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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9-10-13 |
0 |
77434 |
||
안동김씨 |
2020-05-12 |
1 |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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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디즈 |
2020-05-11 |
2 |
2071 |
|
금라아니 |
2020-05-11 |
4 |
2100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3 |
4691 |
|
경찰공무원 |
2020-05-10 |
7 |
1982 |
|
용정시내남자 |
2020-05-10 |
2 |
1829 |
|
현재2020 |
2020-05-09 |
3 |
1390 |
|
로컬푸드 |
2020-05-09 |
1 |
2028 |
|
보라빛추억 |
2020-05-08 |
4 |
2194 |
|
헤이디즈 |
2020-05-08 |
3 |
2755 |
|
냥이00 |
2020-05-08 |
1 |
1463 |
|
핸디맨남자 |
2020-05-08 |
3 |
2338 |
|
rkqhwk |
2020-05-07 |
1 |
1895 |
|
rkqhwk |
2020-05-06 |
0 |
1834 |
|
장백산늑대 |
2020-05-05 |
0 |
1673 |
|
현재2020 |
2020-05-05 |
1 |
2968 |
|
yingxiong |
2020-05-05 |
2 |
1924 |
|
허옥자 |
2020-05-04 |
4 |
2359 |
|
galaxy2 |
2020-05-04 |
8 |
1877 |
|
봄봄란란 |
2020-05-03 |
5 |
1588 |
|
개선자 |
2020-05-02 |
1 |
2287 |
|
강신돈 |
2020-05-02 |
0 |
1662 |
|
핸디맨남자 |
2020-05-02 |
2 |
1695 |
|
장백산늑대 |
2020-05-01 |
0 |
1384 |
|
rkqhwk |
2020-05-01 |
2 |
1252 |
|
개선자 |
2020-04-30 |
9 |
3172 |
|
핸디맨남자 |
2020-04-28 |
3 |
2144 |
저희집은 도박재 땜시 일어나느라고 발버등쳣지 그나마 코로나
땜시에는 별 영향없이 그나마 일은 이전보다 적어도 그냥 들어
옴니다 긂어 언죽갯움니다
푸하하~~ 웃겼습니다. 当潮水退去时,才能发现谁在裸泳。
想起了那句笑话,借用一下:小样,别以为你泡水里我们就看不出你没穿泳衣~
비록 "노트속의 그대"가 아니지만 어느날엔가 님의 반쪽이 쨍~ 하고 나타날때가 있습니다.
그때엔 백마가 아니고 쟁고를 타고 와도 님은 속이 벌렁벌렁 할 것입니다. ㅋㅋ
사실 "当潮水退去时,才能发现谁在裸泳。" 금융 용어입니다. 누가 무자본 m&a를 하는가 라는 의문을 던지는거죠.
내 님이 페라리를 타고 와도 제가 "고슴도치 "라 가시를 세워 상처 주겠죠...
可能是同行。策划并实施过M&A。ㅎ
오랜만에 감성과 현실이 담겨 있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남자 빨리 찾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