 아무거나 된다. 둘중에하나 고기에넣구 주물러라. 고기에 묻어서 촉촉하게. 그담에 180도 기름에서튀겨내구. 한번 튀겨내구 다시 넣구 또 한번 더 튀기무 바삭바삭하다. 아래는 소스: 케찹 3 고추장 반숟가락 물엿 3 마늘 조금 양파 다진거 조금 깨, 설탕 약간 물 조금, 요렇게 그릇에 넣구 잘 저어서 다시 후라이팬에 바글바글 끓여라 . 끓을때 다 튀겨낸 닭고기 넣구 뒤적이다가 꺼내문된다. 파는 약하게 썰어서 먼저 찬물에 반시간정도 담궈서 매운맛을 빼고. 고추가루 , 설탕 간장, 물 ,참기름 넣구 무치문된다. 파는 딱 먹기직전에 무쳐라 .오래둬두문 파 양념에 싹 절어서 맛이 못해진다 .
오호 ...닭다리 살이구나 ..사진보면 가슴살 처럼 넓적해 보이네 ... 닭다리 뼈는 어찌니 ? 그대루 두구 하냐 ?
아니. 발라냈지 .딱 닭다리살아니래두 된다. 가슴살두 되구 닭고기무 된다.
와~~초채 미내잘암다.재간 좋습다.
요요이님 욜케 들려주셨네요. 미내 못하는게 그렇슴다 . 고마워요.
둥이엄니 왔슴까? ㅎㅎ 추천 고맙슴다 . 매스레 멋으 피와 그렇지 맛은 별룸다 . . 이담에 둥이들델꾸 상해오쇼. 내 저레 크게 한상 차릴게. ㅎㅎ
팅이님,,,,,요리솜씨두 대단하네요,,, 눈여겨 보구 감니다~~ 배울라구요^^ 여기는 추천하는게 편하게 돼있네요~~
어구 ,진양엄마님 요기까지 들리셨네요. 무슨 배우기까지. 내 부끄럽슴다. 추천두 감사함다 . 우리 가정방두 욜케 편하게 추천햇으무 좋겠슴다 .
매일 이렇게 해드시나요?와..매일 생일세는 분이기 겟네요...
어째 조기 글이 안들어가 아래에 남김다 .
1번은 닭다리살 튀겨서 소스에 다시 볶구 파무침까지 합세한 제목이 파닭임다. ㅎ 근데 소스에 그냥 깨없어서 까맨깨를 넣었드마 저리 탄것처럼 까맣게 보임다. ㅎㅎ
2번은 즈란넣구 볶았슴다.
3번은 꼬막 삶아서 양념장 얹은게구...
4번은 돈까스 했다는게 빵가루 적어서 조모양 조꼴임다 .
너무 맛있어 보임다.
그렇지 않아도 점심 시간 다 됐는데...
료리들이 넘 먹음직하고.. 지금 군침만 흘립니다..
추천 팍팍 드리고갑니다. 돈까스도 하시고. 3번은 조개삶은건가요?
넘 맛잇겟습니다.. 1번 파닭먹기싶습니다..
현이 엄니, 한저가락 드시구 가쇼. ㅎㅎ
들려주셔셔 감사함다.
꼬막무침까지 하시고...이런 요리상 나뚜 받아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저기 젤 아래 접시 우리집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쪼금 더 이쁘네요. ^^
울남편이 매일 새로운 음식 먹기싶어해서 내좀 노력함다 .
오쇼. 내 한상 거하게 채려줄게. ㅎㅎ
현아현준, 울집 오나.
내 해줄게 . ㅎㅎ
와 팅이언니 솜씨 죽이는구나
근데 어쨔 멘저에서는 사람들이 말으 아이함가?
처녀왔니?
다들 밥먹을라 갔을게다. ㅎㅎ
들려줘서 감사 .
돈까스도 혼자 만드시나요?
재간 여간 잘하는게 아님다 ㅎㅎ
먹고싶음다...
에. 모르무 인터넷두 뚜지구 내절루 이것저것 맘대루 넣어서 만듬다 .
부끄럽슴다 .요케 칭찬해서리.
고맙슴다 .ㅎㅎ
돈까스도 혼자해드세요?
대단하십니다..저는 엄마 해주는거 잘 먹었는데.ㅠㅠ
3번째 조개살인지 너무 먹음직 스럽습니다.
깔끔한 요리 잘 보고 갑니다.
3번째꺼 꼬막임다 . 삶아서 양념장 얹어서 먹었슴다.
헤헤, 내 또 요래 칭찬해주니까 어깨 들썩거리메 도라지춤이 나가자함다. ㅎㅎ
팅이 언니 한 요리들 다 넘 먹음직스럽슴다 ..ㅋㅋ
쩝....군침만 흘리다 감다 ~
ㅋㅋ 들려줘서 고마워용.
빛갈만 그렇지 맛은 별루랍니다 .ㅎㅎ
와 ~먹임직하네요~
맛잇겟슴다,,,나두 해 먹고 싶은데 요즘 엄마가 약 드셔서 냉채랑 매운음식 하나두 못 드시게 해서 참 고민임다 흠 ~
울두 울 시아부지 매운거 못드셔셔 만들면서 안맵게 먼저해서 따로 해놔요.
엄마 다 나으신담에 많이 해드세요. ㅎㅎ
와~~ 팅이님도 요리 너무 잘하시네요..
다 영 맛있겠슴다.. ㅎ ㅎ
나경맘두 들리셨네요.
잘하긴요 .그냥 흉내만 낼뿐이랍니다 . ㅎㅎ
니 ㄹ ㅐ일 당장 울집 오라....
저기 우에거 두개만이래도 날 배워달라 ..
채소 내 준비 할게 ㅡㅡ;;
흑 흑 ... 나를 좀 배워주라 ..
하하, 언제 올랐대? 내 오후에 잠간 나갔다 이재 들어왔다 .
이담에 가무 배와줄게. 머 별란것두 아니다. 매스레 멋이 피와서 그렇지 ㅎㅎ
요즘은 물가가 높아서 저는 풀채소만 먹어요. ㅜㅜ 넘 먹구 싶네요.
ㅎㅎ 그래요? 풀채두 값이 장난이아니던데요.
남편이 하두 힘들게 일하니까 저녁이라두 잘 먹이느라구 이것저것 시도해봐요.
들려줘서 고마워요.
와~팅이님 요리두 잘하네요 .ㅎㅎ 애들이 요리잘하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겠슴다...
변변찮은거 내놨는데 추천까지해주셔셔 몸둘바를 모르겠슴다.
애들은 아직 어려서 모르구 울 남편 행복해함다 .ㅎㅎ
그냥 아주 주겨주는구나~군침 꼴깍! 추천 쿡~눌러놨슴다~혹시 얻어먹겠는두~
늦은밤 추천 고맙슴다.
데깍 울집오쇼. 내 거하게 한상 차려주겠씀다. ㅎㅎ
식당음식이 와서 ,,,,,,,,,,,,,울구가겟슴다 ,,,,,,,,,,,,,,,,,,,,,,,쩝 ,추천
새댁님이 욜케 말씀하시면 내 영 부끄럽슴다.
새댁님 따라가자무 멀었슴다 . 안그래두 해먹을게 맞갖잖을때무 새댁한테 부지런히 드나듬다. ㅎㅎ 그냥 눈팅해서 배우기마하구 플두 안남겼슴다.
다음번부터는 꼭 남길게예. ㅎㅎ
와~~~맛있겠다...군침이 슬슬 도는데..또 어째 배고플가 하면서리...
저런 음식을 혼자서 드시는구만...이 동생한테도 좀 주지...추천추천...
니 점심이 돼서 배고픈메구나 .ㅎㅎ
추천해줘서 고맙다잉.
저기 저 우에 파 ,돈까스 하는 방법 여기에 알캐 달라 ㅎㅎ
닭다리살 발라서 먹기좋은 크기루 썬담에 먼저 우유에 한참 담궈나라. 그램 잡냄새 없어진다 . 그리구 우유 찌워내구 거기에 후추가루하구 소금 넣구 조물조물 간이배게 주물러라. 좀 뒀다가 밀가루나 부침가루 아무거나 된다. 둘중에하나 고기에넣구 주물러라. 고기에 묻어서 촉촉하게. 그담에 180도 기름에서튀겨내구. 한번 튀겨내구 다시 넣구 또 한번 더 튀기무 바삭바삭하다.
아래는 소스: 케찹 3 고추장 반숟가락 물엿 3 마늘 조금 양파 다진거 조금 깨, 설탕 약간 물 조금, 요렇게 그릇에 넣구 잘 저어서 다시 후라이팬에 바글바글 끓여라 . 끓을때 다 튀겨낸 닭고기 넣구 뒤적이다가 꺼내문된다.
파는 약하게 썰어서 먼저 찬물에 반시간정도 담궈서 매운맛을 빼고.
고추가루 , 설탕 간장, 물 ,참기름 넣구 무치문된다.
파는 딱 먹기직전에 무쳐라 .오래둬두문 파 양념에 싹 절어서 맛이 못해진다 .
오호 ...닭다리 살이구나 ..사진보면 가슴살 처럼 넓적해 보이네 ...
닭다리 뼈는 어찌니 ? 그대루 두구 하냐 ?
아니. 발라냈지 .딱 닭다리살아니래두 된다. 가슴살두 되구 닭고기무 된다.
와~~초채 미내잘암다.재간 좋습다.
요요이님 욜케 들려주셨네요.
미내 못하는게 그렇슴다 . 고마워요.
둥이엄니 왔슴까? ㅎㅎ 추천 고맙슴다 .
매스레 멋으 피와 그렇지 맛은 별룸다 . .
이담에 둥이들델꾸 상해오쇼. 내 저레 크게 한상 차릴게. ㅎㅎ
팅이님,,,,,요리솜씨두 대단하네요,,,
눈여겨 보구 감니다~~ 배울라구요^^
여기는 추천하는게 편하게 돼있네요~~
어구 ,진양엄마님 요기까지 들리셨네요.
무슨 배우기까지. 내 부끄럽슴다. 추천두 감사함다 .
우리 가정방두 욜케 편하게 추천햇으무 좋겠슴다 .
매일 이렇게 해드시나요?와..매일 생일세는 분이기 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