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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2002.12.17 21:29:05 댓글: 2 조회: 239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110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euc-kr">
<title>○ 출처 : 마법사의 꿈 입니다 ○ </title>
<meta name="generator" content="Namo WebEditor v5.0">
<bgsound src="http://dhks2.hihome.com/leesunghwan1.asf" loop=-1>
</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table align="center" border="4" cellpadding="1" cellspacing="1" width="500" height="288" bordercolor="black" background="http://club.mrk.co.kr/photo/20020218/junghwa03.jpg"> <tr> <td width="964" align="left" valign="baseline"> <table border="0"> <tr> <td width="12"> </td> <td width="300"> <marquee behavior="scroll" direction="up" height="190" loop="-1" scrollamount="1" scrolldelay="100" width="280"> <pre>
힘들어요

요즘은 제가 많이 힘들어요

외지생활 한다는 자체가 싫구

옆에 누구 없는 그런 감각 너무 싫구

소리치고 싶어두 칠수 없음에 답답하구

울구 싶어두 자존심에 못오는게 싫구

암튼 가슴이 답답함을 어쩔수 없음니다.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누군가 날 잡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넘 힘들어 쓸어질것만 같은 나를 잡아주는

사람있었습 좋겠습니다.

잡아 안줘두 내가 기대여 울수 있는 어깨만이라두 ...

매일 매일 시작되는 지겨운 회사생활

당금이라두 때려치우고 싶습니다.

일하기두 싫습니다.

사장님은 얼굴도 보기 싫습니다.

밖에서는 찬바람이 붑니다...

밖에가 전신이 마비될때까지 저 바람 맞아보고 싶습니다.

그럼 가슴이 시원해질것 같습니다.

그리구 맘속 모든걸 털어버리게 소리치고 싶습니다.

이런날 보구 친구가 넘 걱정합니다

그리구 저한테 물어 봅니다

"너 향란 맞어?"

나두 내가 나 자신 같질 않습니다.

왜 이렇게 약해졌는지

왜 이렇게 바보가 되였는지

이렇게 나아가는 내 모습이 싫습니다.

여러분 저 어떡하면 좋아요

 </pre> </marquee> </td> </tr> </table> </td> </tr></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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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 - 2002/12/18 13:29:51

???

쿨쿨 (♡.27.♡.75) - 2002/12/25 01:4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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