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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절연체

민정이 | 2002.10.31 13:58:05 댓글: 1 조회: 332 추천: 2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78
有人说我是爱情绝缘体
我只是笑笑 抬头看满天的星星
哪一颗属于我呢?我伸手想抓住那瞬间划过的流星
可是它却从我的指间溜走带走了我的泪水
泪光的朦胧使它变得更加虚幻
我活在梦里在虚幻的爱情中哭笑其实只有我一个人在演
谁能反我唤醒?
我没有爱情并不是我无心啊!
추천 (2) 선물 (0명)
IP: ♡.17.♡.25
별주부 (♡.102.♡.86) - 2002/11/01 08:18:18

노래가사같아요.아름다운.....절실한 맘이 담긴 언어는 언제나 심금을 울려주어요.멋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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