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내눈 앞에서 사라질가봐 언제나 마음을 조이며 살아갑니다...

당신은 언제나 나를 걱정했죠..

다른 애들과 다른 내가 잘 살수 있을까...

늘 이런 걱정에 항상 절 품안에 두셨죠..

걱정마세요..

저 이제 세상에 맞서 잘 살아요..

가끔 당신이 그리워 눈물 흘릴때 있지만..

그래도 어디선가 보고있을 당신을 생각하면 힘이나요..

당신이 무척이나 그립네요...

당신과 함께 햇던 아름다운 추억만이 날 위로하네요..

...............절 지켜봐주세요..

당신만큼은 무리이겠지만..

당신이 걸어온 그 길을 따라서..

당신처럼 살아가도록 노력할께요..

항상 옆에서 지켜봐주세요..

당신의 사랑하는 사람이 걸어가는 길이 어떤지...

제가 가장 사랑하는 당신..

언젠가는 당신이 내곁에서 멀리 멀리 떠나더라도 ...

영원히 당신을 사랑하며 살아갈것이에요...

가끔 당신이 그리워 뜨거운 눈물 흘리더라도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