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이표 단호박양갱과 양파과자

팅이 | 2011.03.14 11:14:18 댓글: 57 조회: 4223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2186

여러분,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였네요 .    오늘은 애들 간식거리 가지구 왔네요 .  항상 방부제땜에 애들간식에 신경쓰이는데 이렇게 직접 만들어 먹이니까 조금은 시름이 놓이네요  .
 내 요리방에 너무 자꾸 올레서 욕먹지 않는지 모르겠슴다 .   ㅎㅎ 
달콤한 양갱 한쪽씩 드시구 활기차게 일주일 시작해봅시다 . 

우유 와 물에 한천가루 넣어서 10분정도 둡니다 .   찐 단호박은  믹서기에 곱게 갈아줍니다 .

우유,물 한천가루 푼물을  먼저 팬에 넣구 약불에 2분정도 보글보글  끓여 줍니다 .   다음 갈은 단호박 넣구 계속 저으면서  5분정도 끓여요.  그다음 설탕(원래는 단호박넣기전에 넣어야되는데 이 정신머리 없어서그만) 넣구 설탕이 잘 녹게끔 그냥 저으세요 . 팬에 눌러붙지않도록.  10분정도 저어가며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이쁜 틀에 넣구 식히면 됩니다 .  (틀이 없으시면 그냥 그릇에 담아서 이쁘게 썰어두 되구요.)

짜잔 !  완성품입니다 .  너무 이쁘죠?  조기 하나 제대루 못빼내서 좀 모양이 망가졌네요 .
근데 요 이쁜것들이 대부분 울남편 입속으로 들어갔다는게 아님까?  애들이 한입먹을새루 자기는 두입세입.ㅋㅋㅋ  아무렴 어때요?  식구들이 잘 먹어주면 기쁘죠 .

ㅎㅎ

요건 같은 방법으로 만든 고구마 양갱입니다  .

 

 

 

 

직접 만든 양파 과자입니다 .  애들이 잘 먹어요 . ㅎㅎ

 

 

양파 갈은거 두숟가락, 포도씨유, 계란 ,설탕 넣구 설탕이 잘 녹게 버무려줍니다 .

 

여기에 박력분과 파슬리가루 체쳐넣구  주걱으로 잘 섞으면서 반죽합니다 .

 

 

비닐에 놓고 손으로 꽁꽁  넙적하게 만들어 실온에 1시간이상 둡니다 .  다음 밀대로 얇게 아주얇게 잘 밀어서 이쁜틀로 모양을 찍어냅니다 .


살살 떼어  팬에 놓고  이쑤시개로 구멍을 퐁퐁 뚤어줍니다 .위에 소금도 아주 약간 살살 뿌려주구요 .  다음 팬뚜껑을 덮고 앞뒤로 잘 구워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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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주부 (♡.11.♡.100) - 2011/03/14 11:19:23

팅이님,,솜씨가 이만저만 아니네요...오누이들이 엄마제일 이라겟어요..ㅋ
과자 진짜 맛잇어보입니다..바삭바삭한게 입맛이 좋겟어요..추천!
물음이 하나 잇는데요,,,파슬리가루 라는건 중국어로 뭐예요?

루비 (♡.130.♡.192) - 2011/03/14 11:26:46

양갱이 너무 맛있어 보여요...한천가루는 어디서 구할수있죠???

짠순쨩 (♡.44.♡.103) - 2011/03/14 11:39:56

우리 동개비 엄니 솜씨 넘 대단함다..
근데 애 둘 보면서 이런거까지 만드는거는 진짜 페이푸임다...ㅎㅎㅎ
저는 하나도 보기 힘들어죽겄슴다..ㅠㅠ
오전오후로 바람쒸러 델꼬 나가고 자는 시간에 집청소, 빨래 돌리고 건조기로 옷말리고 하면 식사준비도 부랴부랴 함다...ㅠㅠ

놀아본여자 (♡.162.♡.92) - 2011/03/14 11:40:14

헉! 이런것두 집에서 할수 있네요 넘 재간 있으시다 넘 부럽네요 추천~

팅이 (♡.39.♡.94) - 2011/03/14 11:42:04

재료만 잇으면 누구다 다 할수있어요 . 집에 애들 둘이다보니 애들 간식에 신경이 쓰이네요 . 추천 고마워요 .

팅이 (♡.39.♡.94) - 2011/03/14 11:43:44

행복한주부님: 파슬리가루 한족말루 欧芹粉임다 . 토보서 샀슴다 .

울딸은 맛있는거 먹을때만 엄마최고라 하구 평상시는 아빠 젤 곱담다 . ㅎㅎ

팅이 (♡.39.♡.94) - 2011/03/14 11:45:30

루비님: 한천가루 토보서 샀슴다 . 영 눅슴다 . 한족말루 寒天粉이라구함다 .
꼭 한천가루 아니여두 琼脂,鱼胶粉두 됨다. 근데 鱼胶粉은 만들어놓으면 좀 비린내가 난대요 . 한천가루는 식물성이라 냄새두 전혀없구요 .

팅이 (♡.39.♡.94) - 2011/03/14 11:47:47

짠순짱님: 동갭이마미 요리방두 다니시네요 .ㅎㅎ 내 좀 성격이 급해서 한쪽으루 집거두메 한쪽으루 빨래 돌리구 이램다 . 애들 재우구 이런거 만들구...
그러다보니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같애요 .
이담에 더 맛있게 만들어서 울 동갭이두 나눠줄게요 .

짠순쨩 (♡.44.♡.103) - 2011/03/14 11:57:28

ㅎㅎㅎ...저도 이제부턴 좀 일하는 속도 올려야 겠슴다..
그래도 지금 첨에 애 델꼬 상해왔을때보다 많이 여유로와져서 컴터두 만지고 함다..ㅋㅋ
근데 요리방에는 추천으 어디서 함까? 추천하자고 보니 암만봐도 못찾겠슴다..ㅋㅋ

팅이 (♡.39.♡.94) - 2011/03/14 12:21:58

나두 첨에는 애 하나가지구 막 헤맸는데 둘 키우다보니 노하우 생겨서 여유가 많슴다 . ㅎㅎ
추천은 글쓰는 밑에 있슴다 . 글쓰멘서 등록 누르지말구 추천누르면 저레 글이 뜸다 .ㅋㅋ
그냥 이렇게 들려주고 발자국남겨줘두 저야 너무 좋죠 .

방울토마도 (♡.2.♡.59) - 2011/03/14 11:59:15

와~~솜씨가 너무 대단하신거 같애요~~
진짜 맛잇어 보임니다 전부요~~
팅이님~~한천가루라는게 중국말로 뭐예요? 아~~저위에 잇군요 ㅋㅋ

팅이 (♡.39.♡.94) - 2011/03/14 12:25:17

애들이 둘이다보니 먹거리에 좀 관심이 생겨서 직접 해먹인답니다 .
애들이 잘 먹어줘서 저야 신나죠 .
들려주셔셔 고마워요 .

왕바도마도 (♡.231.♡.66) - 2011/03/14 12:04:54

언니,과자 나도 좀 얻어 먹읍시당..
햐~ 집에서 그저 바쁜 사림이
별걸 다 만들어 드시네요 ??
언니는 완전 센스 쟁이군요 ..
솜씨에 감탄 하고 갑니다 ..
추천은 필수이고 ㅋㅋ

팅이 (♡.39.♡.94) - 2011/03/14 12:26:52

도마도야, 내 지금 혼자서 애들데리구 어딜 나가지두 못하구해서 집에 박혀있다 .
언제한번 너를 만나서 수다두 떨구 밥두 먹어야되겠는데...
아마 5월초쯤이면 여유가 생길게다 . 그때는 과자 맛있게 만들어서 가져다줄수 있을지도. ㅋㅋ

추천은 땡큐다 .

왕바도마도 (♡.231.♡.66) - 2011/03/14 12:39:30

언니, 그럼 약속해요 ..
나한데 과자 만들어서 줄거라고 ..
참 어떻게 그런걸 다 만들줄 아는지
너무 엉뚱하고 언니가 대단해 보여요..

이제 언니 편할때 약속 잡아야지요 ㅎㅎㅎ

팅이 (♡.39.♡.94) - 2011/03/14 14:21:38

ㅇ 알써 . 만들어주마 . ㅎㅎ
내 편할때 연락할게 .

잉토쑈완즈 (♡.84.♡.141) - 2011/03/14 12:35:15

갈수록 입이 딱 벌어지게 감탄 나감다. 한천가루와 박력분은 중국말로 멈까? 나두 한번 해봅시다.

팅이 (♡.39.♡.94) - 2011/03/14 14:23:49

한천가루는 寒天粉,박력분은 低筋面임다. 나는 다 토보서 샀슴다 . 가격두 싸구 집까지 배송하니까 마트가서 충동구매할 일두 없구요 .ㅎㅎ
한번 도전해보세요 . 만들기쉬워요 .

혜성마미 (♡.169.♡.54) - 2011/03/14 12:35:43

와~~진짜 감탄임다
집에서 이렇게 해먹이면 진짜 좋죠
이제 나두 집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슴다
이런거 많이 올려주쇼 우리두 배우게 ㅎㅎㅎ

추천하구 갑니다 ^^

팅이 (♡.39.♡.94) - 2011/03/14 14:22:24

저도 사먹이다가 집에서 만들어 봤는데 애들두 잘 먹구 무엇보다 직접 만들어먹이니까 시름놓이잖아요 .
추천두 땡큐임다 .

영실0909 (♡.11.♡.141) - 2011/03/14 13:14:31

이제는 과자 공장을 꾸리고 언니는 사장하면 되겠소.
완전 이쁘게 나왔넹~~~
솜씨 쥑여주는구먼...
왕추천왕추천~~~

팅이 (♡.39.♡.94) - 2011/03/14 14:25:05

내 사장하구 너르 부사장 시킬가? ㅋ ㅋ
쥑일정도는 아이구. 대~~충 하지머 . 내또 니 춰주니까오바한다 .
추천 고맙다.

나경맘 (♡.57.♡.99) - 2011/03/14 13:33:38

와~~ 팅이님 솜씨 정말 장난 아님다..
양갱이도 만들고 과자도 만들고.. ㅎ ㅎ ㅎ
이제 집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 시간이 날런지 몰겠슴다.. ㅎ ㅎ ㅎ
추천임다.. ㅎ ㅎ

팅이 (♡.39.♡.94) - 2011/03/14 14:26:55

나경맘 들려주셨네요 . 집에서 애들델구 머하겠슴까 .이런거래두 만들어먹여야지 .
나경맘처럼 할일이 있으무 이럴새두 없지무예 .
큰 솜씨는 아니래두 한모태 살무 나경이두 만들어다 주구싶은데.
추천 고맙슴다 .

사랑야 (♡.226.♡.94) - 2011/03/14 15:35:46

와우~~팅이님이 음식 잘하시네요,,,애들 좋아하겠어요...이런거 만들어 먹을려면 시간이 많아야 될텐데.....추천 날리고 가요..

팅이 (♡.39.♡.94) - 2011/03/14 17:42:37

애들이 잘먹어주니까 자꾸 만들게 되네요 .
시간은 많이 잡아먹어요 . 조 과자만드는데만 5시간 걸렸는데 애들이 후딱 다 먹어버린거있죠 . 좀 허무하기도 하구 잘먹어줘서 기쁘기도 하고 . ㅎㅎ
추천 대빵 고마워요 .

연길한림 (♡.136.♡.81) - 2011/03/14 15:45:55

오누이 엄마 완전 대박입니다~~넘 맛있겠어요~~전 양갱이는 한번도 만들어본적이 없었는데..한천가루를 토보에서 샀군요~~오늘 잘 배웠습니다~~추천 날리구 갑니다~~

팅이 (♡.39.♡.94) - 2011/03/14 17:43:16

한림님 항상 들려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한림님 손재주에 비하면 전아직 멀었어요 .
추천두 고맙구요 .

유자차향 (♡.113.♡.13) - 2011/03/14 15:57:06

와와~ 추천하고 갑니다.파슬리가루 중국말로 뭐죠?

팅이 (♡.39.♡.94) - 2011/03/14 17:44:03

추천 땡큐임다 .
파슬리가루 중국말루 欧芹粉임다. 보통마트에 파는게없는걸루 암다 . 저는 토보서 샀슴다 .

모리쓰 (♡.39.♡.94) - 2011/03/14 17:02:42

나두 양갱 엄청 좋아하는데. 저렇게 만들면 너무 달지않슴까? 파는건 너무 달아서 살이 찔가봐 좋아하멘서두 내 자제함다. 나두 만들어봐야겠슴다 .ㅎㅎ

팅이 (♡.39.♡.94) - 2011/03/14 17:44:43

전 단거 좋아안해서 그런지 좀 단느낌이 나던데 울남편은 안달다구 그럽데다 .
한번 만들어보세요 . 만들기 쉬워요 .

천생연분33 (♡.245.♡.91) - 2011/03/14 17:20:26

와~~~ 너무 먹음직함다~~
애들한테 방부제 들어간 파는것보다 요렇게 집에서 손수 해서 만들어주니 건강에도 좋고 얼마나 맛있겠슴까?
오누이 가지고도 요렇게 부지런한 팅이님 너무나 존경스럽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팅이 (♡.39.♡.94) - 2011/03/14 17:45:26

오누이들 땜에 더 부지런해진것같네요 . ㅎㅎ 칭찬 고마워요 .

추천두요.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경아 (♡.14.♡.227) - 2011/03/14 18:23:39

추천 추천한다 ㅎㅎㅎ 오호 재간이 있다야 ....
이제 이거 배울라 가야겠구나 ㅎㅎ

팅이 (♡.39.♡.94) - 2011/03/14 19:49:08

애 델꾸 힘들어서 어케 오개? ㅎㅎ

담달에 내 울집 차 생기무 만들어서 갔다주마 .그게 더 낫겠다 .ㅋ

초콜리 (♡.62.♡.132) - 2011/03/14 19:15:25

와우 ~~ 그냥 감탄만 나옴다.. 어떻게 이런거 까지..
팅이님 집 오누이들 완전 복 받았씀다..
나누 이제 절반만 해야겠씀다..
잘 보구 감다.. 늘 행복하쇼 ~~

팅이 (♡.39.♡.94) - 2011/03/14 19:50:53

초콜리님 항상 들려주셔 이렇게 힘 주셔서 너무 고마워요 .
내가 복받은거죠 . 오누이들 내 자식들로 태여나줘서 .
초콜리님두 항상 행복하세요 .

민트칩 (♡.34.♡.122) - 2011/03/14 19:26:35

요놈들이 오븐기없이 만들어졌다는 말씀? 우와~! 넘 대단하세요. 꼭 한번 만들어 먹어보고싶어요.

팅이 (♡.39.♡.94) - 2011/03/14 19:51:42

집에 오븐있는데 케이크 할때나 써먹어요 .
대단하긴요 . 배우면 다 할수있어요 .
좋은 저녁시간되세요 .

보고 싶어 (♡.6.♡.163) - 2011/03/15 12:30:15

와 ~~~애들 간식엔 최고겟어요 ~~^^
저이도 먹고 싶네요 ㅎㅎㅎㅎ

팅이 (♡.39.♡.94) - 2011/03/15 14:32:31

네. 애들간식도 되구 울집은 애아빠가 애들보다 저런걸 더 잘먹어요 .ㅎㅎ
들려줘서 고마워요 .

love화야 (♡.136.♡.9) - 2011/03/15 13:08:49

어제는 어째 그런지 모이자 온라인 안돼서리 ...
어제와서 보구 이재 와서 풀 담다 ..ㅋㅋ
팅이 언니,손재주가 정말 이만저만 아님다 ...
과자랑 요런것두 다 집에서 함가/
이쁘기두 하구 . 영 먹음직함다 ..
내 둬개 훔쳐감다 ....ㅋㅋ
그 대신 추천 빵빵 하구 갈게 에 ...~~~~

팅이 (♡.39.♡.94) - 2011/03/15 14:33:18

이쁜 화야아재 올만이당. 반가워 .
훔쳐가기는머 . 다 그냥 가제가라 . 내사 또 해먹음되지 . ㅋㅋ
추천 대빵 고맙다.

사시불공 (♡.136.♡.72) - 2011/03/15 14:18:16

이여자 보기만 다르다야 ㅎㅎㅎㅎㅎ
나중에 나를 배워달라 하하하하 나도 미리 연습하게
근데 굽는건 후라이팬에 구웠어?

팅이 (♡.39.♡.94) - 2011/03/15 14:34:09

야르바라. 내 어때서 보기마다르야? ㅋㅋ

ㅇ, 후라이팬으루 구웠다 . 한나 줄게 먹어봐라 . ㅎㅎ

사시불공 (♡.136.♡.72) - 2011/03/16 15:49:39

치사하게 하나밖에 않주게?
ㅠㅠㅠㅠㅠ

팅이 (♡.39.♡.94) - 2011/03/16 16:04:08

니 추천 열개 하무 두개 주마 .ㅋㅋ

연이입니다 (♡.80.♡.98) - 2011/03/15 14:21:26

능력자시네요,, 부럽다능,, 남편분한테 사랑 많이 받으시겠어요.. ^^

팅이 (♡.39.♡.94) - 2011/03/15 14:35:10

과찬이십니다 . 능력자는요 .

요즘 남편이 절 이쁘다구 하늘로 자꾸 띄워줌다 . ㅋㅋ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나는 내 (♡.113.♡.38) - 2011/03/15 15:06:55

솜씨 정말 대단하시네요. 양갱이가 혹시 궈뚱이나요?
조기 재료들 토보서 사셧다는데 주소 알려주실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팅이 (♡.39.♡.94) - 2011/03/15 15:48:08

양갱이 한족말루 羊羹임다 . 궈뚱두 만들수 있슴다 .
쪽지 보낼게요 .

채색미미 (♡.249.♡.146) - 2011/03/16 08:05:25

오랜만에 요리방에 왔더니 팅이님께서 요리 많이 올리셨네요 ㅎㅎ
추천하고 가요
조카애한테 주말에 당장 만들어줘야겠네요 ㅎㅎ
토보주소를 저한테 알려주세요 ㅎㅎ 토보에 파는집이 많아도 어느 가게를 고를지 판단이 서질 않아서요 ^^

팅이 (♡.39.♡.94) - 2011/03/16 10:08:52

쪽지 보내드릴게요 . 10자래요 .ㅋㅋ

부자되장 (♡.23.♡.241) - 2011/03/16 10:14:50

솜씨가 너무 좋슴다. 너무 부럽슴다.
저도 집에서 한번 시도해봐야겠슴다.
토보에 재료산 주소 알려줄수 있슴까? 부탁함다.
앞으로도 자주 올려주세요.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팅이 (♡.39.♡.94) - 2011/03/16 15:47:59

쪽지 보내드릴게요 . 101010

란 ok (♡.4.♡.72) - 2011/04/01 15:26:18

저도 배우고싶은데요 토보에 재료 산 주소 알려주세요
그리고 이쁜틀 만드는것두요 ~ 내 막 요리하고 싶어집니다 ㅋㅋ
양갱 만들려면 포인트가 한천가루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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