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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현실 | 2002.11.21 17:37:15 댓글: 2 조회: 220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1036
  오늘은 저도 모르게 하루동안 속이 부산하고 쓸쓸해 지는데..무슨 영문인지 모르겠어 생각이 너무 많아 서일가?친구한테서 온 전화를 받고 나니 더욱 쓸쓸해 지는데..친구도 마찬가지란다 요즘 세상 요즘 사람들이 다 그러다 싶이 만나는 친구 마다 기분없어 하는데.. 어떻게 분위기를 받구고 싶은데..미치도록 노래방에 가서 밤새며 친구 들과 노래 부르고 술 마시고 픈데 친구 마다 멀리 떨어져 있어 그럴수도 없고... 언제 부터 난 이렇게 외로워 졌을가? 후 그 노래 와 같이 바꾸고 싶다 모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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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6.♡.253
빛에 (♡.20.♡.1) - 2002/11/21 18:51:57

현실님은 많이 외로움을 타시나봐요.
타향살이도 제가 가꾸기에 따라 행복해지고
불행하게 생각된다고 봅니다.안그러세요?
어디에 가면 따뜻한 친구들이 있는줄을 알면서 외롭다니요?
님 글을 보며 서글퍼지네요...-_-;;
e세상은 아직 많이 따뚯하고 기분나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많아요...
힘내시고 정말로 생각을 바꾸셔야 겠습니다.

현실 (♡.16.♡.149) - 2002/11/22 10:56:22

미안해요 저의 글을 보시고 서글퍼 지게 하셔서 ㅎㅎ
정말 생각을 바꾸어야 겠네요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
그리고 고마워요..슬픈 글이라도 읽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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