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때는 사는게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일이 생각대로 되지않고 스트레스만 쌓일때....
더우기 무역을 하는사람들은 동감이 올겁니다..

이틀이 멀다하게 접대니 머니 하구 머리 아픔니다..
혹간 식사두 싫어진답니다..
그럼 저나가 오죠..
모시모시..누구누구인데 저녁에 시간나면 마쟝놀자...
후~~안된다는 말 못하죠...오케,,커이,,메이원티..

ㅡ.ㅡ 메이원티는 x 같이 메이원티냐....후~~

마쟝잘노는 편이 아닙니다...저는...
근데 미치는게 잇죠..패가 기딱차게 잘오는거있죠...
참~~이거 던 잃어줘야는데 어떤 패는 그냥 버리기
아까와서 한번쯤 이기죠,,,근데 한번이기문 던 천원인지라..
또 져주어야 합니다..
아무리 던져두 넘들이 집어안갑니다..미팁니다..ㅡ.ㅡ

어떤때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후라하구 패 번집니다..
헤헤~~ 짜후다...하면서 던 배상합니다..  ㅡ.,ㅡ

이렇게 삽니다..

던 만원 퍼주면서 겨우 접대를 해서 형님동생이 되였읍니다..
다음날부터 자주만나고 당구 칩니다..겨우 꽌씨한넘 잡았다했는데...
어느 벼락 맞을 넘이 신고했읍니다...
규율검사위원회인지 내부 감사팀인지 조사들어갑니다..
그때부터 바보됩니다..어~~그런일 있었낭?  술취해서 머리나빠서
기억안난당...헤헤~~~
바보취급받고 문제 해결됩니다...ㅋㅋㅋ

이렇게 삽니다..
이렇게 살고 싶지 않읍니다...
생활이 안착되면 여길 떠날렵니다..
다시는 이런짓을 안하구 싶습니다..
하지만 봉급을 많이 줍니다...
하지만 인젠 떠날때두 거의 됐읍니다..

꿋꿋하게 자기 성질대로 살고싶습니다...
내 밸대루~~~~

이 바닦을 떠나기를 고대해 기다립니다..

--지겨운 날에 지겨운 사무실에서 스트레스 잇빠인사람이
이글을 올립니다.....
고구마여 하느님이 널 보호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