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세상......

혜야 | 2002.11.01 16:22:05 댓글: 14 조회: 387 추천: 0
분류일반 https://life.moyiza.kr/mywriting/1560981
    세상은 아릅답게 보면 아릅답워 보이고
    추악하게 보면 추악면밖에 볼수없어요......

    사람마다 다 이렇게 인식하고 살고있어요
    추악하는세상 아릅답게 볼수없다면
    넘 힘들고 피곤해서
    이세상을 떠난지
    옛날이엿다.

    自欺其人!!!

    20대에 안되면 30대
    30대에 안되면 40대까지..............
    눈뜨이는 어느 아침
    헷갈리는 세상에서
    한평생을 살았어......

    平平無爲!!!

     혼란
     방황
     無助 !!!
마지막 남은것은 희망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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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6.♡.129
혜야 (♡.156.♡.10) - 2002/11/01 17:50:55

살면서
이런 욕심 저런 욕심
다 갖고 싶을때가 많지
당연히......
헷갈리는 세상도
현실이야~~~~

naya (♡.156.♡.223) - 2002/11/01 18:12:57

희망만 있으면 ,,, 인생도 아름다워 지는거죠 ^^*

청사초롱 (♡.219.♡.1) - 2002/11/01 18:23:16

호~ 넌 나래보다 더 어렵군...하지만 ㅡ.ㅡ= 주름 역시 잡히지만

넌 확실히 老라...ㅎㅎㅎ

jade (♡.68.♡.35) - 2002/11/01 20:24:30

헷갈리는 세상을, 험한 세상을,암튼 혼자 남한테 뭐든 바라지 말구 혼자 잘 걸어야 할뿐.....
글구 본인이 바라보는 느낌에 따라 세상도 변화무쌍이지....
혜야,그런거 아니야?^^

부산갈매기 (♡.33.♡.90) - 2002/11/01 20:42:30

그렇게 헷갈리는 세상이라면요,잊을건 잊고 살아요,그럼 덜 헷갈리잖아요,,ㅋㅋ어차피 살아가야는 세상 이라면 왜 하필 헷갈리며 살아요?wo men yao huo de ming ming bai bai,,,,,,

빛에 (♡.20.♡.81) - 2002/11/01 23:43:13

혼란하고 방황끝에
희망이 붙어있다기에 다행이다..^^

그래...언제나 아름다운 눈으로
주변을 살핀다면 이쁜것만 보이고
마음에도 늘 감사함이 있어 행한다면
다른이도 너에게 감사하게 되는거야
세상사람 마음 하나같이 될수없어
혼돈되겠지만 헷갈리지말고 똑바로 걸어^^

영이 (♡.176.♡.248) - 2002/11/02 01:37:02

혜야야............화이팅~~~~~~~~ !!!!!!!

알찌....................^^

혜야 (♡.156.♡.201) - 2002/11/02 11:02:15

오휴~~~~~

이세상이 아름다워진다는 이유
항상 주위에 친구가 있어기에......

혼돈되겠지만
헷갈리지말것!!!!!

OK!!!
that will be fine.......(__);;;

엔담 (♡.94.♡.18) - 2002/11/02 17:54:59

You are FINE!!!!...^^
Don't care anything bothering you...around you..^^
You kow it, there are so many splendid,wonderful things...
in the World..in your life..^^..Friend~!..Have a lovely evening with your friends..^^

혜야 (♡.156.♡.200) - 2002/11/02 20:05:52

thaks for your luck word!!!

in many time i like looking for trouble with me.
hu~~~
i beleve ≪ The only thing we have to fear is fear itself ≫

sky (♡.201.♡.86) - 2002/11/02 21:23:23

한국말로 쓰지 난 영어를 몰라서 켁?

설이 (♡.97.♡.146) - 2002/11/04 09:29:31

헤야,,,
화이팅!
주변을 따스하게 해주는 친구들,,,,,,
넘 좋징,,,,

혜야 (♡.156.♡.197) - 2002/11/04 11:23:58

^^;;;
따스하게 해주는친구들
있어서
내가 이렇게 행운을 느낄수 있는거야......

날씬 감자 (♡.179.♡.27) - 2002/11/06 19:56:22

똑똑하신 우리 혜야님이
헷갈린다니~~~??
난 어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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