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서른후반에 들어서면서 심경의 일부분을 적어 봤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가시집과 변소간은 멀리해라고
내 입에서 뱉어지지 않은것만 비밀 일거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가고 아는 길도 물어가라고
너나 나나 서로 빚진거 없고 공생 일거고
술자리에서 취한 자의 모습을 보고 실망할 자
그런 자리를 이용하여 한 사람을 쉽게 판단 하려는 자 이것 역시 모순인것 같고
진정 자신을 도울 자는 자신이다
人性本善得看多面
人脉是你顺畅的时候才能使的词
有钱就开心了吗也不一定
能主动就不要被动
能不上市就不要上市
到达终点弯路不一定比高速慢
坚守单一做到精锐
缺的就是不懂得幸福
韬光养晦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7434 |
||
장백산늑대 |
2019-06-07 |
3 |
1529 |
|
29048 [40대 공감] 旅行者1号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1 |
1009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6 |
3 |
1383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5 |
3 |
1449 |
|
미래양 |
2019-06-04 |
3 |
2021 |
|
아프다007 |
2019-06-03 |
0 |
2451 |
|
zcghoo |
2019-06-03 |
1 |
1782 |
|
알면서범하는인생 |
2019-06-02 |
2 |
1831 |
|
장백산늑대 |
2019-06-02 |
2 |
2496 |
|
푸른뫼 |
2019-06-01 |
0 |
1133 |
|
그린렌드 |
2019-06-01 |
4 |
1457 |
|
세종살이 |
2019-05-29 |
1 |
1292 |
|
독산 |
2019-05-27 |
2 |
1899 |
|
장백산늑대 |
2019-05-25 |
4 |
1886 |
|
장백산늑대 |
2019-05-24 |
3 |
2156 |
|
카람빛 |
2019-05-24 |
4 |
1274 |
|
솜사탕캔디 |
2019-05-24 |
3 |
1912 |
|
핸디맨남자 |
2019-05-24 |
2 |
1777 |
|
꽃돼지2017 |
2019-05-23 |
2 |
1479 |
|
세종살이 |
2019-05-21 |
0 |
1399 |
|
핸디맨남자 |
2019-05-20 |
6 |
2547 |
|
열혈사제 |
2019-05-19 |
3 |
1863 |
|
핸디맨남자 |
2019-05-19 |
6 |
2001 |
|
29026 [30대 공감] 그래,나는 매력있는 놈이였다 |
버들치춍춍 |
2019-05-15 |
0 |
1801 |
resilience |
2019-05-13 |
2 |
1617 |
|
경찰공무원 |
2019-05-12 |
7 |
3041 |
|
2019-05-12 |
12 |
2594 |
산다는 자체가 고행~
돈 잇고 없고하고는 상관무~
사십대 한수낢기고 갑니다.
먼지가 되여
프하하
힐링하구 갑니다
많은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천만의 말씀일세 자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