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하구 저녁에 뭘 해먹을까 궁리하다가 그냥 가지채나 뽁아먹자 하구 시장에서 가지 세개 삿습니다.문뜩 가지김치두 맛 참 좋더라 ~~그런 기억이 떠올라서 해먹어 봣거든요.맛이 괜찮더라구요.입맛두 돋구구요.하는 방법두 되게 간단하죠.
아래에 간단하게 적어드립니다.
1.가지를 깨끗이 싯고 가지를 세운후 십자형으로 갈로 벤다
2.밥할때 위에 찌는 도구 사용하여 가지 를 찐다.(보통 밥이 다 되면 가지두 푹 잘 익엇음)
3.양념장:마늘 쪼은거,대파 썬거,고추가루에 기름 두른거 그러니까 기름고추라 할까 ,깨,소금,참기름 (간장은 넣어두 되고 않넣어도 됨)을 일정한 정도로 넣고 같이 혼합한다
4.익은 가지를 젓가락으로 오리오리 쪼갠 다음 양념장을 충분히 넣고  골고루 버무린다.
취향에 따라 香菜를 넣을수도 잇음
간단하고 번거롭게 볶음채 하기 싫을때 먹기가 좋습니다.맛두 괜찮구요.ㅎㅎ
함 해보시면 알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