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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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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란화 |
2009-04-30 |
0 |
318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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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
1 |
395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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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
5 |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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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기타] 꽃을 선물할땐~~~ |
2005-08-30 |
7 |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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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30 |
7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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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건강·상식] 沙眼防治三步曲: |
Tony |
2005-08-28 |
12 |
658 |
Tony |
2005-08-26 |
9 |
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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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 [기타] 手抽筋自救: |
Tony |
2005-08-26 |
12 |
731 |
Tony |
2005-08-26 |
8 |
794 |
|
coco |
2005-08-25 |
9 |
2390 |
|
Tony |
2005-08-24 |
9 |
543 |
|
은비 |
2005-08-22 |
12 |
2046 |
|
기쁜 우리 |
2005-08-22 |
9 |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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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쓔 |
2005-08-20 |
10 |
1785 |
|
행복이 |
2005-08-19 |
12 |
2141 |
|
이쓔 |
2005-08-17 |
7 |
2037 |
|
국화꽃향기 |
2005-08-15 |
10 |
2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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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
11 |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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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2 |
7 |
1608 |
||
2005-08-11 |
16 |
2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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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 |
2005-08-11 |
13 |
4034 |
|
행복이 |
2005-08-10 |
11 |
2063 |
|
2005-08-10 |
7 |
10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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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12 |
2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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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09 |
10 |
1943 |
||
Tony |
2005-08-04 |
9 |
972 |
|
행복이 |
2005-08-04 |
15 |
2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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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
2005-08-02 |
9 |
2353 |
만든거 보고 난 군침이 도네요. 어떻게 료리를 그렇게 잘해도 직업은 혹시 료리사 인지?ㅎㅎ 아니겟지므 이후부터 많이 올리세요
아하,,,여기 오길 잘햇네요,,,,양념장이랑 완전 한식당에서 하는식이네여 ㅎㅎㅎ
믹서도 잇고,,날 잡아서 해봐야껬네여,,,,저도 냉면킬러랍니당,,,감사히 한그릇 먹고 갑니다
행복님의 팬입니다. 님이 올리는 모든 요리법을 열심히 보구 있죠...
근데 어린나이에 음식을 넘 잘하는거 같애요.부러워요...
게다가 근무하면서 이렇게 음식도 잘 만든다는 점... 감탄이예요...
^-^ 행복님의 팬이거든요... 덕분에 많을걸 배우구 있어요.
근데요, 제가따라해보면은요, 이쁘지두 않구 맛두 별루구.... 참 실망두 많이가구... 암튼 여러번 해보면 잘되겠죠? 좋은글 앞으로도 부탁하구요, 행카세요!
행복님 항상 감사합니다.
맛있는 료리법 가르쳐줘서요.ㅎㅎ
건강하시구 항상 행복하세욤~
행복님 팬이예요 저랑 닉네임도 비슷하네요 친구해요..
항상 맛있는 음식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시는데 아주 감동적이예요.(퍼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더욱 맛있는 요리 부탁드릴게요
행복님, 오래만임돠~~ 어째 전번에 벨루 감자지짐올린거 같던데 오늘올라오니까 없음다... 그대루 어제 일요일에 해봣는데 잘 아이 대서리~~ㅋㅋ. 이번 주말에는 냉면해먹어야지~~우리집모태는 국씨파는게 없어서 저 먼데가 사와야 된단 말임다~~암튼 자주자주 올려주쇼~~덕분에 칭찬두 마이 받았슴다
ㅎㅎ 고마워요~~
저두 한가지 부탁 있는데 고조기 장졸임 어떻게 하는지??
행복님 덕분에 저 요리 많이 늘었거든요
마니마나 고마워요???
전 안먹고 보기만해도 군침이 나오는데 정말 먹어봤으면 ㅎㅎㅎㅎ
저도모르게 군침 도네요,,빨리 집에가세 해먹어야지...^-^
행복님 안녕하세요!
저는 광동성에서 살고 있는데요 근데 조선족의 배추김치가 무척 먹고싶은데 배워줄수 있는지요? 절로 담그어 보았는데 맛이 좋지않고 지금 궁금해있는 중 인데 행복님의 요리하는 글을
보니 진짜 눈이 트이네요 저두 맛나는 음식 하고 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