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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2006-08-09 |
33 |
63454 |
||
karen |
2002-11-28 |
0 |
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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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
2002-11-28 |
1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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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권이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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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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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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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래 |
200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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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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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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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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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연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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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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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
200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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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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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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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 |
2002-11-24 |
0 |
218 |
|
집없음 |
2002-11-23 |
2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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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3 |
0 |
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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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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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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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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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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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편지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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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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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200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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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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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수고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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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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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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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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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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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 |
200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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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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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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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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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 |
2002-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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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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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일반] 차는 달린다... |
2002-11-19 |
0 |
224 |
|
헛수고 |
2002-11-18 |
1 |
247 |
중학교선생님...???
참 애정이 깊은 선생님이시네요~~~
선생님 혼자서 그 애를 건질수 있다구 생각하세요???
혹시...
그래도 제생각엔 그애를 진심으로 생각하신다면
그애의 부모님하구 연락가져보세요~~~
그럼 하시는일이 잘되길 바라구요
좋은글 많이 올려주세요
그런애들은 뭐보다도 믿음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먼저 그애한테 신음을 가져보세요...
사람들지간은 제일중요한것이 신음일것 같아요.
서로 신음하고 하면 뭐든 해결하기 다 쉽다고 생각합니다..
잘해보셍....홧팅~~~~~
그래요, 제 생각도 현재로선 그애 부모님들과 애의 심리와
동태에 대해서 견해를 나누고 한면으로는 애가 선생님과
동학들에 대한 신뢰감을 주어야 한다고 봐요..^^
많이는 낯선 주위의 환경이 애를 고독과 외로움, 당황감으로
만들어있는것 같네요~~
지금은 자신이 버린 "교원"생활이 그립고 그리워요~~
8월밤하늘님, 잘해보세요!
선생님처럼 애의 동태를 자세히 살피시고 함께 조바심을 내고
관심을 준다면 모든것이 잘 될것 같네요~~
힘내세요~~~~
몹시 관심이 가네요~~
진전이 있으면 저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애가 뭔가에 취미를 느끼고 거기에 열중하도록 이끌어 보면 어떨가요?...(물론 취미가 뭔지 알아야 하겟지만...)
고마워요 열분 ~ 열심히 해볼께요 ^^
멍텅구리님 좋은 의견받아들였습니다.
꽃돼지님 ,어쩜 신임얻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