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이네요리 대령임돠. ㅎㅎ

팅이 | 2011.06.09 08:14:41 댓글: 59 조회: 4655 추천: 2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3274

어제부터는 또 더워져서  주방에 조금만 있으면 땀이 찔찔 남다 . 요즘 팅이네는  찌지고 볶은것보다 샐러드나 냉채를 더해먹은것같슴다 . 
그래서 요즘 해먹은것들을 또 게걸스레 한마당 올려놨슴다 . 
들리시는 분들 행복하세요 .  눈이라도 즐거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단호박샐러드


웨지감자샐러드


버터알감자구이


돼지껍질볶음 (콜라겐의 대명사 돼지껍질 대령이요. )


시금치들깨가루무침 (모양은 좀 거시기해두 꼬소하구 영야만점인 무침임다 . )


소고기양파말이


매콤머위볶음


굴소스매운두부볶음


쑥갓목이버섯무침 (쑥갓의 상큼한 향때문에 너무 맛있는 냉채입니다 .)

 


칭쩡루위  (한근되는거 한마리사다가 칭쩡했는데 애들이 제비처럼 입으 짝짝 벌리구 고기고기달라구 막 매달려서 한바탕 정신잃어졌슴다 . 남편이 너무 맛있다구 칭찬으 듬뿍 받은 요리예용. ㅎㅎ )



훙휴머위쓰 (슬슬 더워지니까 뜨거운것보다 냉채쪽을 더 만들게됨다.  )
  (
우썅모우떠우   (첨에 상해와서 요거 볼때는 느낌이 이상해서 아이먹었는데 한번 남편의 끈질긴 권유로 먹어본 결과 너무 맛있다는겜다 . 어저는 요거 나오는 철이무  울집냉장고에  필수로 만들어두는 맥주안주됐슴다 .ㅎㅎ )


알록달록  야채두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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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ID (♡.104.♡.195) - 2011/06/09 08:20:01

팅이님네 남편하고 애들은 참 좋겠슴다. 매일 맛있는 음식 먹어서. 저도 음식 잘 배워야 하느데.

울서방님 (♡.39.♡.223) - 2011/06/09 08:26:16

넌 참 일찍하다 ㅎㅎㅎ
칭쩡루위 딱 거북이 같다
단백하고 맛있짐 ㅎㅎㅎ 왕추천한다

강이야 (♡.4.♡.94) - 2011/06/09 09:13:53

팅이님의 료리 솜씨와 부지런 함에 탄복함다
군침 흘리고 감다 ㅎㅎ
아차 ~~~
그 소고기 야채말이는 어떻게 한겜까
나두 따라해보고 싶슴다
추천은 무조건이고

팅이 (♡.174.♡.56) - 2011/06/09 14:39:52

아 조고요. 저건 그냥 소기기아니구 샤브샤브용 소고기입니다 . 대패로 밀어서 돌돌 말아서 파는거 있죠 .그걸루만겁니다 .
먼저 고기에 간장 , 五香粉 . 설탕 맛술 넣구 조물조물 살랑살랑 무쳐서 1시간정도 재워둡니다 .
고기를 도마위에 쭈욱 펴놓구 양파를 채썰어 (약간 굵직하게) 몇개씩 놓고 돌돌 말아줍니다 .
저는 오븐에 구웠는데 오븐이 없으시면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놓구 구우세요 . 약불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신담에 소스 ( 간장, 설탕 五香粉, 보드라운 고추가루 ,생강과 마늘다진것 넣구 버무리면 됩니다 .) 발라서 다시한번 살짝만 구우면 됩니다 .
아니면 고기를 노릇하게 구우신다음 소스를 그냥 얹어먹어도 맛있어요 .

추천 감사합니다 .

미미엄마 (♡.122.♡.109) - 2011/06/09 10:02:37

와~오늘쯤은 팅이님 요리 올릴거라 생각했어요 ㅋㅋㅋ
보는 눈이 넘 즐거워서 할말 잃었음~
금방 슈퍼가서 저녁엔 샐러드해볼가 하고 즈깐란사왔는데 하하 ~
시간되면 팅이님 집에 견습이라도 가볼가라는 생각이 굴뚝같네요 ^^
고수요리사의 먹음직한 요리 추천 만땅하고 갑니다.

팅이 (♡.174.♡.56) - 2011/06/09 14:41:25

어구야 .고수요리사라는말은 낸데 아이어울림다 . 그냥 집에서 먹는걸 만드는데 무슨.. 부끄럽슴다 . ㅎㅎ

미미엄마 제 요리올리는 시간을 장악하셨나봐요 . 어케 아셨을가? ㅎㅎ

추천 잘 받앗어요 . 즈깐란 맛있게 해드세요 .

예술 (♡.129.♡.164) - 2011/06/09 10:08:34

항상 보기만 하고 처음 리플 다는데요. 정말 요리 잘하시네요, 팅이 님네 남편과 애들은 진짜 행복 하겟어요

팅이 (♡.174.♡.56) - 2011/06/09 14:43:07

소중한 플이네요 . 그냥 눈팅해주시는것도 얼마나 고마운데요 . ㅎㅎ

애들은 어려서 모르고 남편은 많이 행복해한답니다 자뻑! ㅋ ㅋ

행복하세요

영실0909 (♡.161.♡.207) - 2011/06/09 10:23:25

요리 노하우가 생겨서 이젠 점점 더 이쁘고 맛있는 요리들이 나오는군요.
이젠 집에서 식당에 안가도 되겠소.ㅋㅋㅋ
집에서 맛있게 해먹을수도 잇는데 그지?
왕추천....

팅이 (♡.174.♡.56) - 2011/06/09 14:45:35

하하 아재 얜광이 좋구만. 점점 좋아지는게 알리오? ㅎㅎ

식당가무 또 그멋이 있지무 .돈없어 못가지 .하하 추천 땡큐.

살랑 (♡.80.♡.234) - 2011/06/09 10:24:54

우와~~ 또 푸짐하게 들구오셨슴까 ㅎㅎ
저기 저 단호박 샐러드하고 웨지감자 샐러드....디게 먹구싶슴다....
참 팅이네집식구들은 얼마나 행복하실가??
오늘도 황추천하고 감다...레시뽀도 부탁함다 ㅋㅋ

팅이 (♡.174.♡.56) - 2011/06/09 14:46:32

에 . 모아뒀던거 게걸스레 올레놨슴다 . ㅎㅎ

왕추천 오늘도 잘 받았습니데이

퍼플인생 (♡.152.♡.68) - 2011/06/09 10:29:58

팅이님 요리는 언제 봐도 먹음직하고 부러워요. 추천하고 갑니다.

팅이 (♡.174.♡.56) - 2011/06/09 14:47:32

퍼플인생님 방가워요. 항상 댓글달아주시는 센스쟁이...

고맙습니다 .추천두요

엔타메 (♡.226.♡.203) - 2011/06/09 10:31:08

알감자 구이 노랗노란게 너무 먹음직 스럽슴다.ㅠㅠ

팅이네느 정말 다양한 요리들이 많기도 많네요.

저는 이젠 거더리 났답니다.ㅎㅎ

매일 퇴근하구 집에 가서 밥해먹는것도 귀찮구.
정말 날씨도 인젠 이렇게 더워져서.집에 도착하므 땀번벅이.ㅠㅠ
이번 여름 또 어케 보내겠는지. 생각만해도 아쓸합니다.ㅎㅎ

팅이 (♡.174.♡.56) - 2011/06/09 14:49:23

저는 엔타메님한테 탄복이 감다 .매일 출근하면서두 그렇게 맛잇는 요리들 만들어내시는걸보면요 .
오늘도 무지덥네요 . 이 여름 어떻게 날지 걱정입니다 .

비의 여왕 (♡.38.♡.152) - 2011/06/09 10:42:43

팅이님....남편분이랑 애들은 참 복도 많아요
매일 이런 음식을 먹으면 얼마나 좋겟어요......ㅎㅎㅎㅎ
님은 진짜 음식에 소질이 잇는거 같아요....
음식점이나 이런거 할 생각 없나요? 아주 잘될거 같아요
음식 못하는 전 그저 님이 부럽기만 합니다....

하나하나 한입씩 먹고 갑니다......
추천표 찍~찍~찍~

팅이 (♡.174.♡.56) - 2011/06/09 14:52:07

요리솜씨 좀 타구났을가요? ㅎㅎ 욕하지마쇼예 . 이렇게 욕얻어먹을 소리르 함다 . 좀마 칭찬해주무 .

여왕이모한테는 쬐까 미안하네요 . 맨날 구경만 시키구 . 정마 기회되면 맛있는걸 대접시키구 싶네요 .

어김없는 추천 항상 땡큐임다 .

부네주임 (♡.152.♡.54) - 2011/06/09 10:45:55

감자랑 고기랑 추천하구 가요....
난 저런거 할 자신이 없습니당....걍 눈으로 먹구 가요...

팅이 (♡.174.♡.56) - 2011/06/09 14:52:49

만들기 너무 쉬운겜다 . 알구싶은거 있음 아무때나 쪽지주쇼 .

애둘맘 (♡.245.♡.165) - 2011/06/09 11:16:16

눈팅족입니다 ...번마다 팅이님 요리보면 감탄하고 .또 많이 배웁니다 ...
그런데 水果椰汁西米露는 레시피않보이는군요 . 레시피 좀 부탁할게요

팅이 (♡.174.♡.56) - 2011/06/09 14:53:35

눈팅족이라두 무지 방갑슴다 . 내 요리를 봐주시는 분들 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한 아줌마입니다 .ㅎㅎ

자주 들려주세요 .

작은 풀 (♡.108.♡.226) - 2011/06/09 11:23:52

어우 팅이님 료리솜씨 정말 료리장급임다 ㅎㅎㅎ...
다른료리두 다 먹음직한데...저 우에 물고기 보는것만으로 군침이 꿀꺽꿀꺽함다 ㅎㅎㅎ..
난 다른료리보다 이렇게 물고기 료리를 잘하는사람보면 얼마나 대단한지모르겠슴다 ㅎㅎ..... 추천날림다 ㅎㅎㅎ...

팅이 (♡.174.♡.56) - 2011/06/09 14:56:51

작은풀님 과찬이심다 . 료리장급아이라 료리장쒜투정도되두 좋겟슴다 .마이마이배우게슬요 .ㅎㅎ

나는 물고기 그닥 안먹다가 애들땜에 사들이기 시작해서 먹슴다 . 먹어놓으니까 또 단백하구 고소한게 별맛임다 . 앞으로 물고기 자주해먹을생각임다 .

추천 왕고맙슴다 .

둥이엄마 (♡.144.♡.74) - 2011/06/09 12:01:24

더운날 부지런도 하셔라. 이틀사이 또 이렇게 맛나는 요리를 만드셧네요..샐러드 완전 맛잇겟어요..골고루 너무 잘 챙겨서 가족이 건강하리라 믿슴다......상해가면 만나기쇼 우리 ㅋㅋ

팅이 (♡.174.♡.56) - 2011/06/09 15:20:55

잘먹구 앓지않으무 그게 젤 좋다구 생각함다 .안그래두 더워서 오븐마 봐두 막 땀이남다 .ㅎㅎ

상해오무 꼬옥 만나기쇼 .나두 둥이엄니 만나보구 싶슴다 . ㅎㅎ

눈물속키스 (♡.136.♡.150) - 2011/06/09 12:40:42

음식진짜잘하심니다 .근데 우에 우썅모우뛀이란건 어케만듬다 ..

팅이 (♡.174.♡.56) - 2011/06/09 15:29:34

조거 만들기 간단함다 .

먼저 모떠우를 깨끗하게 잘 씻은다음 가위로 양쪽으 베어던지쇼 .그래야간이 잘 들감다 .

냄비에 물으 붓고 물이 팔팔 끓으면 모떠우 넣구 桂皮,八角,花椒,,香叶 좀씩 넣구 팔팔 끓여주쇼 . 아,, 소금도 넣구요 . 끓기시작하면 중불에 20분정도 삶아주면 됩니다 . 불은 끈다음 그냥 그대루 물에 넣구 식혀두세요 . 그래야 간이 잘 배입니다 . 끓일때는 절대로 뚜껑을 덮지 마시구요 .그래야 색상이 이뻐요 .

마법의존재 (♡.8.♡.215) - 2011/06/09 12:44:47

소고기 양파말이 어떻게 함까 ?'''''''''''''''''''다른 사람 레시피 부탁한거 여기다 써주면 안됨까 ? 같이 보고 배우게요 ㅋㅋ 하나하나 다 물어보기 그래서 그럼다

팅이 (♡.174.♡.56) - 2011/06/09 15:35:35

조위에 레시피적어놨슴다 . ㅎㅎ

일없슴다 .모르실거잇으시면 아무때나 쪽지주세요 . ㅎㅎ

복돌이네 (♡.64.♡.252) - 2011/06/09 13:28:33

팅이네 요리잇나해서 기웃거렷더니 과연...ㅎㅎ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감다.
습관대로 추천찍고.ㅎㅎ

팅이 (♡.174.♡.56) - 2011/06/09 15:36:18

복돌마미 오셨군요 . ㅎㅎ

항상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 어저는 더워져서 어찐담까? 우리는 애들 피서보낼데두 없그 .

가시꽃2 (♡.78.♡.40) - 2011/06/09 13:42:42

요리 올린 시간을 보니..팅이님이 아침부터 요리를 푸짐히 들구 오셨구나~ㅎㅎ
내가 좋아하는 시원한 요리 넘넘 많네요~
저 머위는 장마당에 파는게 있슴까?
나 저 국시같은게 영 좋아하는데..마라썅궈 먹으면 저걸 왕창 시키는데..
한번도 파는걸 못봐서 집에서 못해먹는데..빨리 알려주쇼~
팅이님 요리 올릴때마다 알려달라는게 너무 많아서 애나겠다 하하
물고기도 어쩜 저렇게 모양 제대로 내서 찡쩡했을까..탄복임다
오누이들 제비처럼 입 짝짝 벌리면서 고기고기 하는거 보는같슴다~
왕추천함다^^

팅이 (♡.174.♡.56) - 2011/06/09 15:38:03

장마당에 아이구 나는 러꺼우가서 샀슴다 . 러꺼우 야채랑 파는데 가무 냉장고에 있습데다 . 곽에다 포장해서 파는거요 . ㅎㅎ

애날거없슴다 . 조 물고기 조모양으 만드는게 칼이 안들어서 손이 다 아픔다 .캬캬

추천 항상 고맙슴다 .

블랙손수건 (♡.203.♡.6) - 2011/06/09 13:58:03

살림나아졌습니까? 일주일에 먹는거라거 해도 과분하건 같네요.난 바라는건 김치 한가지 일뿐인데 ....어째튼 사진 올리니라고 수고 합니다ㅓ.

팅이 (♡.174.♡.56) - 2011/06/09 15:40:06

살림이 왕창나아지는거는 아이알리구 좀씩 나아지구 있슴다 . ㅎㅎ

맨날 팡쎄나 룽쌰먹는것두 아이구 저정도는 먹어줘야죠 . 어디 비싼재료나 있슴까.

들려주셔서 플심느라구 수고하셨습니다 .

팅이 (♡.174.♡.56) - 2011/06/09 15:43:13

ORCHID님: 일빠로 들려주셨네요 . 울남편은 이젠 입이 고급화되여서 살짝 지적할가한답니다 .ㅎㅎ 행복하세요

7공주미령님:며칠동안 먹은걸 모았다 올린겜다 . ㅎㅎ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서방님:거북이 같은게 멋있지? ㅎㅎ 아침에 은서 안깨나서 고새루 살짝 올리느라구.. 추천 쌩유!

해와별 (♡.50.♡.183) - 2011/06/09 20:46:13

요리들이 다 정성이 담긴것 같습니다.
넘 맛있어 보이네요.
물고기 어떻게 만드셨는지요?

팅이 (♡.174.♡.56) - 2011/06/10 12:27:46

정성이 담겨보인다니 기분이좋네요 . ㅎㅎ

행복하세요 .

kafei유나 (♡.201.♡.118) - 2011/06/09 21:44:41

팅이님 요리 오래만에 보는같슴다..오래 기다려서인지. ㅎㅎㅎ
역시 팅이님..요리 너무 맛있어보임다..
먹고싶슴다.ㅠㅠㅠ 나두 요새 날씨 더워져서 뭐 해먹는게 귀찮슴다.

팅이 (♡.174.♡.56) - 2011/06/10 12:33:02

유나님방가워요 . ㅎㅎ

날씨 더울때는 그냥 먹지말구 살았음 좋겠슴다 .ㅎㅎ

러브옥 (♡.102.♡.87) - 2011/06/09 22:10:59

물고기 아주 생생해 보입다..
눈이 풍성해지니 배가 시장해가는군요..이 밤중에...

팅이 (♡.174.♡.56) - 2011/06/10 12:34:05

러브옥님 좋은 눈썰미 가지셧네요 . 펄떡펄떡 뛰는걸 가져다가 만들어낸거라 싱싱할수밖에요 .ㅎ ㅎ

이시간에 음식드시는건 삼가하시는게 좋아요 . 살로팍팍 가거든요 .

기분안나 (♡.91.♡.25) - 2011/06/10 00:19:47

애가 아파서 머좀 맛있는거 해먹일가하구 돌다가 팅이네 집에 들어왔는데 날좀 일주일에 시간나서 여기에 올린 메뉴 좀 배워주시지.. ㅎㅎㅎ 선생으로 못실게
내 누긴지 알던가???

팅이 (♡.174.♡.56) - 2011/06/10 12:35:32

오랜만이우 . 보기힘들구먼. ㅎㅎ 애가 어디 아프길래? 우리는 요즘 둘다 감기걸레서 콜록콜록인데. 내 싸이들가보우 . 머 알구싶은거있음 글남기구. 내 시간날때 레시피적어줄게냐

보고 싶어 (♡.6.♡.163) - 2011/06/10 10:10:15

팅이님 반찬 보면 눈이 즐거워요 ㅎㅎㅎ
군침도 넘 돌아서 막 ㅎㅎㅎㅎ

팅이 (♡.174.♡.56) - 2011/06/10 12:36:05

보고싶어님 들리셧군요. ㅎㅎ

눈이라두 즐겁다니 저두 기쁘답니다 . 추천두 고맙습니다 .주말잘보내세요

작은바램 (♡.244.♡.13) - 2011/06/10 11:34:48

팅이님,이제 꼭 음식점 차리쇼.무조건 대박임다.
간판은 팅이네이색요리 ㅎㅎ
까페처럼 아담하게 장식하고 저런요리들 올리면 커플한테
인기짱일듯...
요리솜씨 집에서만 발휘하기엔 너무 아까운 느낌이 듬다 ㅎㅎ
오늘도 역시 강추~~

팅이 (♡.174.♡.56) - 2011/06/10 12:38:13

아하. 내 제목으 짓는데는 영 젬벡인데 작은바램님 이렇게 울집간판까지 무료루 이름지어주시구. 감동임다 . ㅎㅎ

오늘도 추천 고맙게 받았어요 . 좋은 주말되세요

lylan6 (♡.83.♡.140) - 2011/06/10 19:18:32

팅이님: 항상 맛있는 음식 잘 보고 있습니다. 정말 요리 솜씨가 대단합니다. 요리 잘 할려면 손맛도 있어야지만 게으르지 말아야 하는데 저는 부지런하지 못한 편이라서... ...저도 나중에는 요리에 좀 신경써서 잘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물어볼려구요, 고등어, 무우 졸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니다.

팅이 (♡.156.♡.175) - 2011/06/12 21:24:26

출근하면서 요리할려면 힘들죠 . ㅎㅎ

제 요리 항상 봐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좋은 한주되세요

paransiang (♡.238.♡.68) - 2011/06/10 20:39:08

오늘도 요리를 많이 해오셨네요.감자쌜러드와 감자버터구이가 먹음직해스럽네요..
더운 여름날에도 부지런하시고 요리열정에 감동먹었어요.당연히 추천해야지요.

팅이 (♡.156.♡.175) - 2011/06/12 21:23:01

울집에 내안부지런하무 큰일남다 . ㅎㅎ

집에서 노는 백수가 머하겟슴까 . 가매나 들구 너덜거레야지요 .ㅋㅋ

추천 감사합니데이 .

수현엄마 (♡.33.♡.74) - 2011/06/12 12:59:40

팅이님 요리는 눈이 참 즐거운거 같아요 ㅎㅎ
칭쩡루위는 간장을 먼저 두고 하나요 후에 넣어요?

팅이 (♡.156.♡.175) - 2011/06/12 21:19:44

간장은 맨 나중에 넣습니다 . 조게 보통 간장이 아이구 전문 고기찜할때 쓰는 간장이랍니다 .

yongyuan31 (♡.32.♡.45) - 2011/06/12 15:37:14

요리솜씨 참 부럽네요..

팅이 (♡.156.♡.175) - 2011/06/12 21:19:00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행복한한주되세요

missquan (♡.37.♡.38) - 2011/06/16 15:52:20

넘 대단하세요...혹시 싸이(赛我)도 하세요?하시면 주소좀 달려주면 안될까요*^^*

팅이 (♡.39.♡.130) - 2011/06/18 17:55:42

제 싸이 어제저녁부터 불세루 로그인이 아이돼서 지금 다시 확인중임다 .

이제 다시 복귀되면 알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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