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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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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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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31 |
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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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8 |
1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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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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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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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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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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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20 |
1 |
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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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9 |
1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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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8 |
1 |
340 |
|
나단비 |
2024-03-17 |
3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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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7 |
1 |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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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6 |
1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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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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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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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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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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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14 |
2 |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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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3 |
1 |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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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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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2 |
1 |
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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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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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1 |
1 |
5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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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2 |
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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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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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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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9 |
2 |
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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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9 |
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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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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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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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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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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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6 |
2 |
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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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으나사나 |
2024-03-05 |
1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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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3-04 |
2 |
220 |
읽다가 피씩~~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제가 20살때 일인데요 겨울에 급하게 변소 찾아갔는데 세칸짜리 작은변소였슴다.근데 한족아바이하그 한족아매 가지런히 앉아서ㅈ담배 피몌 대화하는검다.황담 그자체 잘못 들갔나해서 나와서 보니 분명히女였다는검다.
그런 시절이 있었죠 ㅋㅋㅋ
ㅋㅋㅋ 어렸을때 농촌에는 전부재래식이죠 ...거름만들어 채소밭에거름도주고 ,그래서 고향채소가 맛있었나봐요 ~ㅋ
옛날 购物中心부근에 공동변소가 생각나네요.ㅎㅎㅎ 그냄새,시리기만 하던 엉덩이 ㅎㅎㅎ
덕분에 가물가물하던 옛추억이 떠오르네요.
인젠 추억이 되여버린 공동변소죠..ㅎㅎ난 지금도 그런 꿈을 가끔 꾸곤한답니다..
어렷을적 기억이 제 뇌리에 깊이 박혀잇나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