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와 쌈, 그리고 요리들.

팅이 | 2011.03.21 14:35:16 댓글: 68 조회: 5002 추천: 2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2312
어제 장보러 갔다가 실파 맞춤한거 있글래 한주머니 사들구 왔슴다 . 오래전부터 파김치 먹구싶엇는데  파보니까 저레 군침 돕데다 .ㅎㅎ   
저거 담궈서 조 아래 양배추, 취나물쌈에다 하나씩 얹어서 밥 두공기 먹어버렜슴다 .  ㅋㅋ  
맛있는거보무 다이어트구 머구 구중천에 날려보냄다 .이래가지구 다이어트 언제 할런지.



파김치



파김치. 




팅이표 깍두기
   저번에 절군거 남편이 혼자 다 먹었슴다 .  또 절구래서 어제 뚝딱 한통 절궈놨슴다 .ㅎㅎ



양배추데친거하구 취나물임다 .   참치쌈장에  쌈싸먹으무 둘이먹다가 하나 죽어도 모름다 .흠~~
또 먹구싶엉.



양배추롤쌈과 김롤쌈




소힘줄무  






土豆泥    

 


동태콩나물찜      동태는 중간에 다 들어갔씀다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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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 (♡.64.♡.133) - 2011/03/21 14:39:49

와와~~너무 맛있어보입니다~추천~

잉토쑈완즈 (♡.84.♡.146) - 2011/03/21 14:46:45

나두 파김치한다구 이재 금방 씻어서 가루 소금 쳐낫느데 난 파를 썰었다는겜다. 이사진 보니까 파김치는 저렇게 감아놓는거 모르구 .. 많이 배워야겠슴다.

행복한주부 (♡.37.♡.245) - 2011/03/21 14:51:59

남편되는분이 매일퇴근시간이 은근히 기대되겟어요..집에서 요렇게 맛나는거 해놓고 기다리시는데..ㅎㅎ
음식을 봐도 집안이 막 행복해보입니다...추천...

사랑야 (♡.226.♡.94) - 2011/03/21 14:56:52

팅이님 완전 요리 고수네요...부럽음다..죽임다..
제 친구들은 저보다 요리 못하니 내 잘하는가 하는데...팅이님 하는거 보무 완전 기절하겠음다..파김치 먹음직 함다...파 김치 걍 둘둘 감아 놓으면 됨까?

팅이 (♡.39.♡.189) - 2011/03/22 10:00:06

사랑야님 완전 미인이시던데요 .

네 . 양념다 묻힌다음 몇개씩 쥐구 둘둘말면 됩니다 . 쉬워요 . 항상 들려주시는 님 고마워요 .

love708214 (♡.245.♡.254) - 2011/03/21 15:57:27

넘 맛잇게 생겻다 먹고 싶어 ^^* 팅이 님 파김치 만드는법 알려주세용^^*

팅이 (♡.39.♡.189) - 2011/03/22 09:59:10

ㅋㅋ 알앗어요 . 101010

나경맘 (♡.57.♡.99) - 2011/03/21 16:16:40

팅이님 솜씨 정말 죽여줌다.. ㅎ ㅎ
우리도 집에 취를 사논게 있는데 빨리 쌈싸먹어야 겠슴다 ㅎ ㅎ ㅎ
추천..

팅이 (♡.39.♡.189) - 2011/03/22 09:58:17

요즘처럼 봄에 입맛없을때는 쌈이 최고임다 .

나경이네두 맛잇게 해드쇼 . 추천두 고맙슴다 .

후레지아향 (♡.166.♡.111) - 2011/03/21 16:27:26

쌈은 밥도둑...ㅎㅎ
엄마가 요리 잘해서 애들이 좋아하겟슴다 ...
저녁먹기전인데 저거 보니까 배고픔다....추천~~

팅이 (♡.39.♡.189) - 2011/03/22 09:56:40

쌈은 밥도둑이 맞아요 .그냥 반찬에 먹으무 얼매 못먹는데 쌈싸기 시작하면 한공기론 부족하죠 .

추천 고맙슴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은바램 (♡.227.♡.239) - 2011/03/21 17:29:10

몽땅 밥도둑이네요.배고파죽겠는데 저거 보니 미칠거같슴당 ㅋㅋ
팅이님 당장 식당하나 차려도 전혀 손색이 없겠슴다.
힘차게 추천날리고~~~

작은바램 (♡.227.♡.239) - 2011/03/21 18:28:57

아.글구 저 깍두기 레시피 알려주겠슴까?내 깍두기귀신인데
사먹지만말구 한번 해먹구 싶어서리...ㅎㅎ

팅이 (♡.39.♡.189) - 2011/03/22 09:55:29

작은바램님 오셨네요 . 알려드릴게요 . 맛없으면 책임못집니다 . ㅎㅎ

힘찬 추천 너무 고맙게 받았어요 .

xingfu020 (♡.226.♡.79) - 2011/03/21 17:43:20

팅이표 요리에 또 감탄임다.ㅎㅎ양배추롤쌈과 김롤쌈 어떻게 딱 그모양으로 꼭 쌈까?

난 옛날에 해보니까 막 흐트러지던데..흠..그리구 파김치두 완전 먹음직 함다..

왕추천 드리구 감다~~

팅이 (♡.39.♡.189) - 2011/03/22 09:54:23

부탁해님 오늘도 들리셨군요 .

원래 파김치좋아하는데 이번에 끝내 담궈먹엇어요 .맛은 음~~~ 내절루 만들구두 맛있습데다 . ㅎㅎ 추천 너무 고맙슴다 .

웃음의여왕 (♡.206.♡.142) - 2011/03/21 19:26:47

언제봐도 팅이님 요리 솜씨는 죽여주네요...........
먹고싶어요 ㅎㅎ

팅이 (♡.39.♡.189) - 2011/03/22 09:53:28

ㅎㅎ 칭찬 너무 고맙게듣겠슴다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poison (♡.238.♡.154) - 2011/03/21 20:05:07

휴 ~ 소심줄 ~~~ 먹음직함다 완전 강추 ~~~

팅이 (♡.39.♡.189) - 2011/03/22 09:52:52

나두 소심줄 좋아해서 저번에 연길갔다올때 사와서 냉장고에 얼려놓구 먹구싶을때 좀씩 꺼내서 해먹는답니다 .

추천 땡큐임다 .

BINBIN (♡.38.♡.220) - 2011/03/21 21:15:05

맛있는 음식들 군침 넘어감다ㅎㅎ파김치하고 깍두기 어떻게 하는지 레시피 알려줄수 있슴까...저도 집에서 가끔 깍두기 하는데 어째 영 식당에서 먹는 그런맛이 안남다...저도 신랑이 좋와해서 해주고 싶은데 할때마다 맛이 없어서 ㅎㅎ 추천하고 감다...

팅이 (♡.39.♡.189) - 2011/03/22 09:52:08

알았슴다 . 알려드릴게요 . 만들어드시구 맛없으면 욕하지말기임다예 .

추천 고맙슴다 .

모리쓰 (♡.39.♡.189) - 2011/03/22 08:25:52

파김치랑 깍두기 너무 맛있게 생겼네요 . 음~~~

군침이 꼴깍꼴깍!

팅이 (♡.39.♡.189) - 2011/03/22 09:51:12

ㅎㅎ 너무 군침 삼키지마쇼 . 내 미안하게슬. 들려줘서 고마워요 .

팅이 (♡.39.♡.189) - 2011/03/22 10:03:23

이랜님: 추천고마워요 . 님도 요리 자주 올려주시구요 .

잉토쑈완즈님: 파김치는 소금아니구 멸치액젓에 담궈야 제맛이 난대요 . ㅎㅎ 저두 배운거지만 . 너무 아는척했다면 죄송합니다 . . 들려줘서 고마우요 .

'행복한 주부님:울남편 나름 매우 행복해하며 살고있어요 . 그런 남편보면서 자꾸 만들어내구요 . 저는 . ㅎㅎ 님도 행복하세요 .

울서방님 (♡.136.♡.72) - 2011/03/22 10:29:33

야 저 마요네즈 많이 먹으면 살찐다 ㅎㅎ
울서방님 납시셨다 얼른 나온나

팅이 (♡.39.♡.189) - 2011/03/22 10:30:36

울서방님 오셨어요?

알써용. 얼릉 꽃단장하구 갈게용. ㅋㅋ

련꽃사랑 (♡.7.♡.89) - 2011/03/22 10:46:01

어우~,너무 입맛을 돋구는 반찬들이네요~
배달해 주시면 안 될까요?
전 배추김치는 잘 담그는데 파김치는 아직이예요.ㅠㅠㅠ
군침을 꿀꺽꿀꺽하고 갑니다~.ㅎㅎㅎ

팅이 (♡.39.♡.189) - 2011/03/22 10:49:53

저랑 가까운데 사시면 언제든지 배달해드릴수있는뎅. ㅎㅎ

파김치두 담궈드셔보세요 .너무 맛있답니다 .

추천 고맙습니다 .

경아 (♡.14.♡.159) - 2011/03/22 11:33:23

쇠 힘줄이 ㅠㅠㅠ
먹구 싶은데 ..할줄 알무 배워주렘 ㅎㅎ

팅이 (♡.39.♡.189) - 2011/03/22 15:30:28

이제 메신저 오르면 알레주마 .ㅎㅎ

방울토마도 (♡.232.♡.134) - 2011/03/22 13:33:06

파김치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취나물 쌈도요...오늘 인트넷이 왜그런지 몇번씩이나 들락날락해도 딴사진이 안보이네요 ..팅이님 파김치 만드는방법좀 갈켜주세용~~`

방울토마도 (♡.232.♡.134) - 2011/03/22 13:33:39

파김치 보기만해도 군침이 도네요~~ 취나물 쌈도요...오늘 인트넷이 왜그런지 몇번씩이나 들락날락해도 딴사진이 안보이네요 ..팅이님 파김치 만드는방법좀 갈켜주세용~~`

팅이 (♡.39.♡.189) - 2011/03/22 15:31:11

알써용. 알려드릴게요 . ㅎㅎ

BINBIN (♡.38.♡.207) - 2011/03/22 14:57:33

팅이님 파김치랑 깍두기 만드는거 레시피 상세하게 알려줘서 넘 감사함다...레시피대로 하면 맛있을꺼 같슴다...결혼해서 애낳고 아줌마 되고나니까 신랑이랑 애한테 맛있는걸 해줄 생각만 하게 됨다...음식 솜씨는 없어도 자꾸 하다보면 늘겠지예ㅋㅋㅋ

팅이 (♡.39.♡.189) - 2011/03/22 15:32:00

감사할것없어요 .

여기 자작요리방이 원래 서로 배우고 알려주고 하는 방이잖아요 . 참 좋은방이죠 . ㅎㅎ

자꾸 하다보면 는답니다 . 첨부터 잘하는 사람 어딨나요?

영실0909 (♡.37.♡.158) - 2011/03/22 15:12:30

상두 많이 차렸구나.이제는 언니네 집에 가서 밥을 먹어야겠소.
배 터지게서리 ㅋㅋㅋ
왕추천.....오늘은 맥주 한박스 가져왔소
남편하고 맛있게 마이우...ㅋㅋ

팅이 (♡.39.♡.189) - 2011/03/22 15:32:30

ㅇ 울집온나 . 맨 맥주안주다 . ㅎㅎ

제대루 먹구 취해보지무 .

겨울바다가 (♡.91.♡.36) - 2011/03/22 15:34:30

안녕하세요....음식 솜씨가 대단합니다....
저두 파김치랑 깍두기 土豆泥 하는 레시피 알려주시요...매일 머 해먹을지 고민입니다..

팅이 (♡.39.♡.189) - 2011/03/22 16:06:19

알겠어요 .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

엽록소 (♡.126.♡.114) - 2011/03/22 16:15:07

파김치 어떻게 함까
나두 해먹기 싶아서

팅이 (♡.39.♡.189) - 2011/03/22 16:19:34

알려드릴게요 . ㅎㅎ 1010

sally1220 (♡.113.♡.22) - 2011/03/22 17:52:25

팅이님,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팅이님 요리글 자주 보러 왔었는데... 음식솜씨 대박이시네요. 저두 파김치랑 깎두기 아주 좋아하는데. 파김치랑 깍두기 하는 레시피 알려주세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팅이 (♡.39.♡.189) - 2011/03/22 19:04:19

추천 너무 고마워요 . 좋은저녁시간되세요 .

love화야 (♡.250.♡.115) - 2011/03/22 23:26:19

내 야심한 밤에 안자구 요래 돌아다님다 ..ㅋㅋ
열두시 다댔는데 팅이 언니 한 맛있는 요리들 보니깐
군침이 스르르 도는게 배고파 남다 ...우찜다 ..책임지쇼 ...ㅎㅎㅎ
팅이 언니 남편분은 정말 좋겠음다 ...퇴근해서 척 오무 맨날 맛있는거 많이 드실수 있어서 말임다 ....
나두 팅이 언니 따라 배워야겠는데 ..잘 안됨다 ....발바닥두 못따라가는거 같음다 ...ㅋㅋ
늦은밤에 추천 빵빵 날리구 감다 ~~

love화야 (♡.250.♡.115) - 2011/03/22 23:27:58

보충 ....특히는 조 소심줄이 젤 땡김다 ....
아 .....쩌업 ....먹구싶아 죽겠음다 ...
조것만 있으면 밥 두공기는 게눈감추듯해치우는데 ...ㅋㅋ

팅이 (♡.39.♡.189) - 2011/03/23 09:09:09

이쁜화야아재, 이 야심한 밤에 안자구 머하심둥?

나는 집에서 노니까 이것저것만들지 .ㅎㅎ 추천두 대빵 고맙다 .

나두 소힘줄 좋아해서 저번에 연길갔다올때 사가지구 와서 냉장고에 얼려놨다능. ㅎㅎ

오늘두 좋은 하루 되기 바란다 .

노을너울 (♡.122.♡.118) - 2011/03/23 10:32:52

취 그 씁쓰레한 맛 참 좋아해여 .. 주말엔 취 구입하러 좀 돌아다녀야되겠습니다.

깍두기도 그렇고 .. 제가 여자지만 팅이님 신랑이 부럽기까지 하답니다 ..ㅋㅋ

팅이 (♡.39.♡.48) - 2011/03/23 10:48:22

취맛 좋죠. 울남편두 쌈을 좋아안하는데 취는 맛있다구 잘 먹습데다 .

항상 들려줘서 너무 고마워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엄마딸수아 (♡.184.♡.118) - 2011/03/23 11:28:26

짱~짱~짱임다 .ㅎㅎ
저기 土豆泥하고 뉴빤찐은 어떻게 함까? 투떠우니 울 수아 해주므 잘 먹을꺼 같은데 .ㅎㅎ 강추 강추~~

팅이 (♡.39.♡.48) - 2011/03/23 11:39:10

수아엄마 요기두 들려셨네요 .
뉴빤찐은 먼저 물에 푹 삶아서 나른할때 쪽쪽 찢어서 굵은소금치구 미원조금넣구 마늘하구 고추가루 기름에 짜해서 넣구 버무리무 됨다 .쉽슴다 .

글구 土豆泥 는 수아먹일라무 감자 쪄서 물조금넣구 으깨구 계란하나 삶아서 노른자만 감자랑 같이 넣구 버무리구 마요네즈 넣구 소금약간넣구 버무리무 됨다 .

어른들 먹자무 계란흰자랑 오이랑 잘게 다져서 넣으무 됨다 .후추가루두 약간 뿌리구.
추천 너무 고맙슴다 .

엄마딸수아 (♡.184.♡.118) - 2011/03/23 12:11:16

ㅎㅎ 이리 빨리 답글주셨네욤.... 요거 두가지 오늘내루 해먹어야 겠슴다.... ~~

엣찌스픔 (♡.32.♡.173) - 2011/03/23 11:46:17

음식 솜씨가 대단합니다....짱임다.....

팅이 (♡.39.♡.48) - 2011/03/23 12:40:09

칭찬 고맙슴다 . ㅎㅎ 1010

지앤샵 (♡.12.♡.145) - 2011/03/23 16:11:25

와 맛있겟습다. 어쩜음식을 이렇게 잘하시는지...우리집에 못셔가고 싶습다. ㅋㅋ

팅이 (♡.39.♡.48) - 2011/03/23 17:39:31

ㅎㅎ 칭찬 고마워요 .

댁에 데려가구싶은 울남편하구 애들하구 먼저 물어보쇼 . ㅋㅋ

jianyi0228 (♡.246.♡.38) - 2011/03/23 17:36:24

꿀꺽 ,진짜 먹음직하네요..먹고 싶어요 흐흐

팅이 (♡.39.♡.48) - 2011/03/23 17:40:09

ㅎㅎ 드시고 가세요 . 1010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뿌꾸맘 (♡.113.♡.37) - 2011/03/23 18:31:59

어쩜 요리솜씨가 이리 좋을가?부럽당

팅이 (♡.39.♡.48) - 2011/03/23 19:38:29

자꾸 하다보면 좋아져요 .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 ㅎㅎ

진선미란 (♡.75.♡.150) - 2011/03/23 22:15:23

정성이 담긴 맛잇겟어요 ㅎㅎ

팅이 (♡.39.♡.48) - 2011/03/24 16:02:56

매스레 멋으 내서 그렇슴다 .ㅎㅎ

jiang7475 (♡.14.♡.26) - 2011/03/24 11:38:39

와~~팅이님 진짜 손재주가 좋아서 남편 맨날 폭식 할것 같애요. ㅋㅋㅋ
파김치 보니 너무 먹고 싶어요. 전번에 팅이님 뽀즈보고 따라 한다고 했는데 잘 안되데요. 왕초보라서 많이 연습해야 할것 같애요.

팅이 (♡.39.♡.48) - 2011/03/24 16:03:40

네 . 안그래두 울남편 내땜에 뚱뽀됐다구 맨날 그럼다 . ㅎㅎ

행복한 투정이죠머 . ㅋㅋ

meiyu (♡.139.♡.42) - 2011/03/24 15:53:29

팅이님 음식은 언제봐도 너무 먹음직하네요^^
너무 행복해보여요^^부럽네요ㅎㅎㅎ

팅이 (♡.39.♡.48) - 2011/03/24 16:04:30

제 음식에서 행복이 보이나요? 저는 음식만들때 행복함다 .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 보면 더 행복하구요 .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kafei유나 (♡.229.♡.105) - 2011/03/26 16:23:23

파김치랑 깍두기 만드는 법은 올려주심 안될가요?너무 맛있어보여서 ...눈팅만 할려니까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아무래두 오늘저녁에 가서 만들어야될듯싶네요...

김유청 (♡.136.♡.37) - 2011/03/26 17:11:05

ㅇㅘ~~~파김치 깍두기..추천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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