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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8 17:52:22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1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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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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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34 |
우야 .키두 안데메슬,,,,,,ㅋㅋ 온천하게 잘해먹슴다에 ,내보다 더 어믈쯕함다 ,곱슴다 ,추천
다 컷네~ 혼자서 계란두 뽁구 ㅎㅎㅎㅎ
백로님 따님 해준 밥 드셔두 대겟어요
딸 덕 봐두 대겟네요~ㅎㅎㅎ 어찌 조리 참하게 잘 컷대유~~~
앗싸 ~ 우리 아가씨 달걀채 잘 하는구낭 ㅎㅎㅎ
추천 ~
밥 게구나 푸겠구나~ ㅋㅋㅋ
꼬마요리사의 계란 요리과정 잘봤어요~
꼬마의 다음 요리 기대해봅니다 ^^*
이제보니 청도사는 공주구나~ 이쁨다ㅎㅎ
계란볶을때도 밥 풀때도 걸상 딛구 했는데 키가 모자라네요.. 우리 꼬마 지금 4살이랍니다.. ㅋㅋ
ㅎㅎㅎ 너무 귀여워요...
살림살이 너무 잘함다,시집가두 되겠심다.ㅋㅋㅋㅋㅋ
4살에 시집보내서 또 똑같은거 나오면 난 못 삼다.ㅋㅋ
ㅋㅋㅋ.,,. 새댁님,noroo님,철빈맘님 추천 고맙습니다.. 매번마다 저렇게 혼자 해먹음 밥 잘 먹슴다.
따님이 대단하네요, 저는 애를 주방근처에도 못오게 하는데 ㅠㅠ
근데 밥이 너무 적은거 아니예요 ㅋㅋ
요만큼 먹어도 난 막 좋아함다.. 밥을 넘 안먹어서 반에서도 키가 제일 작아요
다 컷네요 시집보내두 되겟네요 ㅎㅎ
공주님 온천하네요.
울 따님은 언제 이만큼 클라는지...
우야 ...따님이 ...이리 온천함까????
발뒤꿈치까지 들어가면서리 밥 프구 ..ㅋ.ㅋ
난 계란볶음...20살엔가 해봤음다 ...
것두 울 엄마 나르 너무 떠바서 ...했단게 ....비린내 어찌 나는두 ...ㅋ.ㅋ
오 ~~꼬마요리사 넘 귀엽네요 `~~~^^
크면 엄니 도와 요리 잘하겟네요 ~~~~^^
에구...어려도 너무 온천함다..
요런 딸내미를 가진 님이 너무 부럽슴다.
추천추천요~~
참온천함다 내어릴때 보는거 같우람다?! ㅋㅋ 농담하다감다^^
오늘 보니 베스트에 있네용~ ㅋㅋ... 울 아가 참 기특할때도 많은데... 애먹일땐 막 어떻게 할지 모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