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035 |
||
죽으나사나 |
2024-02-05 |
3 |
562 |
|
나단비 |
2024-02-05 |
2 |
325 |
|
죽으나사나 |
2024-02-04 |
3 |
853 |
|
2024-02-04 |
3 |
597 |
||
죽으나사나 |
2024-02-02 |
0 |
473 |
|
죽으나사나 |
2024-02-01 |
2 |
329 |
|
2285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2회) |
죽으나사나 |
2024-02-01 |
1 |
154 |
22855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1회) |
죽으나사나 |
2024-01-31 |
1 |
170 |
2285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40회) |
죽으나사나 |
2024-01-30 |
1 |
182 |
22853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9회) |
죽으나사나 |
2024-01-30 |
1 |
152 |
2285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8회) |
죽으나사나 |
2024-01-29 |
1 |
172 |
22851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7회) |
죽으나사나 |
2024-01-29 |
1 |
179 |
22850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6회) |
죽으나사나 |
2024-01-28 |
1 |
171 |
2024-01-28 |
3 |
526 |
||
22848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5회) |
죽으나사나 |
2024-01-28 |
1 |
160 |
22847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4회) |
죽으나사나 |
2024-01-27 |
1 |
158 |
원모얼 |
2024-01-27 |
8 |
975 |
|
22845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3회) |
죽으나사나 |
2024-01-27 |
2 |
155 |
22844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2회) |
죽으나사나 |
2024-01-26 |
2 |
179 |
원모얼 |
2024-01-26 |
5 |
717 |
|
22842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1회) |
죽으나사나 |
2024-01-26 |
1 |
124 |
22841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30회) |
죽으나사나 |
2024-01-25 |
1 |
148 |
22840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9회) |
죽으나사나 |
2024-01-25 |
1 |
165 |
22839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8회) |
죽으나사나 |
2024-01-24 |
2 |
163 |
22838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7회) |
죽으나사나 |
2024-01-24 |
2 |
161 |
원모얼 |
2024-01-23 |
3 |
337 |
|
22836 [연재] 내 여자친구가 살해되었다 (26회) |
죽으나사나 |
2024-01-23 |
1 |
137 |
남편분이 대단해요 ,
오빠가 있는데 장인 장모 모시는일 쉽지않죠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편에 남편에 대해서도 말해볼까 합니다
남 일 같지 않네요. 부모님 연로하시고 질병까지 있는데 얼마나 힘들었겠어요...그것도 치매...
형제간 우애도 다른 사람 들어오면 또 내생각같지않죠...
저의 개인적생각은 아들이나 딸은 응당 부모에게 해야하지만 사위나 며느리는 해주면 감사하고 않한다고 해도 지적하진 말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르기에 생활방식도 다르고 트러불이 있는건 당연하고 저도 다 잘한건 아닙니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다 감당할수 있는 한계는 있는거 같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족들은 보통 자기 부모한테, 자식이 둘이든 셋이든 넷이든..생활비라던가 아프면 병원비용이라던가 똑같이 분담해서 내구 .. 머 그렇게 하든데요.. 어떨땐 그런거두 나쁘지 않다구 봐요 .. 근대 저두 그렇게 말하지만... 그렇게 하구싶지만 그렇게 말이 안떨어지네요 . 오빠가 저보다 많이 잘살면 몰라 저보다 좀 가정형편이 덜 잘사는 편이라.. 저는 그냥 내가 많이 하는편.. 나두 그렇다구 너무 여유많구 너무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 내가 얼마잇음 그냥 다 해주는편이에요. ..부모들이 남은인생 얼마나 잇다구.. 부모들 기뻐하시면 나두 기쁘구... 오빠가 부모한테 어떻게 해주든 너무 신경안쓰는편이에요 ..나는 내가 딸이니 내가 내 부모한테 할도리를 다 하면 내 스스로 편안해져요 。。。 진짜 내부모는 내가 챙겨야 대요 .. 진짜 남편이 알아서 잘해주면 참 고마운거죠 ... 就是一句话 得自己变强大 会挣钱 得变有钱 一切都好说了。如果没有那个能力,好多事儿尽力而为 不要太为难自己。也别太委屈了自己。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살면서 부단히 느끼고 배우네요
부모고 형제고 그냥 내가 해야 할 도리만 하면 되고
내가 한걸 바라거나 이해해주길 바라는것이 오바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