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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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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9 |
33 |
63463 |
||
karen |
2002-11-28 |
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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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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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권이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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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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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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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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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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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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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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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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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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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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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없음 |
2002-11-23 |
2 |
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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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
0 |
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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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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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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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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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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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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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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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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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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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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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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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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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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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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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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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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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2002-11-19 |
0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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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일반] 차는 달린다... |
2002-11-19 |
0 |
224 |
|
헛수고 |
2002-11-18 |
1 |
247 |
오늘 님이 사랑하는 사람이 좀 힘들었나보네요
그래서~~~
님두 힘들었을것 같네요~~
그사람두 본의 아니게 님한테 그런면을 보였을거예요
이해를 하시구
두분 좋은 앞날 많이 생각하시면서
행복을 미리 기원해요
내가 그사람이라면~~~
내가 님이 사랑하는 그 사람이라면~~~
님의 그 깊은 맘을 어느정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님이 얼마나 힘든지를 그 사람은 잘 알고 있을것입니다.
또 그사람만이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도 그런 애절한 사랑을 한번 겪어봤으면~~~
원이 없으련만~~~
언젠가는 저도 그런 사랑에 겨워
눈물을 흘릴것 같습니다.
님의 아낌없는 사랑에
제가 감동을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나가세요~~~
행복은 당신들 것입니다
고맙습니다..멍텅구리님~~~~~
오늘 아침에 그사람의 멜을 받았보았는데...
자기 절로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구여..
아무래두 넘 행복해서인것 같습니다.
그 사람두 저 못지않게 저를 많이 사랑한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요.. 아무리 힘들어도 이겨 나갈겁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게 여길겁니다~~우리 사랑을......
참~~~
감동두 잘하시는 분이네~~~
정두 많으시구~~~
좋은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