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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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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4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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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
2002-12-30 |
0 |
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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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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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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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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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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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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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산 |
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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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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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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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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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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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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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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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일반] 화이트 크리스마스 |
2002-12-25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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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 |
200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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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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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 |
200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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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200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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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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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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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 |
2002-12-2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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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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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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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2002-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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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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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
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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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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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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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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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6 |
0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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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16 |
0 |
224 |
회사에서 빠질수 없는분이군요.
그러니깐 맘대로 잘수도 없고...
요즘은 학교때 방학이 너무 그려집니다.
나두 한번 푹 놀아봤으면 하는 생각으로...^_^
하늘님은..멋진 분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출근할때는 항상 잠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거든요..
근데 휴식날이면 잠자는 시간이 정말 아깝거든요...
저만 이런건지..
아침에 출근하려는데 <오늘은 특별일로 휴식합니다>
라는 전화가 왓으면 얼마나 좋을가??ㅎㅎㅎ
생각만 해도 아이구 행복하네...
어렸을때 그랬잖아여..
학교갔는데 1시간보구 이런저런 원인으로 집가라 할때...후....ㅎㅎㅎ
날것같은 기분...
공부는 안하구 하루종일 놀음에만 탐하여...
이러구 보니 흘러간 개구장이 시절이 그립네여...
어....................
그차나두,저는 명년엔
학생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후~~
일부러 한 지각 쩝
학교때 아프단 핑계로 결석도 자주 했었는데
회사인이 되니깐 아픈 몸 일으켜서 출근을 하게 되더라구요.
학교때 선생님 보시면 믿지도 않겠네요...
하늘님의 용기 정말로 부럽군요...
저두 이런 틀에 짜인 직장생활에서 잠시 벋어날려고 계획중입니다.
지금 하는 일 구정지나고 사직하고 새일 찾기 전에 한달가량 불쌍한 자신한테 선물로 줄려고 합니다.
정말 기대 됩니다.
남의 시선을 인식하지 않고 스스로의 올가미에서두 벗어나 제멋대로 살수있는 하루, 딱 하루만 있었음 좋겠음니다.
하늘님이 일부러한 지각두 결국에는 실패로 돌아간 결말이 넘 서글펐음니다. 저는 내심 끝까지 배짱대로 해주셨음 더 멋있었을걸 하는 생각을 해봄니다.
하지만 바꾸어서 저보구 그렇게 해라구 해두 못할검니다.
욜씸히 사는자에게 희망이 찾아오고 기회가 찾아올것이니 어느날엔간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구 하구싶은 일을 하길 새로운 한해 맞으며 기원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